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쨋든 제가 츤데레 쪽을 좋아하니까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ㅎㅅㅎ

(강남 어느한 사거리)

"흐함 석봉 오늘 겜방 콜?"

"아 미한 나 슬비 만나러 가야해.."

"에???????? 왜?"

"그..그냥 ㄱ..고민 좀들어줄려고.."

헤? 리더 님께서 고민이있어? 무슨 고민이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뭐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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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미와 약속한 거리)

"이제 오다니 너무한 거 아니야?"

"없절수 없다고 슬비와 이야기하고 또 석봉이와 이야기 했다고"

"흥! 이슬비는 대체 누구야?"

하아...한동안은 화가 나겠네...으....정말 싫은데 어쩌지?  그래  이방법밖에 없나?

하는수없지... 

"이슬비는 내 팀원 이라는 여자아이야"

"ㅇ..예뻐?"

"아니 너보다는"

휴 기분좀 풀려나봐 다행이네 뭐 잘된일이니까 상관없지? 하하

[삐삐삐! 고위험 차원종 발견! 즉시 요원들은  모여주길 바랍니다]

"아 정미야 미한해 나 가봐야할꺼같에.."

"그럼 내일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