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단편: 차원종이세하 다시만나다

이세하의아들 2016-03-01 2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세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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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죽은지 어느덧1년 학교는 차원종의 습격으로 지금 까지 공사를하고있다


오늘은 검은양팀에서 모두가 회의에 참석을한다 왜냐하면 저번달에 이세하와 같은 차원종이


발견했다고 누군가가 페북에 올린것같았다 분명 사람들의 채팅을 보니.여자 같다고 말을했다


"아 오늘은 일부분만 설명할께"


김유정 언니의 얼굴은 점점 놀란듯이 말을 하기시작했다 서유리와 나타 는 페북을보면서 이세하의


사진을 보고있어다 그러자 제이아저씨가..


"이봐 유정씨 그녀석..아니 동생은 1년전 아스타로트와 싸운후 위상력 과부화로 죽었잖아?"


"네 그렇게죠 하지만 그렇기 떄문에 찾는거죠.." 


그래 유일한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린 사람 그게 이세하이다 이도류 를 쓰는 건플레이드 타입 이라는것쯤 


누구나 알고있어다 하지만 이제는 아닌가보다 사진을 보고 나는 양송에 검이없다는것을 알라차렸다 


하지만  이세하가 제일 싫어하는 차원종이 된게 말이 안됐다


[긴급상황 발생 차원종으로 보이는 인간이 지금 대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예들아! 출동하자!"


"료카이!!"


그리고 우리들은 대공원 까지 사이킥무브를 쓰면서 이동했다 그리고 나는 걱정을하고있어다 그러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제이아저씨는 나에게 물었다


"저기 대장 혹시 동생이 걱정 돼서 그얼굴을 하는거아니지?"

 

"ㅇ....아...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들은 이야기를하는사이 대공원 앞까지 도착했다..그리고 나는 밴치에 앉아있는 그녀석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달려갔다


"이세하! 너 어떻게 됀거야!!"


"ㅇ..에? ㅇ..이슬비?"


그는 나를 보면서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고있어고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자세하개 설명했다


"아 저기 그게 말이지.."



내가 죽은지 어느덧1년 하지만 에쉬더스트와함께 차원종이 돼기로 결심한것은 한달전 내가 용기지에 같이게 돼었을때였다


그리고 나는 죽었군아 생각을 하던중 갑자기 나의 눈앞에 차원종이 나왔다 그건 바로 에쉬와 더스트


"안녕 얼간이?"


"꺄핫! 아스타로트를 죽인건 축하해! 이세하 하지만 너는 이제 위상력 과부화로 죽을꺼야~"


"그래 맞아 누나 우리의 능력과 자기의 위상력을 합치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면 쾅!"


그래 이녀석들 말이 맞다 우리 위상력들에게는 다만 안좋은 단점이있다 다른 위상력을 심어 넣으면 위상력 과부화로


뇌에 충격을줘 몸이 굳어지고 그다음 전자파가 심장 쪽으로 내려온후 그대로 방출하게 돼면은 심장이 터진다 지금은


뇌에 충경을 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나는 못움직인다


"그럼 왜 여기에왔지? 죽음을 보고 싶어서 온건가? 하여간 너희들이란 잔인하군아.."


"어머? 누가 니죽음을 보러 온거야? 에이 우리가? 아니야  살려 줄까해~"


"뭐?"


"맞아 우리의 개가 됀다면..훗"


나는 개가 돼는것도 살아갈 목적도 없는데 무슨 개가 돼겠다는거야? 후우 아니지 나의 조건이...


"에쉬 더스트 개 말고 딴거없어?"


"그러면 우리의 용이돼~"


용도 싫고 개도 싫은데 없절수없나 후우 안돼겠다 그냥 자포자기를 한후 내 마음대로 인간계의 가야지


일단은 몸을 숨길 만한대를 찾고 이런 저런 일을 겯으면서...아니다 생각하지말자


"알겠어.."


"꺄핫! 그래야지! 이세하 우리의 왕이 됀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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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됀거야.."


"바보!"


나는 이세하에게 안겼다 그리고 나는 마음을 넣고 울기 시작했고 나는 이세하에게 계속해서 바보라고 왜쳤다


그리고 이세하의 표정을 못본 나는 계속해서 울고있어다


"이슬비 난 이만 가봐야해.."


"무슨소리야?"


"방금전 내가 말을 한것처럼 난 왕이 돼서..없절수없어서..미한해.."


'바보! 말을 하란 말이야! 좋아한다고!'


"ㅈ...저 ㅇ..이세하 나...할말인..는데.."


"응? 말해봐 시간없어 에쉬더스트가 나를 찾을 시간이.."


"ㄴ..나 ㄴ...널을...좋아해!"


"그런거야? 나도 좋아하고 있어다고 잔소리대장"


그렇게 이세하는 나의 곁에 떠나갔다 하지만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언젠간 아니 조만간 만날수있다는것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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