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용의궁전에서의 배신 1화[프롤로그 꼭보셈]

구화투신 2015-01-24 3

1화. 복수자

 

영상은여기까지 보여줬다. 한마디로. 여기서 서유리의 총을.. 머리에맞아
즉사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세하는 이영상을 보고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 표정으로 말한다.

 

"아니야 어떻게.. 한때는 위험할때 같이 도와주고 같이 싸우면서 어려운 상황을 해쳐나갔는데...!
 아니야 이건 너가 만들어낸 그저 망상에 불과하잖아!"

 

 


또 하나의 난 이렇게 말한다.

 

 


"그래그래.. 넌 정말 순진해서 편하군 하지만 말이야.. 너의 마지막 기억을 생각해봐.."

 

 

 

 


"머?... 나.. 나의 마지막 기억?"

 

 

 

 

또한명의 나는 그렇게 말하곤.. 기달린다..

 

 

 

 

"도대체.. 마지막 기억이라니... 무슨소리..하는거지...."

 

 

 

그때 이세하는 잠깐 자신의 오른쪽 손을 보고있엇다.

 

 

 

 

"... 언제 오른쪽손에 손수건.... 이건... 분명.."

 

 

 

 

이세하 오른쪽 손에 손수건.. 그것도 상처을 막기위한
손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잘묻겨있었다.
그리고 그손수건의 주인은.. 바로 이슬비였다.

 

 

 


"이슬비껀데.. 이게왜 내손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이세하의 머리는 극도로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으..으아!!!!!!! 왜.. 갑자기 머리가!!!!!!!!!!!!!!!!!!! 악!!!!!!!!!!!!!!!!!!!!"

 

 

 

 

 

그림자인 이세하는..

 

 

 

 

 


"오.. 이제 기억이 돌아올려는건가?"

 

 

 

 

 

 

 

"그게 무슨소.... 으악!!!!!!!!!!!!!!!!!!!!!!!!!!!!!!!!!"

 

 

 

 

 

 

용의궁전.

 

 

 

 

이 기억은. 이슬비의 마지막으로 죽기 직전의기억인것같았다..

 

 

 

"안되.. 슬비야!! 안된다고! 제이!!!!!!! 너 그러지마!!!!!!!!!!!!!"

 

 

 

 

"바이.. 우리들의 리더..."

 

 

 

 


제이는 이슬비을 있는힘껏 미스틸테일이 설치한 함정쪽으로 이슬비을 던졌다.
그순간이였다!
이슬비는 그 짧은 순간에..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안나왔지만.
대충 입모양으로 알아드릴수 있었다..

 

 

 


"세하야....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했어.."

 

 

 

 

죽기전의 기억은 여기서 끝났다.

 

 


이세하의 죽기전 마지막기억.. 그건.. 이슬비의.. 작별인사이자..
마지막인.. 고백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머리의 통증이 진정되자... 이세하는..
눈앞이 깜깜하게 울기 시작했다.

 

 

 

 


"으아!!!!!!!!!!!!!!!!!!!!........... 흐........흑......으어,,,,,,,,"

 

 

 

그림자인 이세하가 다가와 귀에 속싹이기 시작했다..

 

 

 

 

"분하지?.. 복수하고싶지? 너에게 하나밖게 없는 애인.. 참을수 없을꺼야.. 그치?"

 

 

 


그림자가 말이 지금의 이세하한테는.. 한글자 한글자 귀에 쏙쏙들어오기시작했다.

 

 


"복수하고싶어... 그.. 그녀석들에게... 내가 좋아했던 여자아이을.. 뺴앗아간 그놈들에게!!!!!!!!!!!!"

 

 

 

이세하는 분노때문에 감정을 억눌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생각한다. 만일 다시한번 대 살아날수 있으면...
다시 살아나서 이세하한테서 뺴앗아간 이슬비........
복수만 할수있다면 모든지 할수 있는 이세하였다.

 

 

 

 

 

"그러면.. 넌 지금부터. 차원종이 되는거야.."

 

 

 

 

 


"내가?... 차원종이?"

 

 

 

 

 

 

"그래 차원종이 되어서.. 저놈들을.. 다 찢어버리는거야.. 어때? 참 좋은생각이지 않아?"

 

 

 


솔낏한 제안이였지만. 이세하는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아무리 그래도 차원종으로 변해서 까지 싸우긴 싫어... 난 내손으로 직접 그녀석들을 죽이고 싶어!"

 

 

그림자는 웃으면서 마침. 차원종이 된 너을 기달리는뜻한 기분으로 서서히 사라져갔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래 이세하. 내가 너한테 힘을 밀려주지. 복수할수 있는 힘을 말이야."

 

 

 

이세하앞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건.. 바로
더스트 였던것이다.

 

 

 

"더스트?.. 무슨생각으로 여기로 온거야?.. 그리고 그힘이라면 나보고 차원종이되란 말이잖아?"

 

 

 

 

 

"NONO. 이세하. 근본적으로 저녀석들에겐 차원종이겠지만 내가 너한테 주는힘은. 그거랑 딴판이지. 왜냐고?
차원종의 힘은 솔찍히 말해 한계란게 있어. 그것때문에 갑부급들을 제외하고 강해져야되는 차원종들은 전부다
A급 차원종에서 진화가 멈춰야 됬지. 하지만 넌 다르잖아? 너안에 있는힘. 그것을 각성시키기 가장 빠른길을
내가 너에게 힘을 주는것밖게 없지."

 

 

 

 

 

 

이세하는 몰랐던 사실이다. 알파퀸. 아닌.. 어머니의 힘이. 아직 내앞에 그대로 봉인되어 있다고.
그리고 그 봉인은 죽기전에도 발동되지 않았다는거.

 

 

 

 

 


"니가 어떻게 그힘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거지.."

 

 

 

 

 


"물론 잘 알고있지. 알파퀸.. 난 너희 어머니하고 싸운적도 있으니깐.. 그리고 서로가 제데로 싸우면... 세상은
멸망하는것도 알고있지..."

 

 

 

 


알파퀸. 애쉬&더스트 이 세사람은 알고있었다. 그리고. 그걸 알기때문에. 서로 전면전을 안하는것이였다.
이세하의 어머니. 알파퀸의 진짜 힘은 아직 유니온쪽에서 측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거 관심없어 난.. 이슬비을 죽이고. 날 배신한놈에게 복수을 할수있다면. 모든지 하겠어. 다만 차원종이 되는건 싫을뿐이야."

 

 

 

 

 

 

"그건 걱정마 이세하... 니가.. 내가 주는 힘을 받고. 그힘을 각성시키는건 바로 너 자신이니깐 말이야.."

 

 

 

 

 

더스트는 그렇게 말하고. 이세하한테 힘들 부여했다.
그순간.
믿을수 없는정도의 힘이 이세하몸을 휩쌓이게 한다.
그리고 이힘들 제어하기 위해선. 바로 자기자신 아닌..
처음에 만났던. 그림자 차원종..즉.. 자신과 똑같은힘을 가진
차원종을 죽겨야만이.. 이힘을 제어할수가 있다.

화려한빛과 함께 이세하는 어디론가 이동하게된다.

 

 

 

 

[세상 어딘가.... 저편으로]

 

 

 

 

 

이세하는 그렇게 더스트에게 힘을 부여받고. 자신안에서 엄청난 힘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상대해야되는 상대도 어디있는지도.. 바로 알수가 있었다.

 

 


"이힘... 그리고.. 저쪽에 무언가가 있어?.. 누구지?"

 

 

 

익숙한목소리..

 

 

 

"여.. 이세하.."

 

 

 

 

 

"너는.. 아까 그녀석 아니야?"

 

 

 


이세하 정식요원 시험당일 큐브에서 등장한 그림자이세하. 그가 말하길
-나는 이세하 너의 또하나의 가능성 차원종이된 나라고 볼수있지-
그녀석은 강했다. 그시절의 나보다도 잘못했으면 내가 죽어서 차원종이 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후훗.. 이세하... 여기서 너와 나.. 진짜 둘중 하나가 죽어야만이 살수있어."

 

 

 


"큭... (저녀석.. 큐브에서도 강했지만. 지금은 나랑 동급이군..) 시간없으니깐 덤벼."

 

 

 


"나원.. 참.. 성질도 급하군.. 느긋하게 얘기을 해보자고"

 

 

 


그림자 이세하는 자기옆에다가 건블레이드을 꼽아넣고 앉았다.

 

 

 

 


"(저녀석 무슨생각이지? 도대체?) 무슨 속셈이야?"

 

 

 

 

"무슨속셈이긴.. 그냥 대화을 해보자고 한건데 말이야....... 너무 그렇게 경계하지마.
그때처럼 큐브안에 있었을때 처럼 쫄지말고 말이야."

 

 

 

 


"누...누가 쫄았다고! 치.."

 

 

 

 

 

"하하하하하 재미있어 역시 넌 너무 재미있어 그래서 말이야 넌 죽이기 아까워.. 그냥 나와 한몸이 되는게 어떄?"

 

 

 

 

 

 


"싫어 그렇게되면 난 차원종이 되어버리잖아! 그건싫다고 두번 죽어도 싫어!"

 

 

 

 

 


"이런이런 너무 고집이 썌군 그래... 그럼.. 어디.. 실력을 볼까?"

 

 

 

 

기습.
그림자이세하는 큐브안에 있는것보다 몇배이상으로 빠르게 돌진해왔다.
그리고 공격자세는 단순한 찌르기형태인것이다.

 

 

 


 

이세하는 운좋게 방어자세로 찌르기 공격을 막아냈다.

 

 

 


"머야머야 그게 정식요원의 실력이야? 날 너무 실망스럽게 하지말라구~ 이세하."

 

 


그림자이세하의 특기는 도발
도발을 하여 일부로 자세을 흐트리게한후에 공격을하는것이 특기이다.
그건 큐브에서 당해왔기 떄문에 지금의 이세하는 걸리지 않는것이다

 

 

 

 

"쓸대없는 도발걸지말고 덤비는게 어때?"

 

 

 

 

계속이어지는 공방전.

배어 찌르고 막고 반격하면서.

그림자이세하는 뒤로 잠시 떨어졌다.

 

 

 

 

"머야?.. 이걸로 끝이야? 그렇다면 사양않고!"

 

 

 

 

위상 직속검 - [어드벤스]

위상력을 건블레이드에 압축시켜 검길이을 넓히는 기술이다.

 

 

 

 

"먼져 선수을 치지."

 

 

 

 

결전기 - 폭령검 전소!!!!!!

 

 

 

폭령검 전소. 정식세하의 결전기이다. 강력한 위상력을 건블레이드에 집중시켜 여러번 폭발후

내려찍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기술을 본 그림자이세하 말..

 

 


"호.. 전소인가? 하지만 말이야.. 그기술은.. 공중에선 먹히지 않는거 모르나?"

 

 

 

 

 

그림자이세하 위상력을 다리에 집중시켜 도약했다.

 

 

 

 

"나도 재미있는걸 보여주지.. 이세하.."

 

 

 

그림자이세하의 위상력이 극증하고있었다.

그수치는 유니온측에도 벌처스측에서 측정할수가 없는
측정불과의 수치을 들어난 위상력을 뛰우고있다.
보톨 위상력은 푸른빛으로 뛰지만..
이녀석은 푸른빛을 뛰어넘은. 붉은빛으로 물들어가고있었다.

 

 

"마.. 말도안되.. 이 거대한 위상력은 도대체..."

 

 

 

 


"이세하. 너무 쫄지마. 아직 나의 힘을 전부다 해방시키지 않았다구~ 그리고 이건 너에게 가장 선호하는 기술이잖아?"

 

 

 

그림자이세하는 자세을 봐꾸어 공중에서 내려찍을 자세을 취한다.

 

 

 

 

"서.설마! 그기술은 이런!"

 

 

 

 

 


"너무 늦졌어. 이세하... 간다."

 

 

 

결전기 - 유성검 [마스터]!!!!!!!!!!!!!!


생전 이세하가 자주쓴 기술 유성검 하지만 그위력은 몇십배나 강했다.
아니.. 말도 표현할수가 없는정도의 파괴력... 그것을 이세하쪽으로
경향되어있었다. 이기술의 단점음 위상력을 압축시키는데에 시간이 걸린다.하지만

그림자이세하가 쓰는 유성검은 압축시키는 시간이 없는.. 바로시전이 되는 기술이였다.

 

 

 

 

 

"두번 죽어라 이세하!"

 

 

쿵!!!!!!!!!!!!!!!!!!!!!!!!!!!!!!!!!!

2024-10-24 22:22: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