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 생활 3화 놀이동산 1편

천룡의포효 2016-01-29 3


이제야 올리네요 머리가 아프고 게임도 못들어가는상황 ㅂㄷㅂㄷㅂ 어찌 해야합니까!!


제 컴뷰터의 문제가 있으면....ㄷㄷ쩃든 이건만 쓰고 약한세하를 키우러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정확하게 아침7:00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 도시락 총5개 그리고 차5개 제이아저씨도 온다고했으니까


그리고 나의 게임기! 를 챙기고 밖에는 이슬비 서유리 제이 이렇게 모여있어고 그리고 나는 하피씨를 깨우러 간다


그렇게 하피씨의 방에 들어간는데 엄청난 일이 고난이였다


"에.................."


"어머? 출발할때인가요?"


"에....ㄴ..네"


나는 절망에 빠졌다 하피씨방이 얼마나 드러운지를 예전에 내방을 보는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일단 내일와서


치운다고 엄마에게 말을 한뒤 나와 제이아저씨의 차를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 모두 휴가를 간다


"얼마만의 휴가냐!이야호!"


"이세하 너 게임 가져왔지?"


헐? 알고있어냐? 아니면 우리집에 감시 카메라를 달라두고 있는거냐? 아니면 그냥 눈치가 빠른거야?


안돼 여기서 빼으면 나의 즐거움이 살아진다고! 절대 빼어가면 안돼! 그러니까! 제발!!


"왜? 일단 휴가잖아!! 나도 즐기자고!"


"안돼! 임시 휴가야! 1일 밖에 못쉬고 언제 돌발 사태가 일어 날수있잖아!!"


일런 제 길! 들켰다 나도 몰라 이슬비는 나의 자유가 뭔지 몰르잖아 허유 내신세 이슬비랑 말을 안했어야했어


하아 후회된다 하우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뒤통수친것같네? 그리고 게임도.


"감한이있어! 리더 그러다가!!"


"제이씨!! 앞에 빨간불이!!"


*                             *                         *


아침 6:00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  머리를 빗고 나는 평소처럼 일어나버린다 그리고 달력을 보니 오늘은 임시 휴가 날이다 그리고 어제 서유리의 어머니께서 총5장의 표를 주셨다 테인이는 안간다고했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는 도시락을 개인싸왔다


서유리는 분명 내꺼나 제이아저씨꺼 아니면 이세하꺼 셋중 하나꺼 먹을 것같다 어쩐 일인지 제이아저씨 차가 벌써왔다


나는 웃으면서 나가고 이제 이세하의 집으로 가는 중이다 그러다 제이아저씨와 서유리가 웃고있어고 나는 도무지 몰랐다


누구때문에 웃는지를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이세하의집에 도착했다 나오고있는 이세하와 하피씨를 보고 놀랐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놀이동산에 갈려던중 게임기 소리가 들려왔다


"이세하 게임기 가져왔지?"


"왜? 일단 휴가잖아!! 나도 즐기자고!"


"안돼! 임시 휴가야! 1일 밖에 못쉬고 언제 돌발 사태가 일어 날수있잖아!!"


나는 태평하게 소리를 쳤다 여기가 팀 인줄 알고 명회를 지킬려고 한것이 다 나는 무책임하다 그래  세하에게 자유를


뺴았는 괴물 다름아닌 사자였다 그리고 나는 이세하의 게임기를 빼으라고하는순간!!


"감한이있어! 리더 그러다가!!"


"제이씨! 빨간불이에요!!"


곧바로 급정차한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세하 쪽으로 훌려 들어가고 나는 그대로 이세하와 입맞춤을 하게 돼었다 나는 절망감에


빠져들고 이세하는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진 상태였다 그리고 그것을 본 서유리와 제이 하피씨는 그저 웃기만했다 너무창피해서 울어버리고싶은 마음이였다 그리하여 이러쿵 저러쿵 해서 놀이 동산에 도착했다 허리를 피는 이세하와 제이아저씨 그리고 모자를 벗는 서유리 와 하피씨 나는 짐정리좀 도와달라고했다 그러자 이세하가 나를 도와주웠다 그런데 이상했다  방금


그사건에서 부턴가 나의 마음이 이세하 쪽으로 흘련나보다 이세하를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진다 그렇게 우리들은


놀이 동산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탈만은했다 그러자 1시~10쯤 타다가 기운이 빠진 나는 그대로 의자에 푸욱 앉아 버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음료수를 갇다 주웠다


"힘들지? 이슬비"


"응.."


뭐냐고 이떨림은! 손 제발 이세하에게 들키지 않을려면 이런행동도 해**단말이야! 제발 손아 떨리지말고 두근 소리


들리지마라 들리면 난 끝장난다 후우 진정 진정하는거야 그리고 불꽃노리를 보는 우리다섯은 방을 잡고 잠을 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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