크흠 쨋든 이건 외전 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직 귀찮은즘 때문에 못하고 있는데욤..

조회수가  꽤있네요? ㅋㅋㅋㅋ 쨋든 시작합니다

(등교 7:59 분)

드르륵

언제나 같은학교 같은 학교생활 똑같은 친구들 과 선생님들 우리학교는

쪼금 희귀하다 예전에 차원전쟁 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꼬마들을 모은다는 학교이다

뭐 나도 또한 그한명중 한사람이기때문이다 그리고 내눈에 뛰는 한사람..

이름은 이세하 이다 왜이학교로 전학 온건지 아니면 우리들을 무시하러오는건지 몰르면서 지내고있다

"차렷! 선생님에게인사"

똑같은 아침 조회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다 뭐 1교시 체육 하지만난 몸이 약하기 때문에 1교시는

빠져야 한다 그리고 2교시는 유니온 방문 3교시  수학 4교시 국어 오늘도 힘든 하루가 시작되는것같아다

오늘 도 정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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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쉬간)

후우 다행이네 체육 시간 이면 시간이 정말로 안갈줄 알아는데.. 시간 참 빠르네..

음? 저기 있는거 이세하 아니야?

'[네 여보세요? 엄마 만나고 왔어요 내 만이 컷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그렇군아 알겠어 상황은 지켜보고 있지만 언제 각성할지는..]"

어? 누구랑 통하 하고있는거지? 궁금해지는데? 음....뭐 일단 딸기 우유나 먹어야지

이 딸기우유가 맛이네 뭐 예전에  자주 먹던거지만.  쬐금 들어볼까?

'[일단 이슬비를 지켜보고 있을께요 언제 발작을 이르키지..]'

'[그래 알겠어 아 맞다 오늘 유리가 널 찾던데 무슨일있니?]'

'[음......오늘은  회의가 있네요 그럼 오늘 선생님에게 말하고 금방 가겠어요엄마 아니지 총칭을 말해야죠 알파퀸님]'

'[그래 이따가 보자 아들]'

헤? 무슨이야기 한거지 궁금해죽겠는데 으...ㄴ..내가 왜 그이야기를 궁금해! ㄴ..난 저녀석 따위 눈치 안본다고!!

무시할껄? 분명히 무슨 이유 때문에 왜 이학교로 전학온건지 나도 몰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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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후우 오늘 이슬비를 따돌려고  얼마나 힘들 줄알고 나를 때리는거니? 정말 한심해가지고 하이고

우정미 넌 참 어이없는 사람이다

"일단! 오늘은 아스타로트 때문에 회의실에 온거야 요번에 임시리더를 맡은  우정미 라고한다 잘부탁해!"

"잘부탁한다 대장"

"잘부탁해~정미야"

"잘부탁해 리더"

하아 임시 리더가 우정미라니 말도안돼!!!! 젠 장!!!!!!!!! 아아아아아!!!!!!!!!!!!!!!

진정하자 일단 오늘 집에 들어가서 샤워나 해야지..

"아 오늘은 집에 못들어갈지도 몰라 일단 오늘은 5시 부터 회의 시작한다!"

"라져!!"

ㅇ..안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