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말썽꾸러기의 이야기 3화
이세하의아들 2016-03-13 0
지부장 출현 지부장 출현!
쨋든 이번 편은 지부장 쪽 으로 시작 될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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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니놈들 나를 배신 하겠다는거냐?"
"무슨 말씀이시죠? 지.부.장"
지부장은 어떠한 사건으로 감옥에 있다 하지만 그들은 지부장을 구출할려고 노력했지만 못하고 그대로
가버렸다 그리고 뒤늦게 늑대 게 팀이 출동했다 그리고 지부장은
"오 늑대개 팀 아니냐?"
"칫 버러지 왜 여기서 노숙을 하고날리야?"
"ㅉ..쨋든! 나중에 설명 할꺼니까 나좀 꺼내줘"
"치잇 알겠다고 트래이너 지시니까"
그리고 지부장은 감옥에 탈출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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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이런 이런 느려 터져구나 이슬비는 뭐 나보다 빠르지 못한게 바보 스럽지만
원래는 우리 동족을 따라 올수없는데 저녀석은 포기하지 않네 꼭 예전의 나처럼 말이야
뭐 상관없지않나? 두달 만 버티면 돼는데..
"뭐 헤리슨 잠시만!! 야!!! 기달려 전쟁 한다니 무슨 소리야?!!"
뭐? 전쟁?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지? 뭐냐고 대체 이사건의 발단은 으 머리아파 죽겠네
으 정말인지
"야! 거기너!"
"응?"
뭐야 귀찮게 시리 왜 날 불르는 거야? 이슬비 훈련 지켜보고있구만 아 증말
짜증나 뭐 상관없지 않나? 내가 뭐 감독도 아니고 말이야
"무슨 일인데?"
"너 왜계속 이슬비를 못살게 만들어?"
"무슨말이야? 내가 언제?"
"허으 너란 놈은 머리에 뭐가 들어있니?"
참나 어이없네? 만나자 마자 욕질이야? 그리고 못살게 만들다니? 그건또무슨말이고
하이고 내 골치야 설마 설명 해야하는거 아니야? 아....
"일단 나좀 따라와봐"
"ㅈ....잠시만 넌 ㄷ..대채 누군데??"
"일단! 따라오기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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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는 어디야? 증말 고문실이야? 하아 내가 뭘 잘못했다고
미치겠네 그건 그렇고 그녀석은 어디에 간거야? 학생같은데..정말인지 후우
불행하다니까
"날 알아보`지 못하다니 실망이야 이세하?"
"ㄴ..너! 라인!"
이야 날 속인거야? 라인 녀석 정말 잘커는데? 나보다 노력한것같고 그건 그렇고
이슬비를 어떻게 아는거야? 설마.
"음 일단 우리 별이 전쟁 한다는건 니네 어머니에게 도 들어지?"
"어 들었는데 그게 뭐?? 어째는데"
그게 뭐? 난 말썽꾸러기 라고 쳇 착한 일을 해**다는거야? 뭐야 싫어 그런 귀찮은 일을 한단 말이야?
누가? 내가 ? 정말 난 귀찮은대..
"솔직히 우리가 남매는아니잖아? 사촌일 뿐이지 우리아버지가 지금 제이오빠 때문에 전쟁을 하는거야!"
"뭐?!!! 야! 장난 치는거지? 하아 정말 아버지는!!!"
하아 정말 아버지는 인간들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뭐 별명은 인간들을 좋아하는 차.원.종 이니까
후우 욕나오겠네 하아 한심해서는..
"그게 무슨소리야!! 정말!! 제이형 때문에 고작! 우리 별이 위험해졌단 말이냐고!!!"
"어 거짓말 아니야 제이오빠 때문에 전쟁을 이르키려고 하는거야.."
"제 길!! 정말 우리 아버지는 인간들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아차! 너무 소리가 컸다 젠 장 이제 난 망한건가? 후우 아무도 안들어겠지?
하하하하 뭐 우리 어머니도 그걸 숨기고있으니 말이야
"ㅇ..오빠!! ㄷ..뒤에!!"
"응? 뒤라니?"
잠시만 뒤라니 누가 있는데? ㅈ..잠시만 이살기는...ㅇ..엄마나 아니면..ㅇ..슬비인데?
ㅈ..잠시만 ㄱ..기달려봐 라인 ㅅ..설마?
"어이 아들~"
"ㅇ...엄마?"
"ㅇ.....엄마?"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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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계의 별)
"전쟁 준비 아직 멀었나?"
"네 헤리슨님 아직 멀었습니다 한 두달 후에 준비가 다될것입니다"
"그럼 괴물들을 먼저 지구에 보내도록"
"하지만 지구인들이 우리들의 싸움에 끼어 들지 않을까 싶네요..헤리슨"
"그렇게 말이야 하지만 우리 아들이 있으니 걱정말고"
"그렇죠?"
으 정말 옆동네 별은 전쟁해야 말이 통하는 거야 지금은 지구를 지키는게 급우선이야
우리들은 한달후 지구에 내려가서 인간들에게 알려하겠어 하지만 말이야 우리들이 상상 하지도 못한 것이
준비 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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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크 이거야 이거 크크크 핵.폭.탄! 크크크크 이거만 있으면 크크크크 미계의 별들은 살아진다는거지? 홍시영?"
"네 지부장님 없절수없이 만들었지만말이죠 크크"
"정말로 이걸 쏠려는 건 아니죠? 그걸 알고있는 서지수 씨나 특경대 들 이 방해 하지 않을.."
"** 줄래요? 크크크 저희 둘만의시간을 갇고 싶군요?"
"알겠습니다 홍시영 씨 .."
"아 그리고 당신은 이제 필요없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얼른 꺼 져 주세요!"
[끝]
sp: 세슬인데 뭔가 판타지로 가는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