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9화>
열혈잠팅 2016-02-04 0
시작하겟습니다 왜 1세대 큐브 어럽더군요 좋았어~!<-해딩팟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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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의 안내로 심사장안에 들어온 D-Boys 여기서 레비아는 이미 정식요원이고 한석봉은 관리요원이니 잠시 떨어졋다. 그안에 안내요원을 만나 대기실 비슷한곳에 도착한 4명이엿다.
"푸하 이제 어찌하면돼냐?"
"몰으조 저야 이건 저도 처음이니 하지만 상당히 어럽다는다는건 ...."
"칫 모 좋아 다 박살내주면 돼지 안그래?"
"공돌이 또 나댄다"
"시끄러 귀차나즘! 그나저냐 이제 살아나냐?"
"몰라 대답하기 귀챃아"
"이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 걱정시킨주제야 말이 그따위야!"
"훗 이래야 우리팀이지 안그래요 현이씨?"
"키키 그렇조"
그렇케 잠깐의 수다가 끝날즘 다시 안내요원이 와 그들을 대리러 왔다. 가면서 진행순서을 말해주엇다. 일단 한명식 큐브에 들어가 시험을 보는것이다 처음엔 잭 다음 미코 그리고 오현과 이서희 순이엿다.
도착과 함게 큐브안에 안전요원과 비슷한 클로저는 3명이나 한명이 아직 안와 현제 두명이엿다. 한명은 현 유니온 아카데미 교관중한명인 하피 다른 한명은 김유정 지부장의 호의클로저이자 3차례의 크고작은 사태을 모두 경험한 제이엿다. 그둘은 큐브 구석양옆에 대기하고있엇다.
"크으 그럼 나먼저내 후다닥 끝내고올게"
"공돌이 올때 메로나"
"저도 부탁드릴게요"
"그럼 나도"
"이게 무슨 내가 편의점가는줄아나"
끝까지 한사람 놀려먹는대 이골난 팀이엿다. 거기에 오현도 은근히 참가하여 더욱그렇대 하지만 다들 알고있엇다 서희가 강제로 자기을 몰아부치는걸 단지 모드 그녀을위해 그녀에게 마처주는것뿐이야. 뭐 어찌댓든 잭이 큐브안에 입장하엿다. 큰 사각형의 방에 큰창같은게있엇고 거기에 유니온 총장과 몇몇 고위층이있엇다. 그안에 아는얼굴이란 계명성 국장과 김유정 지부장뿐 뭐 그는 상관없다는듯 건틀릿을 만지작 거리며 말햇다.
"시작하자고 환영이든 뭐든 다 박살내줄태니!"
큐브안에 안내 음성이 흐르자 바로 잭주의에 드라군타입의 차원종이 수없이 나타나 그을 덥쳣다. 그는 그에 동여없이 바로앞 드라군의 목덜미을 붇잡고 바로 뒤로 던졋다. 그러자 건틀릿에 찰컥소리와 함께 자신의 능력인 파일벙커로 던적쪽 환영에 돌진햇다. 어짜피 그의 클래스는 진형을 붕괘시키는 브레이커다보니 난전이 그의 특기아닌 특기엿다.
"빨리덤벼 박살내줄태니"
덤벼드는 환영들로 그는 주먹을 쉴틈없이 휘둘엇다. 작은폭음과 함게 환영은 가슴부의가 꿰뚫엿고 그렇게 연이어 계속 끝없는듯한 싸움이 계속됏다.
그렇케 영원할것같은 싸움이 끝나고 잠깐 위을 보았을대 검은 형체하나가 자신에향해 공격한것이엿다. 제빨리 그자리을 피하며 그형체을 보앗다. 그러자 그 형체가 말햇다.
"크크크 뭐야 패죽일만한게 나왔내"
"이거 말로들엇던 가능성중하나인가?"
"그렇겟지 유니온에 잡히지않고 내멋대로 살아왔니놈이니까 크크크 좋아 지금 이라도 늦지않앗다 이딴 망할놈들 다죽이고 도망치는게"
"휴 내가 이리 말많았나?"
잭은 자신의 의마을대며 말햇다 그리고 자시금 자신의 두주먹을 꽉쥐며말햇다.
"입** 그리고 어금니 꽉깨물어라!"
그말과 동시에 바로 잭은 환영에 달려들엇다. 그모습을 안에서 말없이 보는 제이와 하피엿다. 각자 그걸보며 그냥 웃엇다.
'이거 나나 우리동생들보다 그냥더 막나가는돼'
'재미있내요 저아이 한치도 망서림이없다니'
잭과 환영의 싸음에 크고 작은 폭음과 함게 그두의 싸움이 계속돼엿다. 마침 환영의 주먹이 잭의 오른쪽 건틀릿에 향해 박히고 폭이들렷다. 그러나 그에 상관없이 그도 바로 연이은 공격을 막고 바로 오른쪽으로 환영의 얼굴에 정확히 명중하고 동시에 벙커가 박혓다. 그러면서 자신의 건틀릿에 부셔졋다.
"이런**!"
"크크크 무기도 없는 니가 몰하겟다는거지 이제 그냥 **"
그러자 왼손으로 그환영을 잡고 오른손으로 그환영의 복구을 대며 말햇다.
"이렇게 할련다 입에 **물은놈아!"
그말과함게 자신의 오른주먹으로 환영의 복구을 연타햇다. 연타하면서 벙커가 박히고 환영이 뒤로 주츰할대 잡고있단 왼손도 합새하여 끝없는 연타을햇다. 한방 한방에 살의을 담아 그 환영이 못일어날정도로 끝없이 팻다.
"니놈이 사라질때까지 이연타는 끝나지않을거다 그러니 **!"
끝없는 연타을 먹고 끝끝내 그 환영은 완전히 사라졋지만 잭은 마지막 한방이 헛방을 날려 그대로 앞으로 꼬끄라졋다. 그리고 그대로 넉다운댓다.
그리고 끝을 알리는 안내음성이들러지 잭은 그대로 긴장이풀려 그냥 기절햇다. 아마 그연타에 자신의 위상력도 모지라 정신력까지 모조리 때려박앗다. 그와 별개로 그걸 모니터링한 심사위원이 몬가 평가햇고 그안에있던 제이가 다가와 잭을 부축해주엇다 마침온 다른요원에 그을 건내주고 제이는 다시 복귀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미코가 그 시험장에 도착햇다.
"휴 잘하자 잘하자 나나야"
"후후 이번엔 진주같은 여자애내요 재법 이뿌장하게 생겻내요"
"이봐 아가씨 일단 그건 끝나고 이야기해도 돼지않나?"
"그러내요 후후"
하지만 긴장한 미코한탠 그 담소도 안들렷다. 역시 마찬가지로 안내음성이 흐르자 드라군들이 때로 나타났다. 그러자 나타남과 동시에 환영들은 그대로 찍엿다. 잭과 틀리게 그냥 등장하자 마자 찍인것이다. 그저 진주같은 흰여우귀와 꼬리한 여성만있엇다. 간간히 다른 타입의 환영도 나오지만 그와 무간하게 찢여지고 간혼 목덜미가 뜷거지는 환영도있엇다. 그러자 갑작이 맹수의 울음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검은 수인형태의 환영이 그녀을 공격햇다.
"이거 저한태 이런 가능성이있나보내요"
미코는 그 환영에게 대화을 요구하듯말하지만 그환영은 그저 포효만할뿐이엿다. 즉 완전히 이성이 낧라가고 야성과 본능만 있는 모습이엿다. 그거덕에 현제 미코모습과 다르게 8대2로 야수의 모습이엿다. 반대로 미코는 어필보면 그냥 여우귀와 여우꼬리 악세사리한 모습이엿다.
"가련하내요 이제 저의 다른모습이라니 그러니 이제 끝내드릴게요"
그말과 함께 미코는 그환영을 접근하며 그 환영의 품에 파고들엇다. 그리고 어느세 그녀의 입이 열리며 그환영의 목덜미을 물기 시작햇다. 그녀의 송곳니와 어금니가 환영의 목을 파고들자 환영을 울부직으며 미코을 땔라햇지만 미코는 더욱 강하게 물기 시작하고 고개을 확돌리며 거대한 살덩이을 물어뜯어냇다. 그러자 그환영은 뜯긴 지점을 손으로 붇잡고 울부짖엇고 그대로 발버둥쳣지만 미코의 손톱에 그대로 찍여졋다.
"편히쉬세요 저의 또다른 가능성이여"
그모습을본 심사위원을 포함한 고의층도 경악햇다. 그저 놀라지않은건 같은 팀원인 D-Boys 와 계명성 그리고 그들의 관리요원과 보호요원인 한석봉과 레비아뿐이엿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상관없다는듯 심사가 끝나자 자신의 발로 시험장을 나갔다. 그모습에 하피가 말햇다.
"워머 그저 이뿌장한 아가씨인줄알았는대 강하내요"
"저게 5의 위상력인가 동생이냐 설원이가 재대로 사용한거 못봐서 몰랏는대 대단하군"
역시 이일로 고위층도 숙덕 거렷다. 그와중에 오현이 시험장에 도착햇다. 마침 잠깐 몸좀 풀러 시험장안에 준비 운동중인 제이을 만났다. 그러자 제이가 그에게 말햇다.
"이제 니차레군 오현이"
"그렇군요 휴 만약 기억속에 나온 차원종이 베이스면 아마 말도완돼는놈들도 나올거입니다"
"말도안돼는?"
"제수없는면 그들의 현상도 나올지도"
"흠 몬지몰라도 이번엔 경계해야겟군 귀뜸줘소 고맙군 그렴 시험 잘봐"
그말과함게 제이는 다시 자리로 복귀햇다. 그리고 오현은 시험장 중앙에 도착햇고 자신의 발리송 두자루을 꺼냇다. 지금도 비명을 지르는 몸을 이끌고
"그럼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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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