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위상력을 잃은 지금 2화 "팀분열사태"

이세하의아들 2016-01-26 0


으흠 일단 심심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신 캐릭터들 을 중간 중간에 설명좀 할께요 ㅎㅎ

 

뭐 전당 간 이후로 쪼금 귀찮음쯤? 됀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발 늦지 않아야하는데"


이세하는 더욱 더욱 빠르게 위상력을 쓰면서 제이아저씨를 찾아나선다 그리고 난민 아이들을 돌보고있는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서유리는 힘들어 죽을  껏같은 표정으로 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땀을 흘리면서 열기를 느끼고있어다


"헥 헥 힘들어 이건 엄청난 열기야 사람이 만지면 뼈와살이 녹아!"


그렇게 도착한 신논현역에는 나무들이 불타고있어고 차원종은 이미 배애 구멍이 뚫려있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이미 쓰러져있어고  이세하는 큰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몇분후 제이아저씨는 수술에 들어간다


"제발"


기달리고있는 이세하와 이슬비 김유정관리요원 서유리 요원 이렇게 넷은 간절하게 있어고 어느덧 새벽4시를 가리키고있어다


세하는 버틸수있지만 이미  뻗어 버린 서유리와 김유정관리요원을 눞히고 이세하는 기달리고있어다 힘들다 못해 지쳐 잠든


이슬비를 무릎배개 해주고 애원을 하면서 기달리고있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전6시 총  밤10시에 시작했어 총 24시간을


넘은것같았다 그리고 이세하는 조심 스럽게 이슬비를 내려 놓으면서 의사선생님에게 간다


"의사선생님 제이아저씨는.."


"괜찮다네 이세하군 쪼금만 늦어서도 아니 늦게 발견했다면 제이는 죽었을것이네"


"감사합니다 감.."


갑자기 이세하는 눈이 쪼금식 감으면서 잠을 잔다 그리고 몇분후 모두들 일어나고 제이아저씨가 어떻게 된냐고 말을하자


저기있는 소년이 밤새 기도해준 덕분에 살아습니다 지금 병동200호에 눈을 떳습니다  라고말을한 의사 선생님 그러자


모두들 200호에 들어갔다 세하와 제이아저씨가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고있어다


"아저씨 어떻게 된거에요? 제가 이미 가봤을때는 이미 아저씨는 기절해있어고 나무들은 다 타고있어고.."


"아 너는 몰르는군아 이건.."


갑자기 뒤에서 옥삭한 기분이 들은 검은양팀 전체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전설의 요원인 세하의 어머니가 있어다 그리고


놀란 제이아저씨와 이세하는 땀을 흘리고 있어고 서지수는 제이아저씨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울면서 괜찮냐고 백번씩이나


물어보고는 했어다


"엄마도 참 울지마 의사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갑자기 쓰러지는 세하를 보고 놀란 서지수와 김유정관리요원 이슬비 서유리 미스틸테인이였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도


마찬가지였지만 어제 일때문에 많이 피곤한 이세하는 한번도 잠을 ** 않았다고 말을했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와 서지수가 있어다


"설마 그녀석이야?"


"응 마이로프 녀석 강해졌어.."


"그런가.."


그렇게 어느덧 해가 절물고 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잠에서 일어났다 병실에 문들 닫고 건플레이드를 챙겨 움직여 볼려지만


이세하의 어미니이신 서지수님께서 막아주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발버둥 치고있어다


"이거 놔!! 엄마!!"


"안되!! 너만 다치면 어떻하자고!!"


"싫어!! 조심하면돼잖아!!"


"거참! 이세하!!! 쫌 앉아!!!!!!"


그떄 들어온 이슬비  엄청나게 열받은 상태로 있어고  그리고 이세하는 더욱 열받은 상태로있어다 그리고 하다 못해


소리를 지르는 이세하였다


"야!! 니가 뭔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야!!"


"뭐? 야!! 너는 제이아저씨를 구했어 안구했어?"


"내가 말했잖아!! 어제!!"


"어제? 아~ 니가 아이들좀 맡아줘 이거? 참나"


그리고 이세하는 아무말 없다가 건플레이드를 들고 이슬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이슬비는 당당하게 나이프를 들었고


이슬비는 팀의 리더이기떄문에 균형을 잡아야하는데 못잡고 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던벼! 이 잔소리 쟁이야!!"


"이 게임패인아!!!"


"야!! 여기서 싸우지 말고 딴대가!!! 그리고 이세하 너 죽으면 어쩔려고!!"


"치잇"


그렇게 이세하는 문을 열고 문을 엄청쌔개 닫았다그리고 이슬비느 한숨을 쉬면서 다리의 힘이 풀렸는지 주저앉아고


이세하가 그렇게 처음본 제이아저씨와 서지수씨는 몸이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리고있어고


잠깐 동안 침묵이 흘러나가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고있어다


"하아 일단은 사과해야지.."


그렇게 밤이 지나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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