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생활 6편 "배신"

이세하의아들 2016-01-31 2

일단 전투신 좀 보고왔습니다 이거 쓰고 저는 딴 게임하러 가겠습니다 (누가 레젠좀그려주실뿐?)ㅋㅋㅋㅋㅋ


쩃든 필요없습니다 사진을 구하면 돼니까 (어떻게 구하게?) 뭐 시작합니다


 

 (이슬비 관점입니다)


나는 무웟을 위해 싸우는것이까? 강해지기 위해서 아니면 복수를 하기위해서?


동료들이 다치는건 동료을 지키지 못하는것이다 이세하처럼말이다


나는 예전에 레븐팀을 입소문으로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거짓 말일 줄알았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괴물이 살기떄문이였다


"이세하 너 괜찮은거지?"


나는 계속해서 말을 뱉어냈다 괜찮아? 이세하 눈좀떠봐 아무말 도 못하는거니?


라고 계속해서 말을 반복했다 그리고 나는 쪼금 씩 눈물을 흘리고있어다


뭐떄문에? 다친동료 때문에? 아니면 나떄문에? 한심하기 때문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돼었다 그리고 나는 병실에 나갈려고할떄 어디에선가 비명소리가 들렸다


"무슨 비명소리지?"


나는 그냥 무시를하고 이세하의 병실에서 나와 음류수를 마시고있어고 그리고 나는 혼자


병원을 돌라다니고있어다 그러자 이상한 사람을 발견했다 매서운 추위를 느낀 나는


이세하의 병실에 돌아갈려고했지만 못돌아갔다 왜냐하면


이상한 사람은 바로 내눈앞에 있어다


"꺄!"


나는 놀라 비명을 질렀다 밤이기 떄문에 완전히 소리를 지르지 못했지만 나는 겁이나 기술을 쓸려했지만


이상한 사람은 엄청나게 빨라서 나의 기술이 안먹혔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다


그러자 내눈앞은 어둠이있어다..


*           *        * 


(이세하 관점)


나는 의식 속에서 계속해서 훈련을 하고있어다 페닉룸에갇혀 있는 시간 하루에 1시간 그리고 다른훈련은


2시간 씩 한다 그리고 나는 더욱 힘들어졌다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이건  내성이 생겨서 그럴꺼같았다


나는 그저 앞을 바라보는뿐이였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나만 훈련받는 느낌으로 말이다


나는 이슬비가 잡혀간지 몰르고 계속해서 의식속에서 내성을 키우고있어다 그러자


여제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어다 급히 그만둔 훈련이 나에게 이상했다


"무슨일이죠 여제여.."


"ㄱ..그게말이죠"


타이탄여제는 두려움에 떨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그두려움은 무웟일까 궁금했고 나는


다시한번 대답했다 하지만 여제는 계속해서 떨림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확실이 들었다


여제가 하는말을..


"이슬비는 제물.."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피가 나온다 하지만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내성이 생겨서 나는


여제에게 빨리 의식속에서 나가게 해달라고했다 그리고 나는


문을 이용해 의식속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나의앞에는..나의앞에는..바로 붉은옷을 입은


사내아이가있어다 그건바로


"에? 데이브??"


"여어 오랜만이다"


예전 동료인 데이브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몰르겠지만 이건 좋은 찬스다 나는 1주일 동안 의식속에있어다


고통을 느낄수있는 마법이 걸린것처럼말이다 그리고 나는 오랜만에만난 데이브를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것을 들은 데이브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갈려고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동료인 이슬비를 물어보왔다


"여기에있어던 분홍색여자아이 못봤어?"


"응 못봤는데?"


'불길해..'


나는 마음속으로는 그녀를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혼자 나를 간호해준 이슬비인데 나는


그녀에게 보답을 해주고싶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하지만 나의 마음한구석이 다답했다


'이느낌 뭐냐고..'


나는 게임기를 하면서 있어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태원을 했다 그리고 여제는 한동안 볼수없었다 어디론가 살아져버렸는지


아무것도 몰른체 나는 다시 검은양팀에 들어갈려고할떄 검은양팀 본사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달렸다 제발 무사하길 빌면서 그리고 나는 숨을 헐떡 헐떡 거리면서  도착했다 이미


늦은것같았다 나는 뜨거운 불길 속으로 들어가자 아직 살아있는 멤버들이있어다


나는 그들을 구출 하고 밖같으로 나가 있어다 그렇게 불꽃이 자자 들면서


어느센가 불꽃들이 살라졌다 그리고 서서히 일어나는 김유정누나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유..유정누나.흑.."


"쿨럭 쿨럭 이게 무슨일이남..어? 이세하! 니몸왜그래?"


"유정누나 다행이에요"


그렇게 예들은 하나둘씩 꺠어났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우리들은 작전 본부를 나의 집으로


결정했다 어머니가 일을 하고있기떄문이였다 그리고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들리시나요?]


[어?하피누나!!]


[이세하군! 큰일이에요 지금 지원이 필요합니다!!]


[알겠습니다 곧바로 가죠]


그렇게 해서 나는 하피씨가 있는데로 갔다 거쪽은 이미 주변은 어러붙었다 그리고


엄천낭 냉기와 바람 그리고 뜨거운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점점 앞으로 갔다 그러자 내눈앞에있는것은


붉은피를 묻힌 제이아저씨와 하피씨였다


나는 차마 볼수가없어다 너무 징그러워서 아니 화가나서 볼쑤가 없어다 나는


절망을 가졌다


"쿨럭 동생..미한해.."


"쿨럭쿨럭 이세하군정말로 죄송하네요 멋대로 행동해서"


"무슨말이에요! 두분다!! 죽지는 마세요!! 제발.."


나는 간절했다 그마음이 전해지길 빌면서 나는 애원했다 그리고 어느순간 아침이 밝아왔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적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나는


기절한 두사람을 보고 화가 치밀 하게 올라갔다


"꺼 져!! 이 새 끼들아!!!"


* * * *


(나타 관점)


나는 쓰래기들을 처리를하러 하피와약쟁이에게 갔다 그러자 싸우고있는 이세하를 발견했다


그는 이미 화가 난상태였고 나는 차마 볼수가없어다 아니 솔직히 무슨 상황인지도 몰랐다


나는 사이킥 무브를 써서 지정됀 자리에 도착했더니  빨간색피로 물들어버린 하피와 약쟁이였다


그거보고 화가난 고깃덩어리는 적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들 눈앞에 나타난것은


왜 거이에있어?!!!


"야! 거짓말이지? 이슬비 니가 왜 거기에있어?"


"뭐? 이슬비??"


고깃덩어리도 놀란것같았다그리고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우리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공격을 당했다 태원하지도 별로 안됀 고깃덩어리에게는 무리겠지 캬하하하


재미있어 크크 고깃덩어리들 내가 써러주겠어!!


"[확인 사살!!]"


"[화염 폭풍!!]"


치잇내기술을 막아 내다니 재미있는 여자아이군 크크크 이제  아무도 방해할수없군 크크킄


던벼! 죽을 때까지 던비는거야!! 즐겨보라고! 고깃덩어리야!!! 크크크


"재미있군"


"[규열의 칼날!]"


"크헉!!"


제 길 아프잖아 왜 공격을 못하는거지? 벌써 고깃덩어리에게 정들어버린거냐? 약해빠진 나?


크크크크 너를 죽여주겠어 고깃덩어리 재미있개 춤을 춰볼까나? 크크크


일단 이 고깃덩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데..


"크헉.."


아직 덜 안 맞은 것같군 키햐하하하하 대박인걸? 이세하 다시 봤어 크크크크


나랑 같이 싸울 맛이 나겟는걸~ 크크크크 자 이제 일어나보라고!


이 고깃덩어리야!!!


[끝]


짧죠? 기달려 보세요 ㅇㅇ 5파전은 한 10편떄 할려고요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

2024-10-24 22:43: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