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7화>
열혈잠팅 2016-02-01 0
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
울어버린 서희가 어느정도 진정됀뒤 한석봉이 말하기 시작햇다. 아마 앞으로 어떻식으로 승급심사가 이루어질지 알려주는것같았다.
"아 그럼 대략적인 승급심사 내용을 알려줄게 전문이라 전체적인건 나도 잘몰라 일단 기본적으로 큐브라는 방에서 심사을 볼꺼야"
"큐브 그 구닥닥이 상자가 아직도있어 아저씨?"
잭의 무름에 석봉이가 말햇다.
"어 그래 전체적인건 우리가 잡은 차원종 베이스지만 마지막은 각자의 안좋은 가능성이라고하는대 몰으겟어 그래서 큐브안에 3명의 클로저 들이 배치해 만약의 경우 끼어들어 배제할거래"
"3명이나요?"
"어 일단 한명은 아카데미의 교관중한명이 파견됏다는거정도 일단 가자 짐챙겨"
"근대 어떻게 아저씨 독도면 여기와랑 엄청멀잔아 근대 시간이 부족하지않아 지금출발안하면?"
"그렇군요 관리요원님 무슨방법을? 응?"
오현이 말이 끝나자마자 그들 발및이 하얀빛으로 빛났다. 즉 워프인것이다. 그러자 잭이말햇다.
"아저씨 설마? 우리가 타고갈 운송체가?"
"맞아 검은늑대의 히페리온이야 세하한태 또 신세졋내"
한석봉의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워프가 시작됏고 워프의 끝이 히페리온 안 워프장치엿다. 그러자 잭이말햇다.
"워매 이건 원제 당해도 익숙치않아"
"전 어지려워요"
"다시 뼈마디가 져려오는군 칫"
다들 익숙치않는 상황을 호소중 소용 드론하나가 그들에게 접근햇다. 그리고 그드론에서 목소리가 들렷다.
"오셧습니까 D-Boys 분들"
"여알파 내가 만들어준 드론 잘사용하내"
"내 덕분에요 이드론덕에 제가 못보는 부분까지 보니 편합니다."
"그보다 이워프장치 어찌해봐 익숙치않아 죽것다."
"저도 어찌하고싶은대 잘안대더군요 이것때문에 나타요원한태 잔소리 폭탄수준으로 듣는대 하휴"
"듣고있다 알파 내가 전임 한태 듣는것보단 이건 약과야"
"하하 들으셧습니까 나타 요원님?"
"뭐 좋아 한석봉이 지금 내려야겟어 짐풀요 쉬고싶지만 이미 도착해서"
"뭐?"
"아 미안 히페리온을 미리 실험장에 대고 너희들을 워프시킨거라. 도착하자마자 심사다"
"하아 아직 심사 시간까지 조금 남지 않았어?"
그러자 나타가 석봉이 귓가에가 나지막하게 말하기 시작햇다.
"야 빨리 애들 대리고 내려 여자애들 이상한꼴 당하기전에"
"무 무슨소리인돼?"
그말을 듣던 레비아가 몬가 눈치됀듯 순간 소름돋았다. 그러가 나타한태 말햇다.
"서 설마 나타님 설마?!"
"딩동 그 설마에요"
어디서 워프장치에 한여성의 목소리가 들렷다. 이때 나타는 늦엇다는표정과 함숨을 쉬고 레비아는 경계테세엿다. 한 20대 후반의 여성이엿다. 금발과 야깐의 흑발의 투톤의 생머리 그리고 눈및에 눈물점이 있는 얼굴 전체적으로 매력적으로 생긴 여성이엿다. 그 여성이 나오자 그여성에게 알파가 말을햇다.
"속은 괜챃으십니까 하피교관님 탑승전에 과음으로 숙취중으로 알고있엇는대"
"어머? 절걱정해주신거에요 인공지능씨 생각보다 자상하시내요"
"죄송하지만 제이름은 알파입니다! 하피교관님 만남김에 말씀드리조 하피교관님도 준비해주시조"
"네 네 그러조 그전에 우리 레비아가 맞은 애들얼굴좀 보고싶어서 잠깐왔어요 후후후"
말이 그렇게 하지만 레비아는 여전히 경계테세엿다. 전엔 잘몰랏다해도 지금은 어느정도 교육을 받아 하피성격상 몬짓하고 남을거라 생각한거엿다.
"그러 경계하지말아요 레비아 오랜만에 만난전우한태 너무 막대한거아닌가요?"
"경계테세인건 죄송하지만 지금 제 입장엔 지금 하피님도 경계대상인걸요"
"헤에 완전 과보호 엄마내요 후후 그럼 심사장에서 보조 욱 어제 너무 과음햇나?"
하피가 그자리을 떠나자 나타와 레비아는 동시헤 한숨을 쉬엿다. 그러자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미코가 말햇다.
"저기 레비아씨 저분한태 누구신대 그리 경계하시조 전우라고햇던것같은대"
"그게 전우는 맞는대 조금 사정이 후후"
"그야 저여자덕에 우리가 고생만한거 생각하면 으으 일례요 전에 내 쿠크리 정비위해 잠간 내려덧내 저여자가 훔쳐 어딘가 숨긴바람에 맨몸으로 차원종과 싸운적도 있엇어"
"전 그냥 무슨 음료주시는거 받아 마시곤 그대로 기억이 끊겨서"
"그때문에 난 절말 죽을뻔햇다. 니가 술체서 나한태 술주정한다는대 으으 덕분에 허리다쳐 일주일간 알아누었다."
"예! 설마 전에 일주일간 못움직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자 석봉이가 말햇다.
"듣기론 나타가 많이 당햇는대 레비아넌 무슨짓을당햇길레 그리 경계를?"
"네 그건 그 그건 절대 말못해요!"
그말하면서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해지곤 레비아도 바로 워프실에서 바로 뛰쳐 나가버렷다. 그러자 다들 당황햇다. 레비아가 그리 시뻘게질정도로 부끄러운 짓을 당햇다는거 정도만 다들 눈치쳇다.
"하하 저여자 나몰으게 또몬짓한겨"
"몰으긴 몰라도 엄청 부끄러운짓당한것같군요 나타요원님 하피교관님 인물프로필에 추가해야겟군요 위험인물로"
"아니 최악으로 해"
"알겟습니다 나타요원님"
========================================================================================================
일단 여기까지하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