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슬 (제목몰라요)

천룡의포효 2016-02-13 0

나는 그와 함께 훈련실을빠져나와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는 웃으면서 나와 함께 숲속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그는  하늘을바라보고 임무를수행했다 그리고 우리둘은 용기지에 도착했다  우리둘은 콤보 연게로 이겼다
그리고 용이나타나 세하의 배를 뚫어버렸다
그러자 세하의 힘은 압도적으로많다 보니 정말로
용을 쓰러트렸다 그리고 그는 나를향해웃으면서

"끝까지 지켜줄게 이슬비."

그러고는 죽어버렸다 우리어머니와 아버지 처럼..
나는 눈물을 흘리며서 있어다 그리고 나머지들이
도착했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미한해 리더 하지만 동생의 목숨을 잃었다고 하나같은 목숨을 버릴까야???"

그리고는 나와 검은양은 기도를했다 그리고 세하의 몸은 빛이나기시작했다 그리고 살아졌다..

(TET END)
2024-10-24 22:58:5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