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작2] 총지부장의 임무 "검은양팀 방과후 프로젝트!"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3-02 0
세슬 세슬 세슬!! 영원하라!!
세유 세유 세유!! 영원하라!!!
세정 세정 세정!! 영원하라!!!
세레 세레 세레!! 영원하라!!!
쩃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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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예전 일만 생각하면 정말 끔찍헤.... 여자아이들이 달라 붙지를 않나..싸인해달라고 하지않나..
그리고 또 고백을 하지않나 나는 싫다고 거절 했지만 학교에만 가면 러브래터니..후우..
"으아 집사! 오늘은 무슨일어났지?"
"그건 이슬비 씨에게 물어보면 됍니다"
하아 또 이슬비 이슬비..계속해서 아버지와 집사가 언급하는 그 이슬비라는 녀석은 대체뭐야?
어려워 죽겠어...같은 학교에 다니는것알지만...머리가 터질것같아..
"아 집사 오늘은 내방에 절대로 들어오면 안됀다고 아버지에게 말해.."
"알겠습니다"
----- (한편 검은양팀은)
하아 오늘은 심심해 무슨 일이 없을까? 아까 학교에서 많난 그녀석...왜 자꾸
떠올리는건지..몰르겠지만 일단 유정언니에게 상황보고를 해야 가야하는데..
"이찌 이찌! 레비아! 오늘 학교에서 그 이세하라는 사람에게 고백은 해봤어?"
"네 그런데 무시하더라고요.. ㅠㅠㅠ"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계속해서 이아이들은 아까전에 만난 총지부장의 아들을 말을 하는것같았다 나는 신경 쓰지않고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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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이게 무슨 말인지..총지부장님..."
"그녀석 우리를 놀리는건아니겠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몰르겠지만 나는 유정 언니에게 상황 보고를 하러 들어갔다 그러자
메이드를 입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나는 책을 떠려트렸다
"아...슬비야 듣고있어서?"
"하하 리더 미한하군...눈치채지못했어.."
하아..메이드보..복이라니..ㅌ...태어나서 한번도........입지 못했단 말이야!!!
ㅇ..왜? 대..대체!!!!
"왜요 유정언니?"
"그게 말이지 오늘의 첫임무가 프로젝트 "검은양팀 방과후" 라는군아.."
아 또 악몽이 시작돼는것같에 으..남들 앞에서 메이드복과 드레스 옷을 입어고 그리고 드...드라마 촬영도 했지..
아마 후우 이번에는 또 검은양팀 방과후...으아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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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깃덩어리.."
"......"
"ㅈ..전 어..어떄보여요?"
"잘어울리는데요!"
"그럼 이세하의 집사에 온걸 환영한다 늑대개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