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시간(빛과 어둠)
늑대개괴도하피 2016-02-15 8
안녕하세요...독자 여러분
이소설은 저와 오빠가 쓰려고 했던 5번째 소설과 10번째 소설을 합쳐서 만든 소설 입니다.
이것은 2가지 시점으로 나뉜는데요 아마 [그녀의 시점][그의 시점][3자의 시점]으로 씌어질 생각입니당~♥
이것은 중복되는 내용이 나오진 않습니다.
아 투표좀 부탁해여
1.배드앤딩(어둠)
2.해피앤딩(빛)
3.둘다
참고로 1,2번은 처음만 같지 그뒤로는 전혀 다른 두가지 소설이 됩니다 이미 구상은 다해놨고요~♥
3번을 고르시면 예를들어 ex)2-1,2-2 이런식으로 나누어질 생각입니다 당현히 해피앤딩 이 1이고요 배드앤딩이2입니다.
투표에주세요 되도록이면 3번은 쫌 쓰기 귀찮아서..ㅋㅋ 이건 개인적인 저의 생각 입니다~♥
어차피 제가 쓰는건 이번 1화는 제가 쓰는거지만 단편은 하나 뿐입니다~ 그다음은 그다음의 제목은 선택 입니다~♥ 아.마.도?
데헷~
[그녀의 시점]
"나 시간 없어 빨리빨리 가자고"
그의 목소리는 나의 마음속을 해집어 놓는다...아무리 여기가 전장속이라도
"이슬비!!피해"
"에?...!"
"쳇..."
그가 나에게 달려와 머링위에서 떨어지는 차원종을 없엔다..그리고 내가 입어야 할 부상을 당했다.
"큭.."
유리가 그에게 다가간다.
"세하야 괞찮....."
"야!..정신 안차려 여긴 전장이야 적이 남아있는데 리더가 정신이 없으면 어떻해!"
"미안"
"쳇...후 아렴ㄴ 되었어 어차피 마지막 차원종이 이었으니까"
나도..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꿈에서도 마음속에서도 머리속에서도 그가 자꾸만 나타난다.
그는 자꾸 나의 마음속에 나타나는 걸까?
그와 있이면 심장이 쾅쾅 거려서 그를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다른 여자랑 있으면 서운하다.
'?? 설마 내가 질투하는걸까?...설마......설마 이게 말로만 듣던
'사랑?'
나는 그와 팀원과 함께 본부로 귀환하던 도중 갑자기 그가 쓰러진다.
그가 쓰러지자 팀원들은 그를 부축하고 몸을 보니...
말을 할수가 없었다...그의 몸은 대각선으로 기다란 검상이 있었다 그것도 장기들은 아슬아슬 하게 빚나갔지만
살들은 완전 히 짤려 뼈를 보이고 있었다.
그는 가렸다.
"동생 치명상이 잖아 왜 말안했어 위상력을 쓰면 쓸수로 상처가 버러지는데 그걸 참고 사이킥 무브로.."
"앰플을 쓰면 되잖아"
"앰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내것은 모두 부숴지고"
"내가 있...어....어..없어?..왜 분명 테인이하고 유리목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분명히 분명히..."
말도 안된다 그게 사라질리가 없었다 가방자체도 없었다.
"나도 이제 눈치 쳇는데 아마 아까 이상처를 입힌 차원종의 공격을 내가 재대로 막지 못해 너의 뒤쪽에 있는 앰플케이스가 짤린것같아 아마 앰플도 다 깨졌을 거야.아니 짤렸을 거야."
"본부에가도 이미 과다출혈로 죽고말꺼야 검상이 넘무 심해.."
"후 살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는듯 하네요..."
"뭐?..동생 방법이 있어......?"
세하가 손가락으로 가리킨곳은 그나마 위생이 좋은 병원이었다.
"제이 아저씨 저좀 저기로 이동해 주세요...그리고 너희들은 오지마"
"왜.. 왜..."
"못볼 꼴이니까"
"난 갈꺼야.."
"이슬비....차원종이 갑자기 나타나면 어떻할려고 항상 불쑥불쑥 나타나는데..지켜줄 사람은 필요하지 않겠어 아 물론 우리를 부르고"
"하...하..지만"
"괞찮아..여기 있어"
"응"
그렇게 그는 제이 아저씨랑 병원으로 같다.
그리고 15분후 그는 나왔다...몸에 붕대를 감고 옷은 갈아입었나보다..정말 귀엽다..쿡쿡
"우와 형 귀여워요~"
"하하하하하하 세하 그게 뭐야 하하핳하"
"쿡..쿡.."
"웃...웃지마!!!!!!!"
그렇다 그는 피로 물들은 옷을 강제로 벗기게 되고 그리고 하늘 하늘한 노란색 피카추잠옷을 입고있었는데
쿡..쿡..정말 귀여었다..
그렇게 우리는 수다를 떨면서 본부로 귀환했다.
"쿡..쿡...유..정언니 검은양..쿡 ..팀...복귀 완료했습니다."
"슬비야 괞찮니? 왜자꾸....푸훗..세..하야 그옷..쿡..."
"으...웃지들 말라고!!!!!!!!!!!!!!!!!!!!!!!!!!!!!!!!!!!!!!!!!!!!!!!!!!!!!!!!!!!!!!!!!!!!!!!!!!!!!!!!!!"
"하..쿡..하지만...세하 너...쿡..."
"병원이나 다녀 올게요.."
"쿡쿡..그래.."
"나도 같이가..쿡"
"옷 갈아입을건데....."
"아왜~ 귀여운데 너의 어머님도 ..쿡..."
"오지마..."
"싫어~"
그렇게 그는 나와 병원에 가고 나를 문 박에 세워놓고 기달리라고 한다.
[그의 시점]
그녀는 지금 문박에 있다 나는 그녀 몰래 수술실로 향하고 있다.
내 몸속에는 쇳조각이 16개 있었는데 아까 제이 아저씨랑 있을 때 상처를 억지로 벌리고 뺴내었다.
지금은 작은거6개를 뺴내려는거다.
근데 의사는 나보고 미쳣다는 거다. 어떻게 10조각을 손을 넣에 빼고 출혈을 막기위해 상처부위를 지져서 늘러붙게 만드냐고
그렇게 나는 수술을 마취안하고 한다 왜냐하면 잠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녀는 걱정할테고....
의사는 하려고 했지만 나는 막았다.
그렇게 시작되고 나는 조각을 보고 불로 지진부위를 다시 꼬맨다.. 그리고 입원하라는 의사에게 입원을 거절하고 나는 그녀 곁으로 간다.
[그녀 시점]
"가자"
그가 드이어 안에서 나왔다 별 심한 상처는 아니었나 보다...
근데 문뜩 그의 상처가 정말 심할정도가 아닌지 궁금했다.
분명우리에겐 보여주지 않았지만 제이 아저씨가 죽는다는 소리까지 할정도였는데......
그리고 보니 우리가 웃을 때 아저씨는 분명 인상을 찌푸리고있었다.
나는 심각해졌다.
"먼저 가있어 어디 좀 들렸다갈께"
"같이가자"
"아..니야 먼저가서 게임이나 좀 하고있어.."
"정말!!! 빨리 와야해"
그렇게 그가 떠나는 것을 보고 나는 병원으로 다시 달려가 그의 상처를 보았다...
[그의 시점]
나는 지금 게임을 한다..
흐냥~ 정말 게임은 좋다?....
그녀가 갑자기 들어온다..
"이슬비...!! 너지금.."
그녀가 나의 옷을 벗긴다 왜지?..설마 옷을 빨리 고쳐**다...
하지만 그녀의 염동력이 더 빨랐다 풀어 해쳐진 옷을 벗기고 붕대를 풀었다...
[그녀의 시점]
그의 상처는 사진보다 더 심각했다.
중간에 제이 아저씨가 막았지만.. 그의 옷을 벗길땐 유리와 유정언니는 얼굴이 빨게졌지만 지금은 당혹감과 분노의 얼굴을 하고있었다.
"입원해..."
"너 의사한테가서 내 상처 사진 보았지..."
"어 그건 상관 없으니까 당장 입원..."
"싫어..."
유정언니가 그에게 말을 한다.
"이세하 요원 명령입니다 가슴부터 옆구리까지 그렇게 기다란검상과 심한 화상들이 몸을 뒤덮었는데 입원하세요."
"그래 동생 입원해 일단 낳고 나서 해도"
"싫습니다"
"이세하 요원!"
"잠깐 유정씨"
"쿨럭..!"
"제이씨!" "아저씨!!!"+2
"미안 유정씨 이렇게 라도 안하면 입원 하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야"
"동생 다시 병원가서 치료받고 입원해"
"싫다고 이미 말했어요."
"세하야 고집그만부리고..."
"동생 왜그러는거지 잠시 나랑 이야기하지"
그렇게 그는 아저씨랑 나갔다. 본부 안 바닥은 피투성이었다.
[그의 시점]
"동생 왜 그러는거야 그러면 리더와 팀원들이 걱정하잖아"
"그녀.."
"응?"
"그녀를 지켜야해요..슬비를"
"동생 일단 낳아야지 안그러면 리더도 걱정할꺼라고"
"하지만 그녀가 걱정되어서"
"리더를 좋아하는구나....걱정마 동생이 다낳을때까지 내가 리더를 보필해 지킬테니 목슴을 바쳐서라도"
"감사합니다..형.."
"쿨럭...그래!! 이형만 밎으라고!!!"
그렇게 나는 입원했다..
전치3주라...
그녀는 매일매일 나의 병문안을 왔다...
나는 그녀를사랑한다 목슴을 바쳐서라도 그녀를 지킬것이다 상처가 다 낳으면
나는 그녀한테 고백할것이다.
그녀는 매일매일 찾아와 나와 놀아주었다.
[그녀 시점]
"매일 병문안 와주어서 고마워"
"리...리더가 팀원을 챙기는건 당연한 거야!...으"
"하하"
"근데 왜 게임을 안해?"
"당현히 너와 있을때는 너랑 있는게 게임보다 좋거든"
"뭔소리를 하는거야.!..나갈꺼야"
[그의 시점]
귀엽다 그녀는 정말
나는 3일만 버티면 퇴원이 가능하다 지금퇴원이 가능하지만 하지만 상처가 완전히 낳지않았다 것으로는 많이 낳았다.
하지만 속살이 아직 붙지 않아서 3일이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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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사실 뒤에 이야기는
1배드
2해피
3둘다
로 나뉘어져여 자 독자여러분 저와 춤을 춥시다 투표를 꼭 부탁해여 아님 이 괴도가 당신의 마음을 훔칠겁니다~♥
아 참 그리고 추천개수가 5개를 넘어서면 내일 바로 쓸거라네요 오라버니께서 물론 투표가 내일많에 안나오면 뭐 안쓰는 거지만 그리고 먼저 5표를 얻은 장르로 갈겁니다 1을 선탯하면 배드 앤딩만 2를 선택하면 해피 앤등만 3을 선택하면 둘다입니다
맨위에 쓴 공지처럼 1,2의 내용은 완전 다릅니다..그러니 결정하세요 독자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