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위한 이야기 1화 ( 심심해서 해본 세하이야기 리매이크!! 초심찾기!! )

하가네 2016-02-05 8

탁탁 타다닥 타닥!!

화창한 오전 난 늘그렇듯 게임기를 들었다.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는 햇살을 피해 정차해있는 특경대 차량옆 그림자에 앉자 그늘로 잘보이는 게임기 화면에 정신을 몰두하며 열심히 플레이를 하며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시간은 오래가지 못한체 방해가 들어온다.

".....응?..."

게임에 정신팔려있는 사이 먼가 쌔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니 있어야할 물건이 보이지 않았다. 바로 나의 애검인 건블레이드였다. 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나의 애검을 찾았지만 당채 보이지가 았았다. 그러는중 발앞의 그림자넘어에 아까만해도 없었던 긴막대같은 그림자가 흔들거리며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에?"

무심코 고개를 들어 확인한 나는 당황한다. 동시에 경악하며 최대한 빠른 동작으로 재빨리 일어나 특경대 차량에 기댄체 식은땀을 흘려야했다.

"허억!;;; 허억!;;;;"

난 비명을 지를 여유도없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든 대처한후 숨을 헐덕거리며 안도의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그 이유는 매우 심플하면서도 치명적인 위험을 부담한 엄청난 사건이다. 한 소년의 인생을 180도 회전시키다 못해 비틀어 추락시킬 정도의 대사건!! 그건 바로 자신의 건블레이드가 공중에 두둥실 떠있다 발견 즉시 곳장 나의 소중한 곳을 향해 다짜고짜 내다꼿힌 것이였다.

"야! 이세하 출도...."

"대체 무슨짓이야!!!!"

범인은 다름아닌 현제 자신이 소속된 팀 검은양팀의 리더 이슬비였다. 여기서 나의 소개를 한다면 그팀 검은양팀에 소속되어있고 이슬비와 같은 나이이며 팀에서 스트라이커를 맞고 있는 클로저 요원이다. 강남사태때 본의 아니게 팀원들 전원이 승급심사를 받게 되었고 사고가 있긴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 정식요원으로 승급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남사태가 종결된후 플레인 게이트를 오가며 재해복구를 돕고 있는 상태였다.

"........내 실력을 못믿는거야?"

"어이 너 지금 순간 멈춘건 머야? 그리고 이쪽을 보고 이야기를 하지?"

능청을 떨면서 고개를 돌린체 시선을 회피하는 슬비를 본 나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다가오기 직전에 휴라고 한숨을 아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것 았지만 머 슬비의 실력을 못믿는건 아니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위상력 컨트롤로 보자면 슬비는 나보다도 한층더 높은 컨트롤을 보여주기 때문이였다. 바로 노력이란 이름과 연습이라는 시간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그런걸로 따지면 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다.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슬비에게 끝내 포기하고만 자신이 할말은 없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너 무기를 너무 방치해 두는거 아니야? 신경좀써! 누가 가지고가면 어쩌려고 그래?"

다른건 다좋다 처도 이잔소리만큼은 어떻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 들으면 들을수록 엄마의 잔소리와 비슷하다 못 해 같다는 느낌이들었다. 이런 경우가 하나 더 있긴한대 바로 정미였다.

신강고에서 간만에 만나긴했지만 딱히 나와는 친한사이가 아니였었다. 그리고 클로저에 대해 강한 반발감과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만난순간 부터는 순탄치않은 분위기와 서먹서먹한 분위기였다. 정미와 친한 사이인 유리와도 그런 상태였으니 거의 타인이나 마찬가지인 나는 오죽했을까? 별에 별소리를 다듣긴 했지만 머 일단 나중에 어떻게든 친해지긴 했다. 

나중에는 오해도 풀긴했고 그런대 문제는 그다음부터 유난히 슬비와 합심한듯 나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대기 시작했다. 게임좀 줄여라로 부터 시작해 이것저것 잔소리가 심했다. 이거 친해졌다고 해야할지 난 더싫어하게 된건지 해깔린다.

머일단 그건 제처두고

"어이 일단 말을 할거면 이쪽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라고 무시당하는 기분이니까"

".........무시한거 아니야 멀그런걸 따지고 그래?"

잠깐 날보고 도로 고개를 돌리는 슬비였다. 순간 울컥하면서 욱하긴 했지만 조금 인상을 찌프리며 참는 나였다.

"남자로 써 중요한게 날아갈 뻔했다고!!"

"그럼 여자가 되면 되잖아?"

"!!! 너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

"됬고 빨리오기나해!!"

"@#%@#$%@$@"

이때는 몰랐다. 그저 평온하게 그저 모두와 함께 그래 그렇게 함께 있으며 함께 위험들을 해처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때의 나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순탄하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는것이 아닌 모양이였다. 그리고 그날이후 그일이 있은후 난 점점 변해갔다. 이건 변해가면서 변한후의 내가 걸어가는 이야기다.




잠시후 재해 복구 지역

김유정이 적지않게 화가난체 자료를 읽고 있었다. 먼가에 당황하면서도 짜증아 잔뜩 들어있는듯 인상을 쓰며 먼가 검고 어두운 오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분위기였다.

"으.. 이 사람들이 진짜...."

"유정 언니 저희왔어요"

"응?"

슬비가 세하를 대리고 김유정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김유정은 둘의 상태를 보고 조금 당황한 눈치였다. 물론 슬비는 아무런 이상도 변화도 없었지만 먼가 로프를 들고 있었고 반면 세하는 머리에 혹하나를 달고 슬비가 들고 있는 로프에 상반신이 칭칭 묶인체 끌려왔다.

"어..어서오렴;;; 세하는 아예 묶여서 왔네? 무슨일 있었니?"

김유정은 당황함을 애써감추며 슬비와 세하에게 질문하였다. 사실 늣은것때무에 세하에게 잔소리를 할까 하고 있었지만 상대는 슬비고 하니 적지않게 잔소리를 들었을 거라고 생각된것 뿐만 아니라 지금 상태를 봐서 더 화내는건 좀 미안해질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 세하가 언니 가슴 작대요"

슬비는 가슴에 살며시 손을 올리며 대답하고 당황한 세하는 곳바로 반박을 시도하였다.

"멋!! 내가언..!!!!"

"용서못해!!!"

타앙~!!

"컥!!"

턱도 없이 세하의 말이 체 끝나기도전에 김유정의 분노 어린 탄알 한발이 세하의 이마에 강렬한 딱밤을 때리고 지나간다. 일단 위상관통탄이 아닌 일반 탄알이라 죽거나하진 않겠지만 상당히 아팠기 때문에 세하는 눈물을 찔끔흘리며 슬비를 노려보았다.

우씨!! 두고보자!!!!

세하는 마음속으로 이를 갈며 슬비를 노려보았고 슬비는 그런 세하를 무시하며 김유정과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일단 주변에 다른 팀원들이 없는 걸보니 먼저 출동을 한 모양이였다.

"언니 팀원들은 벌써 출동한건가요?"

"응?... 아.. 응 먼저 출동했어 신서울 북쪽 부근과 동쪽 부근에 차원종 잔당이 출몰했기에 먼저 출동시켰단다."

"!!! 그..그럼 저희도!!...."

슬비가 체 말을 끝내기전에 김유정이 손을 들어 슬비의 말을 멈춰세운다. 보아하니 슬비와 세하에게는 다른 임무를 줄려는 모양이였다.

"너희둘은 다른 부근을 맞아주었으면 하는구나"

"다른 쪽인가요?"

"응 지금 북쪽과 동쪽에 나타난 차원종들은 유리랑 제이씨 그리고 미스틸이 출동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그리고 차원종이 나타난곳은 그곳 뿐만이 아니거든"

슬비는 진지한 표정이되어 김유정의 말에 귀를 기우렸다. 김유정도 그런 슬비를 보며 흐믓하게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현제 남쪽과 서쪽 부근에도 차원종들이 소수이긴하지만 여러 분면으로 퍼진체 출몰했어 물론 이들도 잔당이야 그리고 원래라면 제이씨가 먼저 남쪽으로 가기로 했는대 몸이 좋지않다면서 미스틸의 서포트로 북쪽으로 가셨단다 그러니 너희둘이 가서 그곳의 차원종들을 섬멸 해줬으면해! 물론 각자 한곳씩 맞아서 해주렴~!"

".............."

".............."

슬비와 세하는 잠깐 멈칫하며 생각에 빠졌다. 김유정의 말을 못믿는것은 아니지만 몸이 좋지않으면 병원이나 갈것이지 미스틸의 서포트는 왜간건지 이해가 되지않을 뿐이였다. 어른의 책임감인가? 하는 그런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먼가 꽤병을 부리며 이일을 우리에게 슬비와 세하에게 넘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적지않게 들었다.

그래도 차원종들을 그대로 내버려둘수도 없으니 일단 출동하기로한다.

일단 출동해서 차원종들을 처리...

"야 이슬비!"

"응?"

세하가 삐진듯한 표정으로 슬비에게 다가왔다. 대충봐도 조금 화가 난듯했고 아까의 일때무에 그런듯 했다.

"머야 이세하? 왜불러? 어서 출동해야..."

"왜부르긴 몰라서 물어? 아까일 때문이잖아!!"

"멀?"

슬비는 모르겠다는듯 능청을 부리며 고개를 휘하고 돌려버린다.

"으... 유정이 누나한태 한말! 난 그런말 한적없다고!!"

"비슷한 말했잖아?"

"머?"

슬비의 말에 조금 당황한 세하였다. 당체 그런 말을 한기억이 없기에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인가 싶기도 했고 왁**껄 떨들어대다 무심고 그런이야기를 했던가? 싶었다. 하지만 슬비가 이후 대답한 말은 다시 당황하다못해 어이가 없기도 했다.

"네가 내 가슴이 업!다!고! 했잖아.."

"없다까지는 않했어!! 유리보다는 작다고 했지!!!"

"그게 그거지"

"어째서 그게 그거야;;;;"

세하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슬비의 말에 반박하였지만 씨알도 안먹혔다. 여자의 마음을 알턱이없는 세하는 어떤말을 해도 슬비의 화를 꺼트리는대 충족되지 못하는 모야이였다.

"....에휴.... 못들은 모양이네...."

"멀 말이야?"

"...진짜 못들은 모양이구만..... 에휴... 그러니까!! 네가 아까전에 네가 어떠나면서 물었었지? 가슴이 작다고 여자같이 안보이냐?는둥 머라고 했잖아?"

".........."

슬비는 묘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고개를 돌렸다. 생각해보면 자신이 말하고도 부끄러운 말이였기 때문인지 얼굴도 조금 붉스럼해져있었다. 물론 좀 둔한 세하는 그런 슬비의 표정에 그게 생각하지않으며 아까전에 했던 말을 다시 시작하였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잖아? 난 네 가슴이 작든 크든 상관없이 네 모습 그대로가 좋다고 말이야"

"에?;;;"

슬비는 왠지모를 화끈함에 얼굴이 따스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너도 얼굴은 곱상하고 이쁘잖아? 귀엽기도하고"

"아;;;;;;;"

슬비의 얼굴의 양 볼이 사과처럼 붉게 달아오르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 작으면 어때? 귀염기 만한데 그리고 유리? 유리는 몸이 특출나잖아? 그리고 그런 만큼 묘한 계성도있고 말이야 그리고 유리는 유리고 너는 너잖아? 난 너만의 매력이 있다고!! 그러니까 그런걸로......응? 잠깐... 그러고보니 아까 이런말하고 나서......"

슈웅~!!

"..이런식으로..... 어?"

쾅!!!!!!!!

"꺅!!!!"

말을 이어가던 세하의 머리위에 재해복구지역에 널부러진 승합차가 한대가 후미로 떨어졌고 덕분에 세하는 그믿에 깔려버린다. 범인은 다름아닌 슬비였다.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라서는 부끄러움을 숨기려는듯 냅다 뛰어가버린다.

우으~!!! 여..여자로써 기쁘기도 하지만;;;; 칭찬 같으면서도 칭찬같지도 않다구!! 괜히 사람 부끄럽게!!!!

슬비는 뒤도안돌아보고 곳장 서쪽 부근으로 출동한다. 그리고 매서운 기세로 차원종들을 박멸하다싶이 공격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김유정은 조금 놀라운 표정으로 굳은체 지켜보았다. 필시 세하랑 무슨일이 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팍하고 왔기때문이였지만 왠지 관심가지면 슬비한태 한소리들을것 같다는 느낌이들어 포기하였다.

그리고 승합차에서 겨우 탈출한 세하도 일단 남쪽으로 출동하였다. 깔린것 때문에 몸이 조금 쑤시긴했지만 별다른 상처도 없고 했으니 곳장 전투를 시작하려고 하였다.

"우씨... 그렇다고 차로 내리찍다니... 너무하잖아!! 나중에 반드시 따지고 말꺼야!!.... 그건 그렇고.... 이녀석들... 왜이러지?"

세하는 자신의 눈앞에서 비실비실 움직이며 비들 거리고 쓰러지는 차원종들을 바라보았다. 먼가 상태가 많이 이상했다. 물론 대부분은 용의 군단의 크리자리드 타입들이 대부분이기 했지만 중간중간 트룹이나 스케빈저 타입들도 눈에 들어왔다. 서로 싸우는듯하기도 했지만 머때문인지 상당히 지쳐 보였다.

"........ 왜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처리해야겠지?.... 비실거리고 있는거라 조금 미안한 감도 없지않지만.... 어쩔수 없지!!"

세하는 애검인 건블레이드를 들어 검에 위상력을 실어넣은후 검으로 허공을 한번 가르고는 차원종들에게 달려들었다. 일단 김유정은 슬비쪽을 모니터링하고 있었기에 세하의 상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으.. 편하긴한대.. 이녀석들.. 왜이렇게 비실대는거지?.... 하앗!!!"

쾅 쾅!!!

일단 상황이 묘하긴했지만 세하는 거침없이 차원종들을 처리해나갔고 머지않아 그부근의 차원종들을 거의 처리하였다. 묘한간 특정 부근에있는 녀석들은 비실거렸지만 다른쪽 녀석들은 팔팔하게 뛰어다니며 세하를 공격해왔었다. 그리고 묘한간 그 특정 부근은 지나간뒤로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힘겹다는 느낌이들었다. 정확히는 평소보다 체력이 더 떨어지는 아니 위상력이 더 많이 소모되는듯 하다는 편이 정확할것이다.

"허억... 허억... 왜이러지? 으... 아까 그녀석들 처럼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더힘든것 같은데;;;;; 에휴.. 일단..... 이부근의 녀석들은 다 처리된것 같으니... 돌아..... 어?..."

철푸덕

"이..상..하다... 왜이렇게... 졸립.....ㅈ........ 세근....세근...."

그만 잠들어버린 세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세하가 눈을 뜬다.

"........핫!!!!!;;;;;;... 으아....."

먼가 악몽이라도 꾼듯 당황하며 일어나는 세하는 긴 한숨을 내쉬며 안도하였다. 먼가 떠올리기 싫은 기억의 꿈을 꾼듯 식은땀도 조금 흐르고 있었다.

"으... 왜난대없이 그런 꿈을..... 응?... 하아;;;;;;;"

세하는 악몽보다도 더한 현실과 맞닥드렸다. 세하는 아직까지 현장길바닥에 좌절 자세로 있었는대 주변은 어느세 해가 저물어 어두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묘하게 개속해서 울리는 전화진동이 자신의 안주머니를 타도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어루만지며 공포감을 조성하였다.

"..꿀꺽...."

스윽 삑

"...여..여보세요?...."

"..........당장돌아와"

"...넵;;;"

허둥지둥 일어나선 자신의 건블레이드를 주어들고는 냅다 뛰어가는 세하였다. 잠시후 세하가 지나간후 검은 그림자안에서 한남자가 조용히 걸어나오며 미소지었다.

"후후후 인간에게도 이 약품은 작용하는 모양이군 유용하게 쓰이겠어 후후후후"

남자는 기분나쁜 웃음을 지으며 자시금 그림자넘어로 사라져 갔다.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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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슬럼프로 글을 쓸기력마저 던저버리고 게임에만 몰두했던 나....... 으으윽;;; 된장!! 이러선 안됑!!!!

내초심을 됬찾겠어!!!!!! 되찾고 말거얏!! 사소하게 적은 글이라도!! 즐겁게 적었던!!!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고싶어!!! 돌아갈꺼얏!! 내 초심을 됬찾겠억!!!!!!

작은 세하 : 뀨뀨!! 뀨뀨꺄!! (웃기지말고 글이나 마무리짓고 하시지?)

작가 : ;;;; 그 까까 봉지는 잠시 내려놓으면 안돼겠니?

작은 세하 : 뀨뀨!!! (닥처랏!!!)

퍽퍽퍽퍽퍽

작가 : 악!! 아아악!!! 악!!!

어찌됫건 예전에 처음 쓴 소설 심심해서 해본 세하이야기를 리메이크 시켜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글도 적긴 적을 거구요.. 문제는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하다가 컴퓨터의 제차적인 폭주로 좌절 + 게임내에서 여러번의 강화실패로 뽝이 잖뜩 처서 1인체제 솔로로 만든어 솔로로 운영하던 서클을 해체후 맨탈구측을 시도중입니다.... 머 어찌됫건....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리매이크 시도용으로 그렸던 만화를 이용해 1화를 완성하였습니다!!!

 물론 내용의 근분은 세하이야기와 거의 동일할듯하지만 다른것도 많을 태니 기대해주시구요...... 애휴.... 정말 되는일이없군요 하하하하...... (악마의 유횩 :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그냥 글쓰는걸 포기하고 그만둬버려~) 어디선가 악마의 유혹이 들려오는군요.........

어쨌건!! 재미있게 봐주시세요!!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머 요즘 게임 들어오시는 분들도 대폭 감소되어 있던것도 같응께;;;;

[왜 램스키퍼 함교 스토리는 좋은대 왜!! 더빙이 없는거얏! ㅠㅠ ] <-- 마음의 상처를 받은 1인

쓸대없는 이야기가 길었군요 그럼 설 연휴 잘보내세요~ ( 그때도 나는 글은 적고 있겠지...... )
2024-10-24 22:44:0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