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가 생각해도 뭔가 쪼금 짜증나는 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데이트 기달리면서 하겠습니다 하아..

서지수 어머니

"어머? 너 머리 염색했니? 예전해도했잖아"

"아그떄는 파랑색이고 지금은 노랑색이에요"

"그런가? 쩃든! 우리아들 쓸떄없이 돈쓰지마라"

분명 엄마는 돈이 많을 터인데 왜 나도록 돈을 쓰지말라는거야? 엄마는 돈이 넘처 나는데

왜 나만 쓰지 말라는거야? 쩃든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가야겠다 하지만 일좀 끝내고!

서유리면?

"누구야!"

"나야 나 이세하 너의 절친"

"아 이세하군아 너 염색했내? 무슨 일로야?"

정말 머리에 둔한건지 아니면 그냥둔한건지 멍청한건지 몰르겠다 하아 일단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일을 해야돼니 머리가 앞으네.. 으얽 미치겠다!! 그리고 오늘 따라 왜이렇게 잘풀러지는거야!

"야야 이세하~나 머리 만저두돼?"

"안돼"

제이아저씨는?

"여어 동생 머리 염색했군아 설마 슬럼프 때문에 아닐터인데"

"하하하 그냥 기분 전환좀 알려고요"

"이봐 동생 염색하면 인기 가 좋아질수도있단다 이참에 그냥 원래 색깔로 만들지 그래?"

"그런가요?"

나와 제이아저씨는 몇초동안 아무말도하지않았다 그리고 눈치가있는 아저씨이다

그리고 나는 집에 갈려던 중 이슬비를 만난 나였다 운도 없지 으아!

이슬비라면?

"야! 거기 너 잠시 일로와봐"

"무슨일이야 귀찮게 시리.."

"어 이세하잖아? 머리 언제 염색했어?"

"음한 2달 전에?"

"그렇군아 조심히 들어가"

"어"

우정미라면?

"야! 넌 누군데 우리학교에 들락날락하는거야!!"

"진짜냐? 못아라보내? 이슬비도 우정미도 이참에 머리좀 염색해봤더니."

"ㅇ.....이...이세하?"

"나야나라고 하아 미치겠네? 이놈이고 저놈이고.."

"미한해 일단 임무 전달할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