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삘  광휘를 삘 받아서 이거 한번 쓸려고요 복귀작 인것같네요 ㅎㅎㅎ

하아 오늘은 왜 시선이 따가운데 사람들이 왜이상하게 보고 친구들도 이상하게 보는돼 대체.. 무슨일이있어던거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만 욕먹을 가봐 감한이있어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나는 검은양팀사무소로 들어간는데..

여기서도 시선이 따갑다 하아 왜 대체 나만 이러는거니? 증말 미쳐버렸다 이미 나는 이성의 끈을 놓고 말을하기 시작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했죠? 사람들이 왜 저를 피하고있냐고요!!"

"......."

"말을 할지 말죠.."

"동생.."

나는 문을 박차고 옥상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노을 질때까지 옥상에서 게임만 했어다 아무도 안왔고 나를

계속해서 피하고 있는느낌을 들었다 그러자 어느순간 밑에가 소란스러워졌고 나는 빠르게 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혼라스러워하는 아저씨와 유정누나 미스틸 서유리를 진정 시키고 말을 했다

"무슨일이죠??"

그러자 모두들 내말을 듣고 나에게 다가왔다 아침까지만해도무시했는데 지금와서야 무시를 당하지않았고 유정누나는

나에게 말을 하였다

"슬비가 안보여 통신도 안돼고.."

"....에?!!!!"

미쳐버릴꺼같은데  이슬비 가 살아지니 마음이 후련해야 됄꺼같은데 왜 그런감정이 들지않고 화만 나는거같고

사람들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는내가 이슬비를 왜 걱정하는거지? 나는 일단 방금전에 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이슬비를 찾으러 가기위해 건 블레이드 를  매고 서울의 온동네를 찾고다녔고 그리고 저녁7시 슬비가 살아진

4시간후 드디어 찾았다 그런데 누구랑 있는거야? 설마 나? 나는 여기에있는데...누구지? 흑발에다가 눈은 나랑똑같고

얼굴도 똑같고 근데 내가 아니야 나는 여기에있는데 이슬비는 누구랑있는거야?????? 나는 이슬비에게 통화를 했다

안받는다? 미쳤다 이거는 누가 내행세를 해서 내가 욕먹는건가? 하아 나는 일단 유정누나에게 말을 했다

"이슬비는 다른남자와 있어요.."

그리고 유정누나가 하는 말이...껄그러워...

[그러니? 그러면 일단 돌아와..]

"[상황은 지켜봐야하지 않아요?]"

"[세하야....어..?]"

유정누나 지금 장난치시는거에요? 이제야 눈치 챘어요? 저랑 같이있는게아니라 다른남자와 있다구요!! 정말 미쳐버릴꺼같네?

이세상 하아 참자

"[일단 미행해봐]"

"[네 알겠어요]"

그리고 나는 닌자 처럼 나무위로 숨어 들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나는 하늘을 바라보왔다 달은 이미 빨간색으로 물들어있어다

꼭 공포영화 처럼 말이다..

[끝]

허허허허허허;; 튤립나무님 본받아서 해볼려는데 어렵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