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 용의궁전에서의 배신 -프롤로그-

구화투신 2015-01-24 4

이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그냥 실험작으로 만든 소설입니당.

님들 반응을 보고 몇화더 할지 결정할려구영..... 그리고 이소설의 배경은 G타워 모든 스토리의 마지막부분입니다.

즉 G타워 다꺠면 영상으로 복귀하는 검은양팀의 엔딩영상인 부분이죠 그쯤에서 일어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탕한 스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허허허;; 즐감영 ㅠ

 

 

 

 

 

 

 

 

이세하는 정신이 돌아왔다..

 

"여긴?.. 어디지? 아.. 그래.. 난... 용의둥지에서.. 아스타로트한테.. 머.. 상권없지 신서울을 지켰잖아?"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말 그걸로 만족하는가?"

 

"!! 누구시죠?"

 

 

점점 모습을 드러내간다...

 

 

"그림자....? 인가?.. 아니.. 저건 !!"

 

 

 

이세하의 대답으로 모습을 드러낸자... 바로 자기자신이 차원종화가 진행중인 모습이였다.

 

 

 

 

"ㅇ..이럴수가... 너는 그때 큐브에서 내가 처지한놈인데 어쨰서!"

 

 

 

"말했잖아? 난 너안에 또다른 가능성이라고.... 그리고 말이야... 넌 아스타로트한테 죽은게 아니야...."

 

 

"그럼 난 누구한테 죽었단 말이야?!"

 

 

"바로 너희 동료들한테.. 말이지...."

 

 

 

"ㅁ..말도 안되는소리! 난 분명 내 동료들을 지키기위해 내몸을 던져서!"

 

 

 

"이런...이런.... 불상한 이세하... 그렇게 힘들게 정식요원이 되도... 아직도 그딴 아스타로트한테 죽었다고 생각하는건가?

 얼마나 순진한건지.. 나원...."

 

 

 

"머야.. 그말은.. 내가 아스타로트한테 죽지 않았다는 말투는! 그런 증거가 있어!?"

 

 

 

 

"증거?... 이런.. 정말인지 귀찮게 하는 녀석이군... 정말 기억을 못하는건가?.... 너는... 아스타로트보다 강해....

 애쉬&더스트에게 은밀하게 힘을 빌려서 그녀석을 죽겼으니깐."

 

 

 

 

 

"애쉬&더스트가? 왜 나한테 힘을 빌려주는거지?"

 

 

 

 

 

 

"물론 너가 나보다 마음에 들어서 힘을 빌려줬지...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널 죽인건... 너희 검은양팀이다...

그들은 어리석게도 아스타로트을 해치운 다음에 너의 뒤을 공격해 즉사시켰지.... 이유는 간단해..... 너가... 무서워서다..."

 

 

 

 

 

 

"내가 .... .무서워서? 무슨 소리야!"

 

 

 

 

 

 

 

"말 그대로지 검은양맴버들은 항상 널 부러워 했지. 남들과 다른 위상력을 가진 어머니 아니.. 알파퀸의 아들이라서 더욱 많은사람들에게 기대을 받아왔지... 그래서 검은양맴버들을 널 항상 부러워 하고 증오했지..."

 

 

 

 

 

이세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정을 하고있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검은양맴버들이?.. 내 친구들이?.. 어쨰서 나한테 증오을?..."

 

 

 

 

이세하와 다른모습인 나...

 

 

 

 

"자 너에게 그때 기억을 보여주도록 하지...."

 

 

 

차원종인 이세하의 손끝에서 빛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손으로 이세하의 머리를 만졌다.

 

 

 

"머?....."

 

 

 

 

 

 

 

[용의궁전]

 

이세하의 강력한 일격으로 드디어 아스타로트을 쓸어트리는데에 성공한 검은양팀!

기쁜 남어진 이세하는 소리을 쳤다. 그리고...

 

 

"애들아.. 드디어 내가.. !!"

 

 

등쪽에 뽀죡한 무엇가가... 내몸속으로 들어온다...

아주잠깐의 고통과 함께.. 내앞에선... 붉은빛을뛴 물이... 아니..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크헉.. ㅇ...어쨰서... 유리 너가..."

 

 

 

 

 

"그래 이세하... 넌 여기서 우리 검은양 맴버을 지키다가 죽는걸로 하겠어... 그동안 고마웠어.. 이세하.."

 

 

 

 

 

 

"큭... 어.. 어쨰서냐고! 어쨰서! 너희들이! 이런짓...큭..."

 

 

미스틸테인이 머리을 잡고 들어올리면서 말을 걸어온다.

 

 

"우리을 원망하지마세요 형... 이건다.. 형이 잘못한거니깐요..."

 

 

 

"내가 너희들한테 무슨짓을 했어.. 난 너희들한테 아무짓도 안했어!"

 

 

비웃음소리와 함께.. 서유리가 앞으로 나와 이세하한테 말을 걸어온다.

 

 

 

"그래.. 넌 우리들한테 아무짓도 안했어.. 단지... 거슬려..! 자기 혼자만.. 정식요원이 된것도 자기혼자서 강해질려하니깐 말이야!"

 


서유리의 불만이 많은말.. 그리고 진심으로 증오스러운....표정..

 

 

"그래... 넌 우리들 한테서 방해만 될뿐이야... 그러니깐.. 여기서 이제 그만... 죽어줬으면해.!"

 

푹!
서유리의 카타나가 이세하의 복부 부분즉... 급소을 정확하게 찔렀다.

 

 

"컥... 으..!! 으..... 하... 하...... ㄷ..단지 그런이유로..."

 

 

이세하앞으로 J가 나타라며.

 

 

"세하야.. 이형은 말이지... 너한테 건강만 최고라고 말만했잖아?... 하지만 말이야 세하야.... 아무리 생각해도.. 넌...
우리팀과 전혀 안 어울려.. 그러니깐 여기서 편히 잠들어라..."

 

 


"J...아저씨..... 컥.. 허..허..."

 

 

점점눈이 감긴다. 너무 많은 피을 흘려서 인지 극도록 잠이 쏙다진다..

난... 이대로.. 죽는건가?...
그런 허무한 이유떄메 날 죽이는 검은양팀.

그들뒤에서 분홍색머리을 한 아이 바로 이슬비였다.

이슬비는 심하게 다친 이세하쪽으로 달려간다.

 

 


"이세하!!!!!! 안되 머하는거야! 너희들!!!!!!!!"

 

 

 


"이런.. 귀찮은 우리의 리더분이 왔잖아?..."

 

 

 


"유리야 도대체.. 세하한테.. 무슨일이!!"

 

 

이슬비는 부상당한 세하을 본다
그리고 자기눈앞에 있는 이슬비을 보고

무엇인가 말을 꺼낼려고한다.

 

 


"ㄷ..도망.."

 

 


"머라고? 안들려 세하야! 정신좀 차려봐!!!"

 

 

 


"도..망...쳐.. 슬비야..... 안그러면.. 너도...."

 

 

 

 


"도망가라니.. 무슨...?! 악!"

 

 

 

유리가 무방비상태의 이슬비 등뒤에 카타나을 찢어넣었다..

 

 

 


"컥... 이게.. 무슨..짓이야.. 유리....."

 

 

 

 


"아니 귀찮은일은.. 미리 처리해버리는게 좋은것 같아서.. 말이지.. 안그래 애들아?"

 

 

J,미스틸테인은 고개를 끄떡거렸다.

 

 


"그..러다면.... 이세하을.. 저렇게 만든것도..."

 

 

 

 

"그래.. 우리들이야... 너무 건방져서 말이지..... 그리고 너도 말이야... 이제 그만말하고 죽어 이년아!"

 

 

 

 

유리는 슬비등을 발로차면서 카타나을 뺴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슬비는... 출혈로.. 정신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큭.. 이대로라면.. 슬비가 위험해.. 컥..."

 

 

 

 

 

"어이구.. 이형이 도와줄까? 세하야? 아니면 이년을 떄리면 되는건가!?"

 

 


퍽퍽!
이미 정신을 잃은 슬비는.. 발로차서 억지로 정신이들어 비명을 질러됬다.

 

 

"으아아아악!!!!!!!!!!!!!!!!!!!!!!!!"

 

그관경을 힘없이 지켜보기만 했던 이세하.....

 

 

 

 

"그...그만둬.... 제..제발.. 슬비는... 관계없잖아?..."

 

 


"그래 관계없지... 그치만 말이야....."

 

J는 부상입은 슬비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며...

 

 


"그래도 이렇게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슬비의 멱살을 잡고 그리고 하늘로 들어 던질준비을 하고있다.. 그리고 그 방향쪽으로....

 

 

 


"제이형~~~~ 준비 됬어요! 이쪽으로 정확하게 던지면 되요!!!!!!!!"

 

 

이세하는 막을려고 했다..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는다.

 

 

"ㅇ..안되! 제이형 컥.. 그만둬!!!!! 컥.. 콜록.. 콜록!"

 

 

 


"이런 이세하.. 말하면 안되지... 잘봐... 한때 니가 좋아했던... 여자의 최후를!!!!!!"

 

 


J는 이슬비멱살을 다시 썌게잡아 던지자세로 봐꾼후... 던졌다.. 그리고
그밑에는.. 미스틸테인이 미리 준비해둔... 수많은 창들이.. 꼽혀있었다...
그리고 이슬비가 던져진 순간 이세하는 절규의 목소리로 일그러진다..

 

 

 

"안되!!!!!!!!!!!!!!!!!!!!!!!!!!!!!!!!!!!!!!!!!!!!"

 

 

 

 

 

푹........

 

 

 


"허..... 아......아........으아!!!!!!!!!!!!!!!!!!!!!!!!! 콜록 콜록.."

 

이세하는... 이슬비가 창꼬치로 되어버리는걸.. 눈앞에 보며.. 자신의 무력함과.. 분노...그리고.. 절망을.. 느끼고있엇다..

 

 

 

 

"너무 그렇게 서럽게 울지마.. 이세하... 이제곧.. 너도 함께 보내줄테니..."

 

 

서유리는 등에 갚쳐뒀던... 총을 꺼내며.. 이세하 머리을 향해 조준을 하였다.

 


"서.... 서유리... 제이.... 미스틸!!!!!!!!!!!!!!!!!!!!!!!!!!!!!"

 

이세하는 분노의 목소리을 외치면서..
그런 서유리을 보며.. 웃으면서 마지막 말을 전한다.

 

 


"잘가... 이세하..."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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