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은 나이18세  혈액영 몰름  성 여성

란제 나이17세 혈액형 A  성 남성

레인제 나이 15세 B형  성 여성

제몬드 나이 18세  혈액형 몰름 성 남성

레인보우  나이18세 중3학년  성남성

로젠  나이19세 혈액형AB형 성 여성

레레 나이 15세 혈액형A형

리나나이 18세 레은이랑 같은 나이 혈액형은 A형

  그리고 이번 팀의 이름은 음 뭘할까 쪼금 고민해보왔습니다

지금 아무도 없는 시간에 올리는건 안밀리기 때문에

샤크팀으로 하는설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신규스킬은 강해질수록

나오겠죠 아무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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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은 이소설에서도 나옵니다 10년후입니다

음 이세하가 28세 이슬비가28세 맞죠?

다른분들은 이미 결혼하거나

팀을 지키겠죠

아마도요

내일모래봬죠

그리고 내용은 쪼금 골여해볼까 합니다

신캐릭터는 이미 나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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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0년전 아스타롤트를 쓰러트리고 겨우 복귀시킨 신서울은 평범한 하루를 보고있어다

그러던중 어느한 집에서 비명 소리가 들려오는데

"이건 지각이잖아!!!!!!"

이아이의 이름은 레은 지금의 클로저스 를 하고있는 소년 그리고 문앞에서 기달리는 단짝친구인 리나

"야!! 빨리않와???"

"아 미한해!!"

그렇게 둘은 반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유니온에대해 공부를 하고 역사에 대해공부를하고있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한집에서 어떤 소년이 전화를 하고있어다

"여어 이슬비 넌 몸상태 괜찮냐?"

"아 이세하 괜찮아 헤헤.."

"허유 내가 조심하라 했지?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질뻔했지.."

"미한미한"

"그리고 너 언제 까지 혼자서 살꺼야?"

"너도 마찬가지잖아!"

"일단 병원에서봐"

"응"

그리고 그남자아이는 자킷을 입으면서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슬비에게 미한한데 나 샤크팀의 보호자로 임명돼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