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복수<1편>
스페이스하피 2016-01-25 0
안녕하세여 몸살과여행으로 이제서야 다시올리네여 ㅠㅠ 다시돌아와서보니 많은분들이 제글읽어주서네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댓글을달아주신 포트거스D이세하님 감사드립니다.또한 추천을눌러주신분도 별도로감사인사드립니다.
그러면 사적인애기는여기까지하고 이야기를사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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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현재나는 강남에와있다.그 이유는 내가속해있는팀 검은양팀이 오늘창설되고 강남치안을담당하는데.... 하필이면 차원종들이 나오는귀찮아졌다.물론 아저씨들(용의군단을 세하는 아저씨들이라고함)아니기에 맘편히 없애기는 하지만말이다.내가 속해있는 검은양은 리더인 이슬비,동급생인 서유리,외국에서온 테인이,그리고 차원전쟁때참가한 제이아저씨 그리고 나다.
내정체을 아직은 유니온이 눈치채지못한듯하다.혹시모르니 힘을줄이고 싸우고있다.물론제대로 싸우면 금방이지만 의심을피하기위해서다.그리고....
"야!!!!!!!이세하 집중안해!!!!!"
하....진짜 .....
3인칭
"집중안하냐구 이세하!!!!!!!"
'네네 죄송합니다 리더님."
작전브리핑중인지금 슬비가 세하한테잔소리를 하고있고 세하는 귀찮은듯이 대충대답하고있다.
"슬...슬비야...진정하구 세하가 한두번아니구 진정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동급생이면 같은팀 멤버인 유리가 슬비를 진정시킬려고 진땀을빼고있다.그리고 그걸구경하는 제이와테인이다.
"한두번도아니고 계속이러는데 참으라고??더 이상은 못참아.야!!이세하!!작전이 장난이야??제대로집중좀하라고!!!!제발!!"
"알겠다구.그리고 나귀안멀거든 그만좀소리좀질러.니 목이나나겠다."
"진짜!!!!!!!!"
창설된이후 계속잔소리하는슬비와그걸 그만좀듣고싶어하는 세하였다.
그들의 관리요원이 김유정이 그걸보고 한숨만셨다.'진짜 이렇게 맨날싸우는 애들을어떻게하라는지 본부도참....'
한바탕난리를치루고 김유정은현재 검은양팀의노력으로 상황이좋아지고있고 이제 신논현역에 나온차원종만처리하면 일단상황은 일다락될것같다구 말한다.
'에휴 이 귀찮은일도 슬슬 끝나구나.'생각하는 세하였지만 기대와 달리 문제가발생한다.....
"대체 저녀녁은뭐지??세하야알아??"
유리가 한마리의차원종을보고 세하한테 물어보는데...세하의 얼굴은 창백해진다.
'뭐야 왜 말렉이여기에있지??없애는거는 가능한데 그러면 정체가들킬위험이 있으니 일단 피하는게나을것같군'
"나도 몰라.야 이슬비 일단은물러나고 상황을 지켜보는게 나을것같은데??"
"음...일단 그게나을것같아.일단 다물러나......"
슬비가 돌아가자는말을 하는순간 말렉이 움직이기시작한다.말렉이 움직이자 제이는 말렉을알아본다.
"잠깐?!저 녀석은말렉인데....어떻게여기에있지??"
"말렉이여???그게뭐에여??제이아지씨??"물어보는서유리있지만 제이의대답은..
"나중에 말해줄께.리더 일단 후퇴하는게.저녀석은 우리만으로는 힘들어!"
후퇴하자는 제이의말을듣고 슬비는 후퇴명령은 내리지만 이미늦었다....
말렉의공격이 시작한다.
"칫,이렇게싸울수밖에없어.야!!!!이슬비 엄호 부탁한다!!"하면서 세하는 힘을줄인채 말렉한테덤빈다.
"이...이세하 기다려!!""동생 위험해!!!"슬비와 제이였지만 늦었고 결국 슬비는
"하는수없어요!!제이아저씨 세하를 도와주세요.테인아 너는 제이아저씨를 서포터해줘 나는 세하를엄호할께,유리야 너도 도와줘"
"네!!!누나!!""오케이!!"말렉과 검은양팀의 싸움이 시작했고 시간이 자날수록 싸움은 검은양팀이유리했지지만...
"이거나 먹어라!!!" "별빛에잠겨라!!!"
말렉한테 결전기를 먹인 세하는 팀원근처에돌아간다.
말렉은 몸부림치다 결국은 구속구를부시고 검은양한테 덤빈다.다시 싸움이재개되고...
현재상황은 슬비와유리는 쓰러지기일보직전이고 테인이는 둘을지키려고 둘앞에서있고 제이와세하만이 말렉하고싸우고잇다.
'칫,힘만 제대로 쓰면 이녀석은 금방인데...**!!!!!'
"발포!!!"결국 세하의일격으로 말렉은 후퇴한다...
검은양팀은 큰상처를입고만다.작전브리핑에모인 김유정과 검은양팀.
"애들아....미안하지만 말렉은 다시돌아올수도있다는 보고가있어.이 이상은 위험해.."
미안하는 김유정과 침울해지는 가운데 세하가일어서서는
"뭐야??왜 다들이런일로 풀죽어있는데??다들 포기한거야??그런거냐고!!!!'세하의말에 슬비가반응한다.
"포기는안해!!!하지만....겨우 막 창설된 우리가지고는 말렉을 없애지는 못한는데 어떻게하라구!!!"
"좋아.포기는 안해자아.그럼 내말을 들어봐."
"좋아.뭔데??"세하의말에다들집중한다.
"일단말렉의 돌아갈수있게하는 차원문을 닫을사람이필요해."
"차원문은왜??""그래야지 놈이 도망가지않자아"그러자 일동이 '아'라는 표시한다.
"그 다음이문제야."
'왜??"
"차원문을닫는동안 말렉을잡고 버텨줄사람이 필요해.일단 내가그 역할을하거야."
"뭐!!!!!""그러면 말렉이 구속구를 부시고 덤벼걸데??"
"상관없어.그러면제이아저씨 같이하실래여??"
하자 제이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세하는 나머지 계획을설명을해주고 작전에들어간다.
"목표발견.섬멸작전개시."다시말렉을만난 검은양팀은세하의작전대로움직인다.
차원문을닫는대까지 성공했지만 세하가예상치못한 일이발생한다.
도망갈곳을 잃은말렉은 더욱더난폭해지고 세하와제이를공격한다.
"**!!설마 더난폭해질줄이야!!!공파탄!!.""그러게 말이야 동생!!!."
세하와제이가힘들어질때 나머지팀원들이가세해 싸우지만.....
'칫....이러다가 전멸이야....어쩔수없네....제대로싸울수밖에...'
"후.....위상력개방!!!'갑자기 증가한 세하의 위상력에전부 당황한다.
"뭐...뭐야!!야!!이세하 대체뭐하는거야!!!"
슬비가 말하지만....세하는 이미 말렉을제압하기시작한다...
'역시 제대로 싸우면 아무것도아닌 녀석이고만.'
"마지막이다!!!!결전기 폭령검!!!!!"
세하의일격에 결국말렉은쓰러지고 세하는 의심을피하기위해 기절한척한다.
'아직아니야....아직 정체를들키면안되...'
세하가일어나고 세하가예상한대로 팀원들에게 질문공세를받지만 세하는
"그만좀 물어봐.나도모르겟다고...."라고답한다.
시간이흐르고......
"세하의활약으로 말렉을을 없애는데성공했어.이제는 송은이경정님을도와서 검은붕대를둘러싸고있는 남성을체포해야되."
김유정의말에 검은양팀은 기세좋게 대답하고 세하는'이번일로 유니온이 내정체를알아낼 시간을 벌수있다.후....
아버지 봐주세요.제가멋지게 유니온한테 복수할테니까!!!"
세하이렇게 생각하는동안 검은양팀은 두번째작전지역인 구로역에온다.
하지만 세하는여기서 자신을아는 인물을만날거라고는예상하지못한다....
"누나 강남에서부터 계속거슬리는 위상력이야.이거 설마..."
"맞아,애쉬.인간들한테 복수심이강한녀석의것이야.바로 이세하....그동안 어떻게 지내는 궁금한데?"
"그러게 누나.어째거나 칼바크녀석 잘하고있을려나."
"뭔 상관이야,애쉬.어째거나 만약에세하가 유니온에있으면 재미겠네.안그래 애쉬??"
"그러게 말이야.누나."
구로역 건물 옥상위에서 한남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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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쓰다보니 또길어졋네여 ㅠㅠ
이제부터 자유연재로쓸생각이여서 길게쓴것같습니다.
아무튼 이 긴소설을 읽어주시는분들한테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럼 안녕계세여~~~~~~~~~~~~~
(전에는 첨이여서 안 말해지만 덧글하나만달아주세염 ㅠㅠ 그리고 오타지적도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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