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정미 제목 미정 2화

이세하의아들 2016-03-15 0


세하 여장 하는거 나와요 기달려 주세욤!  시간 나면 3화 쓸깨요!


하핫!  쨋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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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세하에게 들켜버렸다간 난 다시한번 그녀석에게 고백 할수없는데..


그리고 내가 공주라는것도 처음 알고있어는데 대체 엄마는 누구길래...


어째든 이슬비 제발 말해줘 나 여기 무섭단 말이야 온적도 있어...


'제발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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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더욱 강해져야해 그녀석보다 리더가 될꺼야 너보다 우월한 리더가 될꺼야 너한테 지지 않겠어 이세하 기달려


나는 너보다 더욱 강해져 너를 반듯이 내손으로 굴복 시키겠어 이세하!


"이세하!!!!!"


ㅇ..어라? ㄴ..내힘이 원래 강했나? ㅇ..이힘은 ㅁ..뭐야? 정말 나는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몰르겠지만...


오늘 마선 봐야하다니... 크흑 예정 돼있던건데 우리 어머니에게 서 받은 메세지 엄마도참!!!


후우 가기나 하자 원래는 내상황을 견디는게 리더 잖아? 무슨일 있어도 꼭 참아야해 하아 정말 싫어!!!!


미팅 미팅 엄마의 예전부터 잔소리!!! 정말 난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결국 고백은 못해지만! 마선은 보기 싫단


말이야!!!  일단 가기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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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


으함 일단 공부좀 그만하고 마선 보기로 한 시간이 다된거겠지? 일단 마선 본사람을 결정하고


내가 판단 해야지 설마 내가 아는 사람이겠어? 진짜 양심이께...아 맞다! 형에게 물어봐야지


오늘 시간있냐고 나 형처럼 되고 싶다고 말을 해보고싶은데 안될꺼야 형은 지금 군대 있고..하니..



"하아 일단 가야지~"


뭐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 날이다 "좋아하는 게임기를 바로 사버리고"  또한 "티비 프로그램어 들이 나를 찾고" 또


스카우트도 있어지 아마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어 으... 일단 숙제는 여기까지만! 하고 가보자



[끝]


아 귀찮아 기달 기달


2024-10-24 22:59: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