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용의궁전에서의 배신 4화

구화투신 2015-01-24 7

안녕하세요! 구화투신입니다! 하하하하....

생각지도 못하게 소재을 찾아서 일딴 4화가 완성되었어요! 헤헤..

그리고 드립이라면.. S급 차원종들이 사람의 말을 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손도 있고 눈도 있으니깐 그냥 기달리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모두의 마블을 하면서 기달리는게 재미있을지 않을까 해서!<퍽

죄송합니다.. 장담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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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시작된 공포의 시간

 

 

 

 

 

 

마천루 옥상

 

 

 

 

유니온 본부는 정예요원들을 마천루 옥상으로 출동을 시킨다.
그리고 마천루 옥상으로 향하는 정예요원1,2 들이.. 서로
불만을 말하며.. 마천루 옥상으로 향하고 있었다.

 

 

 

 

 

"차원종들이 또 날뛰고 있다매 이번엔 구로역쪽이라는군."

 

 

 

 


"그래.. 또 우리같은 정예요원을 쓰다니 말이지.. 참.. 검은양쪽은 특별대우 받잖아? 재수없게..."

 

 

 

 

 


"머 할수없지.. 그딴 애송이들이 이번일을 할수가 있겠어? S급 차원종 상대하는것도 오래만인데 말이야."

 

 

 

 

 

 

"머 그렇지.."

 

 

 

 

 

 

 

"이대로라면.. 40분후에 도착할것 같군.."

 

 

 

 

 

 

 

그때. 정예요원들을 마침 기달렸다 뜻이 차원종을이 기습을 시작했다.

 

 

 

 

 

 

"멈춰! 전방에 차원종! 모두 전투개시!"

 

 

 

 

 

 

 

이관경을 마천루옥상에서 지켜보는 S급차원종.. 안드라스[강화] 여유롭게 둘이서 대화를 하고있었다.

 

 

 

 

 

 

 

"형제여.. 드디어 시작되었군..."

 

 

 

 

 

 

"그래... 이제 여기서 시간벌기 하면되는건가? 근데.. 유니온 정예요원들이라고 해도.. 너무"

 

 

 

 

 

 

 

 

"맞아... 너무 애송이들이잖아?.. 우리가 가면.. 그냥 죽어버릴는거 아니야?"

 

 

 

 

 

 

 

"그건 우리와 상권이 없잖아? 머.. 일딴 시간벌기라고 하니.. 우리는 가만히 있어보자고...
 저기있는 정예요원 애송이들이 어떻게 상대하는지를..."

 

 

 

 

 

 

 

 


"그거 좋지."

 

 

 

 

 

 

 

 


그렇게 할짓이 없는 S급 차원종들은.. 그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바둑을 두기로 한다.. 그리고 한편 유니온 본부쪽은

 

 

 


warning!!! warning!!!!!! warning!!!!!!! 차원종 출현!!!!
warning!!! warning!!!!!! warning!!!!!!! 차원종 출현!!!!
warning!!! warning!!!!!! warning!!!!!!! 차원종 출현!!!!
warning!!! warning!!!!!! warning!!!!!!! 차원종 출현!!!!

 

 

 

경고음이 뜨면서.. 유니온측은 한번더 혼란스러워 진다...
그리고 위상력감지센터에 있는 직원이 사령부쪾으로 연락을 하는데.

 

 

 

 

 

"사령관님.!"

 

 

 

 

 

"무슨 일이야 또?"

 

 

 

 

 

 

"그게.. 강남역 쪽에 차원문이 출현했습니다! 그리고 C급 차원종 5마리와....."

 

 

 

 

 

 

"C급 차원종 5마리와 또 뭐냐고?"

 

 

 

 

 

 

강남역에서 출현한. C급 차원종 5마리... 그리고 이세하...
아직 그들은.. 이세하가 죽었다고 생각하고있고.....
그리고 위상력은 측정불가능으로 나오는것이 당현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저희... 기계로.. 측정이 불가능한.. 수치가..."

 

 

 

 

 

 

 


"머야? 기계 고장아니야? 일딴 강남역은 특수부대로 견제만 해줘 강남역 근처에 있는 요원이 없어?"

 

 

 

 

 

 

"이... 있습니다. 서유리 요원이라고 오늘부터 정식요원이된 요원이 한명 있습니다."

 

 

 

 

 


"흠.. 이번에도 검은양팀을 믿어봐야겠군.. 그래 일딴 연락을해"

 

 

 

 

 


"알겠습니다!!!"

 

 

 

 

 

그시간.. 강남역에선.
C급 차원종 출현지역과 좀더 떨어져서 출현한.. 이세하..
이세하는 일딴 C급 차원종들의 행동을 보면서. 주변에 있는
위상능력자들을 감지하면서 상태을 지켜본다. 그리고....
곧 자신도 위상력을 감춰버린다.

 

 

 

 

그순간.. 유니온 본부측.

 

 

 

급하게... 위상력감지센터에서부터 연락을 받게된다.

 

 

 

"사령관님 지금 막 측정불가능한 위상력이.. 사라졌습니다.. 그것도.. 마침...
 죽는것처럼.. 말입니다."

 

 

 

 

 

"흠... 이상하군... 일딴 C급 차원종부터 섬멸하라고 지시을 해라"

 

 

 

 


"알겠습니다!"

 

 

 

 

 

 

 

한편.. 서유리쪽에서는...

 

 

 

 

 

 


"라라랄~ 정식요원이라니.. 이제 돈걱정 할필요가 없어!! 하하하하!!! 응?"

 

 

 

 

 

 


서유리폰으로 유니온측의 메일을 받게된다.

================================================[메일내용]

서유리 정식요원 에게 전달한다.
지금 막 강남역인근 에서 C급 차원종이 출현.
그리고 위상력 측정불가능인 차원종이 있었지만
C급 차원종들이 움직이고 난후에 측정불가능이였던
위상력이 사라졌고 지금 당장 강남역인근으로 출동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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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측정불가능?... 혹시 애쉬&더스트인감?... 머 일단 강남역인근으로 가란소리지? 가자!"

 

 

 

 

 

 


강남역 인근 어느건물의 옥상.

 

 

 

 

 

 

 

"흠.. 이세상은.. 평화롭군... 하긴.. 그사건이 일어난후로.. 몇일이 지났을려나?....
 그리고.. 여기에는.. 증오스러운 녀석들이 살아숨쉬는게.. 나름 불쾌하지만...
 일딴 참아보겠어..."

 

 

 

 


그렇게 이세하는 C급 차원종들이 강남역 인근쪽을 타격하는걸 구경하고있었다(?) 아니..
게임를 하면서 지켜보고있었다.

 

 

 

 

 

"역시.. 기달리는데엔 게임말고는 없지.. 그나저나 세이브 데이터가... ㅂㄷㅂㄷ"

 

 

 

 


그렇게 5분이 지난후.. C급차원종쪽 으로 오는 특수부대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와 함꼐.

 

 

 

 

 

 

 

"애들아 전투준비하고 대기해!"

 

 

 

 

 

 

 

"알겠습니다!"

 

 

 

 

 

 

 

익숙한 목소리쪽으로 이세하의 시선이 간다..

그주인공을 바로.. 송은이였다.

 

 

 

 

 

 

 

 

"어?... 은이누나네.. 다행이다.. 여전히 건강하구만..."

 

 

 

 

 


한편.. 특수부대쪽은..
C급 차원종들이 눈앞에 있어서 전투대기중인 상태..
그리고 송은이는...

 

 

 

 

 

"에..에취! 크흠.. 감기 걸렸나?.. 아니면 누가 내얘기 하나?"

 

 

 

 


"왜그러 십니까? 송은이 경정님!"

 

 

 

 


"아니야 아니야 일딴 C급 차원종들부터 발 묶자고 이제곧 세하.. 아.. 아니 유리가 올테니깐"

 

 

 

 


"알겠습니다!"

 

 

 

 

 

송은이는.... 아직까지.. 세하와슬비가.. 용의궁전에서 죽었다는걸.. 믿지 못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런 송은이의 표정을 보며.. 생각을 한다..

 

 

 

 

 

"근데..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것 같군... 혹시 과자을 못먹어서!?.. 그렇군.."

 

 

 

 

 


그런 이세하는 자기혼자서 납득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C급 차원종이랑. 특수부대들이
전투을 개시했다.
그리고 지위을 하는건.. 당현히.. 송은이였다.

 

 

 

 


"자 애들이 전투개시다!"

 

 

 

 

 

 

"알겠습니다!"

 

 

 

 

 

 

 

 

두두두두두두..!!!!!!

탕탕!!!!!!!!!!!!!

 

 

 

 

 

 

그렇게 C급차원종과 특수부대원들이 전투을 개시한 틈을타... 이세하는..
더스트한테서 받은. 검은로브을 입고 특수부대 지령으로 내려간다.

 

 

 

 

 

툭.
그리고 그 낌새을 알아챈 특수요원한명..

 

 

 

 

 


"넌 누구야!"

 

 

 


[목소리 변조]
"넌 알 필요가 없잖아?"

 

 

 

 

 

이세하는 가볍게 특수요원 한명을 제압하게 된다. 그리고 그모습을 송은이가 보았다.

 

 

 

 

 

 

 

"아니 본부에선 보고 못받은놈인데? 애들아 여기좀 부탁한다 난 저 검은로브의 사나이을!"

 

 

 

 

 

 


송은이는 누구보다 전투경험이 많기때문에... 이세하도 심히 긴장을한다.
왜냐면.. 이세하는 송은이보다 전투 즉.. 실전경험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은이누나잖아.. 일딴 여길 탈출을해야..) 큭."

 

 

 

 

 

 

 

 


"내가 놓칠줄 알고!"

 

 

 

 

 


송은이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총구을 검은로브의사나이 쪽으로 조준과 동시에 발사하였다.

 

 

 

 

 

 

탕탕!!!!

 

 

 

 

 

 

송은이가 두발쏘은 총알.. 그리고 이세하는 그걸 피할려다가..
검은로브의 후드쪽에 총알로 인해 찢어지고 만다...
그리고.. 송은이는....

 

 

 

 

 

 

 

"아니.. 넌!"

 

 

 

 

 

 

 

 

 

"이런;;;... 들켰나?..(작은목소리)"

 

 

 

 

 

 

 

 

 

"이세하잖아?...가 아니고 이세하모습을한 차원종이잖아!? 감히..
 이세하을 모욕하는 모습으로 누굴 햇갈리게해!!!"

 

 

 

 

 

 

 

 

송은이는 극한 분노로.. 총을 마구 난사하기 시작했다.
탕탕탕탕!!!

 

 

 

 

 

 

 

 

 


"으으아아아아 (역시 은이누나야.. 바보잖아.. 그래도 내 정체을.. 차원종으로 생각하다니.. 왠지 슬프잖아?)"

 

 

 

 

 

 

 

 

 

이세하는 은이을 피해서 다리에 위상력을 집중시켜서 건물옥상쪽으로 도약한다.

 

 

 

 

 

 

 

 


"치.. 놓쳤잖아. 감히.. 이세하모습을 해서 날 속일려고해? 두고봐!"

 

 

 

 

 


그렇게 송은이는 화을 내면서 다시 C급 차원종과 전투을 진행하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이제 조금만 가면 도착하겠어.. 기달려라 서유리님이 나가신다!"

 

 

 

 

 

 


신나게 달리면서 강남역 인근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이세하는 건물옥상으로 피해서 한숨 돌리는 중이였다.

 

 

 

 

 

 


"후.. 역시 은이누나야.. 재미있어.. 하여튼.. 복수도 못하고 총알받이될뻔했잖아..
 안그래도 위상력을 감췄으니깐 저런 총알에 맞으면.. 죽을지도 모르지. 하하....
..........(급정색)"

 

 

 

 

 

이세하는 잠시 웃음을 먹음고 어디론가 도약하면서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도 지나지 않아서 도착한곳은... 바로....
이슬비집 이였다....

 

 

 

 

 

 

".......... 이슬비...."

 

 

 

 

 

 

 

이세하는.. 용의궁전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한다.. 자신의 무력함과...
동료들의 배신... 그리고... 무엇보다 참을수 없는건.. 자신한테 가장 소중한사람을..
뺴앗아간.. 검은양팀...

 

 

 

 

 

 

 


"이제.. 시작이야... 이슬비... 내가.. 너의 복수.. 그리고 배신한 이유을.. 알아낼꺼야.."

 

 

 

 

 

 

 

그리고 다시.. 옛추억(?)을 떠올리기위해.. 이슬비 사진을 챙겨서.. 다시.. 강남역 인근으로 향한다.
그리고 한편 강남역 인근에서는..

 

 

 

 

 

 

 

 

"은이언니! 저 왔어요! 서유리 등장!"

 

 

 

 

 

 

 

 


"그래 유리야 남어진 부탁한다 난 부상병들을 챙겨야되서.!"

 

 

 

 

 

 

 

"네~!"

 

 

 

 

 

 

 


그렇게 C급 차원종들 앞에나타난 정식요원 서유리....
그리고 그쪽으로 향하고 있는 이세하....
남은시간은.. 1시간 12분.........
과연 저 남은시간이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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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4화도 끝났네요! 이제 5화 부터.. 본격적인.

이세하의 복수가 시작되죠! 다만! 5화을 쓰고싶지만

소재가 없네여.. 이번화도.. 소재가 없어서 왔다 갔다만했어여 ㅠㅠ

다소 지루함이 있어도.. 즐감해주세요 ㅠㅠ... 죄송해요 죄송해요!

모자란 애송이 펜소설이라서 죄송해요! /꾸벅

2024-10-24 22:22: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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