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에필로그 paer 3
열혈잠팅 2016-03-11 1
분량조절실패로 전화에 끝낼 에필로그가 한화더 추가됏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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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치우자 나온 얼굴은 7년전 갑작이 사라진 서유리엿다. 그러자 있던 재압하던 이세하랑 그의 아들인 강산이 빼고 놀랫다. 그러자 슬비가 서유리의 얼굴을 만지며 말햇다.
"정말 정말 서유리 너 맞어?"
"좀 늙엇지?"
"늙긴 넌 나이을 역변하니?"
황당한듯 서유리을 보는 슬비엿다. 세하도 일단 서유리을 제압하던건 풀고 서유리을 봤다 전에 플레인게이트에서 본 10년 지난뒤 지난 사진 모습과 비슷햇다 틀린건 머리칼의 길이엿다. 그머리칼 길이가 스스로 잘랐는대 겨우 어깨까지만 내려왔엇다.
"그럼뭐 넌 해어질때 모습 그대론대 그야 말로 나이 안먹니?"
확실히 세하도 느낀점이엿다 슬비 모습이 아직도 20때초반에 정지한듯 한모습을 하지만 지금 전원 27살이고 석봉을 죄왜한 다들 클로저다 보니 그렇겟다 넘기는중이엿다. 슬비 근처에있던 강산이가 말햇다.
"저 아줌마 누구세요?"
"에에 아줌마?! 아직 27인대 그나저나 이 애 누구?"
"내아들"
세하가 한마디햇고 슬비고 고개을 끄덕엿다. 그렂 서유리는 앉으며 강산이을 보고말햇다.
"이야 세하랑 붕어빵인대 그리고 눈은 슬비랑 같내 히히 누나가 맛잇는거 사줄까?"
"낮선사람이 먹을거 사준다는말에 믿지말랫어요 그리고 그러실거면 사오세요"
"어 이거 보통내기가 아니내"
그모습에 석봉은 웃음보가 터졋고 세하랑 슬비도 웃음은 참으냐 혼났다. 마침 넉다운한 서희가 일어나 석봉이에게 와 질문햇다.
"아저씨 저 난민 누구에요 힘이 보통아니던대?"
서희의 말에 겨우 웃음을 참고 서희말에 대답햇다.
"아 서유리라고 전 검은양팀 맴버야 나도 몰랏는대 신의주사태이후 스스로 은거햇다 지금 온것같아"
그대 유리가 서희을 보고 말햇다.
"어 오이인줄알았는대 자세히보니 사람이내 이히히히 미안"
"오이?"
확실히 배고픈 서유리눈에 포니테일로한 서희머리는 오이로 착각하기 쉬은듯햇다. 그러자 유리가 서희을 보고 세하한태 말햇다.
"세하야 이 여자애 누구야? 니숨겨둔 딸이냐 왜이리 닮았어?"
"숨기긴 몰숨겨 내 자시은 강산이뿐인대"
"맞어 애앞에 못하는 소리가 없어넌"
"유리야 내가 설명할게 이엔 이서희라고 내가 맞는 팀맴버야"
"아하 그럼 다른 인물인가보내 하긴 세상여행하면서 비슷한 사람 많이 봤으니 하하하"
어물저물 넘겨가는 유리엿다. 그때 다른 D-Boys 맴버들이 도착햇다.
"야 귀차나즘 몬일이야? 정찰하다 말고 갑작이 복귀하니?"
"아하 어쩌다 구한 난민덕에"
"서희야 그렇다고 연란은 조야할거아니야"
"미코링 나 저난민 아니 저사람한대 엄청시달렷다고"
"알겟습니다 알겟습니다 서희씨 진정하시고 이쪽도 정찰은 끝냇으니 보고하고오겟습"
갑작이 날카로운 쇳끼리 마찰음이 들렷다. 오현근처로 호박색 카타나가 그의 목근처에 왔고 순간적이지만 오현도 자신의 발리송을꺼내 그 카타나을 막았다. 그모습에 다들 경계햇다 그리고 그 카타나의 주인이 말햇다.
"7년전 죽은니가 왜 나타났지?!"
서유리엿다 여지것 장난기 있던 눈이아닌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엿다. 그러자 오현이 대답햇다.
"호오 그자들의 무구을 다시 볼줄이야 그나저나 당신 아직도 오염이 되있거든요"
"시끄럽고 대질문에 대답해"
그때 그녀의 카타나가 잠시 울리더니 거기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햇다.
"서유리 그만해라 니가 다시온 목적인 이게 아닐탠대"
그모습에 다들 놀랫다. 그남아 오현만 가만히 있엇다. 서유리가 혀을차며 그카타나을 거두엇다. 오현도 자신의 발리송은 다시 집어너었다. 그리고 서유리가 말햇다.
"저기 전 늑대개팀들 불러드릴수있어 그 트레이너라는분의 전언이있어"
그말이 갑작이 뭔가 이상해졋다. 일단 세하는 개인전화로 누군가불렷고 석봉은 이일 상층에 보고햇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뒤 전 늑대개팀들이 조금 모이기 시작햇다. 정식요원복을 입고 무슨일이냐고 온 나타 사복과 자주색머플러을 드루고온 레비아 그리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마치 뛰쳐나온듯한 모습으로 땀까지 흘리며 온 하피까지 왔다. 그리고 먼저 레비아가 말햇다.
"저 석봉님 무슨일인대 저희들 모히라는거에요"
"어 나보다 이애가 본일있어서"
한석봉이 가르킨곳에 화장실에서 세수라고햇는지 말끔한모습의 서유리엿다. 그러자 나타가 흉터진목을 만지며 말햇다.
"어의 고깃덩이 몬일인지몰으지만 시달땍이없길 빌마"
"저도 애들 교련중에 대타새우고 왔으니 별거아니면 혼낼거에요"
하피역시 으름장을 놨다. 그러자 서유리가 녹음기 비슷한걸 꺼내며 말햇다.
"트레이너라는분의 전언입니다. 이걸 늑대개팀 에게 전해달라고 부탁을 받아온거입니다"
"꼰대한태 그럼 꼰대는 지금 살아있어?"
그러자 서유리는 고개을 좌우로 흔들엇다. 그리고 몬가 하나더 꺼냇다. 그건 트레이너가 착용햇던 초커엿다. 그모습에 다들 입을 닫았다. 사실 나타을 죄외하곤 다들 초커을 목에 맨상태엿다. 그래도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고 상당히 널널해 쉽게 찰부착이 가능햇기도햇다.
"칫 꼰대 자식 하휴"
나타는 한숨만쉬고 레비아는 고개을 숙여 눈물은 훔치는걸 감추엇고 하피는 어느세 손에 녹음기을 들고 그걸 재생시켯다.
그러자 그3명이 그리워한 목소리가 들렷다. 틀린건 죽어가는 중에 나는 목소리라 작개만 들렷다. 녹음기의 목소리가 다들 끝나자 하피가 말햇다.
"씁쓸하내요 이거 술이나 한잔해아겟내요"
"망할 꼰대 혼자 나서다 죽기나하고"
"트레이너님...."
참다 결국 레비아는 울음을 터트렷다. 그러자 석봉이가 제빨리 그녀을 안고 달래주엇다. 하피는 편의점에 가 한양주한병을 사 그대로 뚜껑을땃다. 그러자 슬비가 그녀에가 말햇다.
"선배님 지금 술은..."
"미안해요 후배님 지금 이거라도 안마시면 레비아처럼 울것같아서요"
그리고 양주을 병쩨로 마시기 시작햇다 그러자 슬비가 걱정하지만 세하는 오히려 내비두라고 말햇다. 그러자 나타는 트레이너가 착용한 쵸커을 집어들엇다.
"이유품 내가 가저간다 고깃덩이"
서로 말하지 안았다. 솔직히 녹음내용도 알수없엇다 하피가 다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파괴햇으니 그렇케 3마리의 늑대들은 각자 방법으로 자신의 부모격인자의 죽음을 애도햇다. 그렇케 구로일도 어찌 어찌되어 마무리가됏다. 그렇케 시간만 흘러 흘러 11년이란 거대한 시간이 흘렷다. 그시간사이 D-Boys 들의 해체가 먼저 시작으로 맴버들은 각자의길에갔다 오현은 전부터 그을 스카웃해던 감찰부로 가고 잭과 서희는 개인임무로 주로한 요원이됏다. 미코는 현제 강남지구 국장이된 한석봉의 호의 클로저로 된상태엿다. 그사이 별의 별일이생겻다. 김유정이 유니온 총지부장이됫고 계명성이 신서울의 지부장이된것이다. 이레저래 사건이있지만 가장큰건 역시 석봉과 레비아의 결혼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강남지구 국장실 그곳에 세사람이있엇다. 김유정과 계명성 그리고 현제 국장인 한석봉이
"총장님 저희 본개 이거입니까?"
계명성이말햇다.
"내 검은늑대로만으론 힘들것같아 한팀더 생각한개있어요"
그러자 석봉은 자료을 읽고말햇다.
"이거 신기하내요 검은늑대 들의 2세들이 주라니...."
"미안해 석봉아"
석봉이는 말없이 자 파일을 닫았다. 그리고 그 파일에 "서리늑대" 라는 문구만 써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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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D-Boys 는 이제 끝낫습니다 그럼 다음 소설에서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