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용의궁전에서의 배신 2화

구화투신 2015-01-24 2

안녕하세요! 노쓸모작가인데 소재가 별루 없어서 그냥 이걸로마지막<퍽
에... 다시 인사하겠습니다. 구화투신이라고 합니다. pvp 멸종위기의 칼바크유저구요!<퍽
하하하.. 아닙니당.. 일단.. 2화을 쓸려고 하는데.. 문제는.. 소재가 생각이 안나요!!!!!! ㅠㅠ
머.. 일딴 쓰면서 개척할테니.. 즐감해주세용!

 

 

2화. 새로운빛

 

 


"이세하... 사양하지 않고 간다.."

 

 

결전기 - 유성검[Master]!!!!!!!!!!!!

 

 


그림자이세하가 내쪽으로 돌진해온다.

 

 

 

"크..(이대로 죽을순 없어..... 이슬비.. 너을 죽인놈들에게.. 복수을 해야되니깐.. 그래.. 난.. 복수자이니깐.)!!"

 

 


나는 그자리에서 그냥 가만히 눈을 감을채 서있었다.
위상력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때였다.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
그래... 그녀다... 이슬비의 목소리...

 

 


(세하야!!!!!!!!!)

 

 

 

 

"!! .. 그래.. 난 여기서 순수히 죽을 생각은 없어."

 

 

 

 

난 그자리에서 반격자세을 취한다.
작은목소리로. 속삭인다.

 


"반격(Advance)"

 


그리고 그림자이세하의 유성검이 충돌한다.


쿵.!!!!!!!!!!!!!!!!!!!!!!!!!!!!!!!!!!!!!!

 

 

 

 

팅.!

 

 

그림자이세하의.. 유성검을.. 어린애 장난치 뜻이 가볍게 팅겨냈다.

 

 


 

 

 

"말도안되.. 이세하 너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결전기라구~ 결전기가 그딴 반격에 무시당하지 않는다고!"

 

 

 

 

 

나도 놀렜다. 반격만으로 녀석의 결전기을 팅겨냈다.
하지만.. 이때까지와 전혀 다른 반격이였다.. 내몸안에
무언가가 날뛰는 느낌이다.

 

 

 

 


".... 그딴거 몰라.. 하지만.."

 

 

 

 

 

 


"응?.."

 

 

 

 

 


"지금의 너보단.. 강해진것 같은 느낌이지...."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위상력개방을했다.

그림자이세하는 무척이나 놀라면서 말을했다.

 

 

 

 


"머..머야 이세하.. 그거 진짜 위상력개방이냐.. 하얀색이잖아?"

 

 

 

 

 


이세하 주변의 위상력.. 그것은 푸른빛도. 붉은빛도아닌.. 새하얀빛이였다.
그리고 이 새하얀빛은 그어떠한 위상력자 아니. 차원종의 위상력보다
더욱 강력한 빛이였다...

 

 

 

 

 

 

"그래.. 그림자.. 너덕에.. 한번더.. 강해질수가 있었어.. 그리고... 그녀석들에게.. 복수을 할수있게됬고 말이야."

 

 

 

 

 

 

"무슨헛소리냐.. 난 아직 제데로힘들 안썻단 말이야! 네녀석을 죽이고 내가 진짜 이세하가 되는거야!!!"

 

 

 

 

 


그림자이세하는 극한 분노을 느끼면서 위상력은.. 붉은빛에서. 검은빛으로 변했다..

 

 

 

 

 

"크흐흐흐흐.. 이게 내 풀파워다! 나의 풀파워을 느껴봐라! 이세하!!!!!!!!!!!!!!!!!!!!!!!!!"

 

 

 

 

결전기 - 폭령검[Master]!!!!!!!!!!!!!!!!!!!!!

위상력을 건블레이드에 집중시켜 여러번 폭발시킨후에 상대방을 위로 올려서
건블레이드안에 있는 탄환을 마지막에 발사하는 기술이다.

 

 

 

 


"죽어라! 이세하!!!!!!!!!!!!!!!!!!!!"

 

 

 

 

 

잡기! 효과음 모른다! 하하하하하하!

 

 

 

 

 


말도안되는 상황이 일어난것이다. 그림자이세하는...
자신이 눈앞에 일어나는 현상을.. 부정할수밖게없는것이다.
왜냐하면... 이세하는.. 그 결전기을.. 맨손으로 잡았기 떄문이다.

 

 

 

 

 


"이런 바보같은!!!!!!! 말도안되! 어디서 그딴사기을쳐! 이세하!!!!!!!!!!!"

 

 

 

 

 

"시끄러.."

 

 

 

 

 


"머라고? 머라고 말하는거야!!!!!!!!!!!"

 

 

 


이세하는 맨손으로 상대검을 내려둔채...
자신이 가진 건블레이드로 그림자 이세하을 찌른다.

 

 


 

 

 

 

"크헉...."

 

 

 

 

 

 


"넌.. 너무 시끄러워.. 그림자.. 큐브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말이야... 난 너같은녀석에게 시간을 낭비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깐 이제 그만 사라져.."

 

 

 

 

 

이세하는 건블레이드을 찌른상태에서 폭발시켰다.

 

 

 


펑!

 

 

 

 

 

"크악!!!!! 이세하!!!!!!!! 잊지말아. 난 언제나 너의 뒤통수을 칠꺼니깐 말이야!!!!!!!!!!!!! 으악!!!!!!!!!!!!!!!!!!!!"

 

 

 

 

 

전투는끝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신안에 있는힘.. 어머니한테서 받은힘과.. 더스트한테서 받은힘을..
제데로 각성시킨것이다.

 

 

 

 

 


"나한테 이런힘이... 이제 그 망할놈들 자식들에게.. 복수을 할수 있겠어.. 기달려라.. 검은양팀.."

 

 

 

 

 

이세하는 그림자을 해치운순간 차원문비슷한 문으로 향했다.

 

 

 

 

 

 

[삶과 죽음의 틈세]

 

 

 

 

 

 

문이 열리고. 그문틈 사이로 이세하가 오는건 더스트는 보았다.

 

 

 

 

 

"Hi, 이세하 어때? 느낌이?"

 

 

 

 

 

"나쁘지 않는군... 이제 정말.. 나의 진짜 힘이란 소리야?"

 

 

 

 

 

 

"그래 이세하. 새하얀색의 위상력... 그게 진정한 위상능력자란 증거지. 너희 인간들이
흔히 알고있는 푸른빛 위상력은.. 멋도 아니야. 그저.. 우리들한테는 10~15% 밖게 안되는 힘에 불과하지.
그리고 새하얀색 위상력은.. 힘들 조금만써도.. 세상을 파멸로 만들지."

 

 

 

 

 

 


"그렇군.. 주위을 해야겠어. 검은양팀외의 사람들에겐 피해을 주기 싫거든..."

 

 

 

 

 

"후훗.. 그래. 이세하 그건 너의 마음이지..그리고 너에게 상을 주도록하지♥"

 

 

 

 

 

"그게 무..슨.....?"

 

 

 

 


더스트는 이세하한테 다가가 뺨에 뽀뽀♥? 해주었다.

 

 

 

 


"으아.. 이게 무슨짓이야!!!!!!!!!!"

 

 

 

 

 

 

 

"후훗.. 말했잖아 선물이라구~"

 

 

 

 

 

 

 

 

"이게.. 선물이면.. 차라히 게임기라도 주던지..."

 

 

 

 

 

 

 


"어머.. 이세하 그게 숙녀한테 해도되는 말이야.. 고맙다는 인산말도 안하고 말이지~
머.. 얘기는 여기까지겠군.. 따라와 이세하."

 

 

 

 

 

 


"어디로 가는건데?..."

 

 

 

 

 

 

"어디긴 어디야... 검은양팀에게 복수한다며...? 그럼 날 따라오는게 좋을꺼야.."

 

 

 

 

 

 


"그러지.."

 

 

 

 

 

 

이세하는 더스트을따라. 차원문으로 이동하였다.

 

 

 


그시간..

 

 


강남 G타워에선..

 

 

 

 

 

 

 

 

 


김유정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하여.. 검은양팀을 기달린다.
그리고 차원문틈 사이로.. 3개의 빛이 내려온다...

 

 

 

 

 

" 저건.. 애들인가!? 하지만... 왜 3개의 빛만 내려오는거지?..."

 

 

 

 

 


G타워 옥상.
검은양팀 3명생존하고 무사히 귀환을 하고 김유정한테 보고을 하는것은.. 서유리였다.

 

 

 

 

 

 

"유정언니... 미안해요.... 이세하와.. 이슬비는... 저희을 지킬려다가..... 크흑..."

 

 

 

 


"머?!... 아..니.. 그럴수가.....   그런.. 흐윽.."

 

 

 

 

"유정씨 슬픈건.. 알지만... 그애들이.. 없었으면.. 아마 우리들은.. 다 전멸이였을꺼야.."

 

 

 

 


"그치만.. 흐으... 아직.. 죽기일른 나이인데..."

 

 

 

 

검은양팀들은.. 거짓으로 슬퍼하고있었다..
물론.. 그건 김유정은.. 아무것도 모른체.. 슬픔에 빠졌다...

김유정은 계속 슬픕에 빠질수없는걸 알기떄문에.

정신을차려 말을 하였다.

 

 

 

 

"그.. 그래도 너희라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유정언니.. 이세하와.. 이슬비는.. 좋은곳에 잘갔을꺼에요..."

 

 

 

 

서유리는.. 김유정한테 합리화을 시킨다. [딱히.. 내가 귀찮아서 이렇게 설명을 대충 적은건 아니라궁!]

 

 

 

 

 

"그래.. 나도 그렇게 믿어..."

 

 

 

 


"형.. 누나.. 세하형과 슬비누나는 좋은곳에 있지 흐윽..나쁜 차원종놈들.. 내가 다 부셔버릴꺼야."

 

 

 

 

"테인.. 고맙다.. 하지만 난 너희들만 무사히 온건만으로 다행이야.. 슬프지만..
이세하와 이슬비는.. 너희 구한것을 자랑스럽게 억길꺼야.."

 

 

 

 


"고마워요. 유정누나 .. ㅠㅠ"

 

 

 

 

 

"아니.. 내가 미안하구나.. 너희같은.. 애들을.. 투입시키고.. 희생까지 치었잖아.. 정말로.. 미안해..."

 

 

 

 

 

 

"아니에요 유정언니. 괜찮아요.. 이세하 와 이슬비 몫까지 열심히 살면되니까요!"

 

 

 

 

 

 

"그래... 그래야지.."

 

 

 

 


그렇게 강남 G타워 사건은.. 끝났고......
그후에 이틀이 지나서였다........
이틀동안 강남지역은 한참 공사와 복구작업이 한참이였다.
그리고 아침... 서유리한테서의 메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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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까지 있습니당.. 2화는...

3화도 기대해주세요! <퍽

죄송해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슬비유저들에게 정말로 미안해요!

하지만 소설이니 제발 참아주세요! ㅂㄷㅂㄷ 하지말구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리고 3화는 영원히 안나온다고 한다... 끘! <퍽

2024-10-24 22:22: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