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설 앞으로의 소설은 이세하와하피의 생활 쪼금 골려해봐야하고요 그떄동안 이소설좀 완성좀 시킬려고요

머리속에 떠올리는걸 모두 끄집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으로부터 14년후 한마디로 말해 2020년 미래에서는 돈으로아닌 시간으로 돈같은걸로 산다 하지만 그이후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자 유니온은 특별히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위해 시간을 투자했다 그리고어떤소년이 도박장을이용한다

"자 도박좀 즐기러 가볼까?"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보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떤소년의 이름은 이세하는 어른이돼어 도박을 주로한다 그렇게해서

친구와 친해지고 돈을 갚아 지금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다 하지만 그의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지 얼마안됐다

"첫번쨰 판은 쪼금 1분 정도로 해볼까?"

"오호 손님 시간이 많으 신가봐요?"

"네 그렇죠 뭐"

이세하의 시간은 한  20시간 사람의 나이로  말을 하자면 딱 40살 까지 사는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준으로는 많은것이다

그렇게 도박을 즐기고 있는동안 누군가가 또 찾아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고개를 숙였다

"도박의 여왕님께서 행차하십니다!!"

"여왕?"

이세하는 왕이라하면 어떤소녀는 여왕이다 1분으로 1시간을 차지하는 여왕이라고 불르고있는 한사람 그리고

이세하는 쪼금 도박을 하고 집으로 돌아갈려했다 그러자 회장이 이세하를 불렀다

"자 여러분! 오늘의 도.박의 왕은! 이세하입니다!!"

"우오!!!!!"

사람들은 화오한다 도박의 왕이라는건 대박을 잘치는것이다 한 사람이 죽을 시간을 설정해서 도박을 하면

그것을 몇배를 불러 놓고  계속 살수있다 도박을 할수있는 기회는 새벽 12시까지 이다

"아 이세하님 여왕님을 소개하죠"

"그래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안녕 내이름은 이슬비 니가 도박의 왕이냐?"

사람들 속에서 불르고있는 왕과 여왕이 한자리에 만났다 그리고 우리들을 바라보고있는 한쌍의 커플들이있어고

그리고 부럽다는 눈빛으로 보고있는 사람이있어다 그리고 사회자가 말을 했다

"오늘 댄스 파티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참가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돈(?) 시간(?) 따위 필요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밤이 돼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혼자서 밤길을 걷고있어다 그러자 비명이 들렸다

"꺄!! 사람살려!!!"

"도둑인가?"

이세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렸다 그러자 도박장에서 만난 여자아이를 만났고 그리고 남자둘이 여자를 괘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왔다 그리고 이세하는 남자둘을 불렀다

"어이 상식적으로 2대1은 불리하잖냐?"

"넌 누군데 우리에게 말대꾸야!"

한놈이 칼을 들자 이슬비는  도망치라고 말을 하였다 이세하는 말을 하면서 칼을 피하고 그리고 또한놈이 총을 쏘려할때

그의 친구인 서유리가 도와주웠다 그렇게해서 두명은 기절 시켜고 경찰에 신고했다

"왜 구해준거야?"

그녀가 그에게 대답을 했다 그리고 그는 쿨하게 대답을 했다

"왜? 사람이 위험해 쳐할때는 도와주는거야"

"그런가?"

그렇게 셋은 댄스장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그셋은 위험한 일에 말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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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이제 악의 존재를 풀어볼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