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2화>

열혈잠팅 2016-03-12 1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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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간의 기싸움끝에 확실히 갈라진 두사람 한겨례는 짜증난다는듯 자기자리에 착석햇고 강산은 그러너니 하듯 그냥 넘겻다. 확실히 이상황에서 강산이가 어른스럽게 대체한것이다 그런상황에 레아가 어느세 석봉이품에 내려와서 강산이에게 와 말햇다.


"와 산이오빠랑도 같이있는거야?"


"그러내 넌 여전히 작고"


"안작아! 나중에 산이오빠보다 더클거야!"


 그말에 강산은 헛웃음과 레아의 머리을 쓰다마주엇다. 그때 그들 모인 건물에 로크소리가 들러왔다. 그러자 석봉이가 대답햇다.


"왓나보내 들어오게"


 그러자 문을 열고 한남성이 들어왔다 흑갈색의 머리에 키는 한 175정도의 한 남성이엿다. 그리고 그가말햇다.


"제가 마지막인가보내요 국장님"


"아 그래 어쩌다보니 그리됫군 소개들하지 이자가 너희들 관리요원 맏은자다"


"박호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거 검은늑대분들 자제분이 중심이라 들엇는대 괜챃을련지"


 그한마디에 나타샤의 표정이 확굳엇다. 강산이야 어린때 그런말 하도 듣다보니 내성이됀상태고 레아야 잘몰으니 넘겻다. 그때 호제라는 남성이 말햇다.


"그런대 전 그거에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볼거니 불평있으면 지금 하시조"


 한마디로 그상황을 호제가 잡아버린것이다 애초에 도발과함게 자기가 어떻식로 가겟다는걸 포부로 열어버린것이다. 그러자 석봉이가 헛웃음쳣다.


'역시 사람 잘뽑은것같내'


"이야 저런 스타일의 관리요원은 처음인대 너도 저랫어 석봉아?"


"아니 애들한태 은근히 휘둘렷지 그애들 사람 하나 놀리는대 이골났거든"


"그래 후후후"


 그러자 그중에 가장 연장자인 서유리가 박호제에 다가가 악수을 청하며 말햇다.


"반가워요 전 검은양 맴버 그리고 현 서리늑대 보호역인 서유리라고해요"


 그러자 박호제는 그손을 잡고 악수하며 말햇다.


"반갑습니다 서유리요원 아까말햇듯 전 애들도 당신도 그냥 그대로 볼거니 각오하시조"


 그때 미코가 등장하며 한석봉을 챃았다.


"국장님 지부장님이 챃습니다 빨리 복귀하시길 바람이다."


 그러자 호제의 반응이 틀려젓다.


"호 혹시 D-Boys의 미코 나나야씨인가요?"


"아 내 그런대요?"


"저 D-Boys의 광팬입니다 여기 사 사인 부탁드립니다!"


 그모습에 다들 얼이빠졋다. 그리고 가만히있던 겨례가말햇다.


"뭐지 아까까지 분이기잡던 자는없고 이얼빠진자는?"


"갭이 심하내"


 강산이도 이에 동의하듯 말햇다. 어찌 어찌하다 싸인까지한 미코엿다 미코의 싸인을 받고 좋아하는 박호제엿다. 그순간 다시 분이기 잡을려하다 실패햇다.


"호제군 그럼 애들 부탁하내 그리고 궁금한건 서유리한태 묻지말게 제 바보니"


"야 한석봉!"


 그말하고 석봉이는 미코와 같이 그건물에 나갔다. 그러자 먼저 말꺼낸건 겨례말햇다.


"하아 그럼 서유리선배님 아무리 친하다그래도 국장님한태 예우좀 지켜주시조"


"에에 잔소리?"


"그리고 레아 아무리 부친이시라도 직장엔 국장님아로 호칭붇혀"


"후응 산이오빠 저오빠 무서워"


"뭐 딱딱한대 살다와서그렇겟지"


 그러나 겨례의 잔소리는 이걸로 끝이아니엿다 그남아 피한건 노아뿐이엿다. 호제역시 분이기에 휩싸여 그러면 안됀다는 잔소리엿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산이 앞에가 말햇다.


"그리고 이강산 아까도 말햇듯이 니놈은 행동으로 봐서 평가하겟다 괴물씨"


"뭐좋아 그리고 너도 인정하겟지 내가 괴물이아니라 인간인거 그리고하나더 너도 인간인가?"


"뭐?"


"좋아 이참에 내모토중하나 알려주지 괴물을 잡은건 언제나 인간이다 무슨소리인지 알지 이건"


"칫 인간 찬가인가 니놈 점점 마음에 안드는군 이딴놈이 이슬비선배님의 아들이라니"


 또다시 기싸움 벌이는 두사람이엿다. 그러나 이번엔 더심햇다 겨례근처의 그림자가 살아움직이듯 꿈뜰거럿고 주번엔 번개가 **듯이 휘몰아치기 시작햇다. 번개덕에 레이는 물론 근처 여자에들인 비명을 질럿고 그와 상관없이 그둘의 기싸움은 쎄저만갓다. 그러자 그둘의 뒤통수을 누가 잡고 그대로 서로 이마을 찢게 만들어 그상태을 잠재엇다.


"적당히해 이것들아 위상력을 함부로 하면 여자애들이 무서워하잔아!"


 호제엿다. 호제가 그둘의 뒤통수을 잡고 서로 박치기하게 만들어 상황을 종료시킨거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이제 너희들은 팀이다 팀끼리 내분이르킬거면 내가 전력으로 막을줄알어 알았나 한겨례 이강산"


"칫 알겟습니다 관리요원님"


"휴우 알겟습니다"


 그리고 서로 떨어졋다. 그리고 호제는 골머리 썩힌기분인지 이마을 괴기 시작햇다. 그러자 서유리가 그에게 말햇다.


"호오 사람 대하는게 대단한대요"


"친창이심니까? 아직 멀지만요"


"아까처럼 깨는 모습만 보이지않으면 될것같아요"


"아하하 하하하 저애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서유리씨"


"글쎄요"

                                                                  =<관리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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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인물소개>


이름:이강산

나이:18

종족:인간

혈핵형:A

키:180

취미:독서,건프라조립,게임(단 오랜안함),트레이닝

특기:베이스기타,가사전반,

특징:전체적으로 부친인 이세하을 눈은 모친은 슬비을 닯았고 부친이랑 닮았다는말에 지겨워 해어스트일을 나타와 비슷하게 바꿈(파판7에 클라우드 머리랑 비슷)

말버릇:괴물은 잡은건 언제나 인간,난 언제나 인간이고 싶다,압도적인 힘으로 (분쇄시켜주지) <-분쇄시켜주진 할때있고 안할때도있음

무기및 클래스:커스텀된 버스터소드 상당히 무거운 물건으로 날로배는게아니라 무게로 내려치는 느낌이 강한 거대한 대검 그리고 그걸 충분히 활용하여 적을 분쇄시키는 디스트로이어

2024-10-24 22:59: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