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3 암흑의 광휘 " 2화 소년의 재회
하루q 2016-01-17 1
소라: 이야~! 짜장면이란거 정말 맛있다~!
트레이너: ....일주일은 굶었으니....10그릇이 넘는건 무리도 아니..지...
김유정: ..........(지갑을 보며)
" 소라는 퇴혼 기념(?)으로 김유정과 트레이너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소라는 일주일동안 의식이없는 상태라 아무것도 못먹었다 보니...짜장면 10그릇을 폭풍흡입을 하고...김유정은 멘붕상태로 지갑의 상태를 보고 있다... "
트레이너: 너무 걱정마시오 김유정 부국장, 나도 같이 지불할테니.
김유정: 아, 아니에요! 제가 사기로 했으니...
김유정: (하아...이번달 카드갑 한도 초과인데....)
트레이너: 너무 혼자서 고민하려하지 마시....?!
김유정: 꺅! 뭐지 이 빛은!!
" 세명이서 같이 식사를 하던 중에 정체를 알수없는 함선이 신서울에 나타난다....겉모습은 배같이 생겼다... 우주모함 이었던 것이다... "
" 4시간 후... 강남에서 특경대와 국가의 군부대, 그리고 클로저들이 출동하여 함선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김유정과 트레이너, 소라는 렘스키퍼에 탑승하여 공중전을 준비한다 "
" 그러는 한편....우주모함 안에선 무언가가 일어난 일이다.. "
카락스: 신관이시여...이 돌을 보십시오, 저 테란의 함선이 접근하자 이 돌이 급격히 반응이 강해졌습니다.
아르타니스: 그렇다면, 저 테란의 함선안에.....그 소년이 있단 말인가..!
카락스! 저 함선의 테란들과 얘기를 나눠야 겠다!
카락스: 알겠습니다, 신관이시여
" 소라를 찾기위해 아둔의 창에서 우주모함으로 갈아서 탑승했던 아르타니스...아둔의 창의 길이로는 지구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하기에 어쩔수 없다..."
" 그러는 편에 램스키퍼와의 접촉(?)을 시도해보려는 한편....램스키퍼 내부에서는... "
트레이너: 저 함선은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김유정: 트레이너씨, 저 함선에는 어마어마한 실드가 쳐져있는것 같던데...어떻게 공격을 하..
쇼그: 함장님, 정체불명의 시스템이...램스키퍼안에 침투한것 같습니다.......
트레이너: 뭐라고?!
" 트레이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떤 세 개체가 몸에 빛을 내면서 함선안에 들어왂다....차원종 같이 생겼지만 차원종이 아닌 인간과 비슷한 생명이 영상에 떳다... "
아르타니스: 드디어 연결이 됐군....안녕하시오, 나는 아이어의 신관이자 댈람의 첫번째 후손인 아르타니스라 하오...
트레이너: 흐음..아이어에 댈람? 그건 처음 듣는 말이로군...
김유정: 이봐요!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신서울에 나타난 이유나 말하시죠!!
????: 그만!! 무례하도다!! 감히 신관한테 그 말버릇이 무엇이냐!!!
아르타니스: 진정하시오 탈란다르....우린 말싸움 하러 온게 아니니....
" 아르타니스가 탈란다르라고 하는 프로토스는 몸이 기계로 되있는 기계 프로토스이다... "
소라: 우와! 로봇이잖아?!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 *v*
아르타니스: ..오오, 그대가...아둔의 예언에 나타난 소년인가?!
카락스: 신관이시여, 이 돌의 반응이...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이 소년이 맞는것 같습니다!
소라: 아둔...? 설마 내 꿈에 나왔던...그 프로토스라고 하는 귀신같이 생긴 녀석 말이야?
아르타니스: 오, 그대도..아둔의 예언에 선택받았단 말인가?
김유정: ??? 프로토스? 소라, 너 저들의 정체를 알고있는거야??
" 소라는 자신이 의식을 잃었을때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아르타니스는 왜 신서울에 나타났는지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
" 그로부터 5시간후...램스키퍼는 우주모함과 순간이동을 하여 아둔의 창 내부에서 창륙한 후이고..아르타니스는 김유정과 트레이너, 소라하고 함교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
아르타니스: 그대들의 세계엔....저그도....프로토스도 없단 말인가?
김유정: 네, 없어요..있는거라곤 차원종이라고 하는...당신들의 고향행성에 침투한 그 괴물들이죠.
아르타니스: 다시한번 얘기 하겠소...나는 그대의 도움이 필요하오...
소라: 맏겨만 줘! 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꼭 도와주거든, 하지만 한번에 8명을 다 상대하는건 안되!
한번 그렇게 싸웠는데 나 완전 먼지 털리도록 당했다고!
김유정, 트레이너: (하아...정말 막무가네로군....)
" 이야기가 끝나자 아르타니스는 우주 지도를 킨다...그리고 그 지도에 나타난 행성은 코랄이다 "
아르타니스: 아둔....그대의 예언대로...소라를 찾았소, 하지만 지금의 병력으로는 광휘의 군단에 맞써는건 무리일것 같고.....코랄의 테란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겠다고 정했소....레이너 사령관을 오랜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으나..그는 우릴 도와줄꺼라 믿는다...
"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으로 코랄에 도약을 한다....그렇게 30분후, 아둔의 창이 코랄에 도약했지만.....코랄은 지금 이미 광휘의 군단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
아르타니스: 아 아니!
김유정: 우리가 늦었어요...그들은 이미 코랄을...!
" 김유정의 말이 끊기기 전에 붉은색을 띄고있는 함선이 아둔의 창에게 미사일 포격을 가한다 "
아르타니스: 회피 도약!!!!
" 아르타니스가 회피 도약으리고 소리 치자 아둔의 창은 도약을 하여 미사일 포격을 피한다...그리고 통신이 하나 들어온다 "
???: 프로토스 함선! 여기는 사령관 제임스 레이너.....아르타니스? 이여~! 이게 얼마만이야 친구~!
아르타니스: 레이너 내 오랜 친구여...그대는 실종됐다고 하던 당신이 돌아왔다고 들었는데....그 말이 사실인가 보군.
" 자신을 사령관이라고 하는 남자의 이름은 히페리온이라는 테란 함선과 레이너 특공대라고 하는 부대의 사령관 제임스 레이너...대부분은 그를 짐이라고 부른다 "
레이너: 그래, 사실 사라를 쫒아갔었지..하지만 자신을 군단장이라고 하는 저 빌어먹을 녀석을이 나타났더니...나랑 사라는 어떻게 돌아와버렸지 말이야!
아르타니스: 광휘의 군단이 그대들한테 까지 손을 뻗었군..
레이너: 그렇지.....그나저나 거기에 있는 저 세명은 처음 보는 녀석들인데...친구들인가?
소라: 난 소라야! 아르타니스한테 아저씨 얘기 많이 들었어!
레이너: 난 아저씨가 아니야, 아직 팔팔한 20대라고! 형이라고 불러!
" 심각한 상황에 인사나 나누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라 다행이다... "
아르타니스: 그나저나...여기를 공격하고있는 테란들은...
레이너: 맞아, 뫼비우스 특전대지...아몬과 함께 죽은줄 알았던 녀석들이 어째서 이렇게 살아있는건지 정말 의문이야.
김유정: 뫼비우스...특전대라뇨..?
레이너: 흠, 당신들은 모르겠군....뫼비우스 특전대들은 나루드라는 박사 밑에서 일하던 정예부대들이지....
어쨋든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야.
지금 그녀석들이 하늘 방패를 공격하고 있어, 하늘방패를 다시 가동시키지 못하면 아우구스트라그는 핵폭발과 버금가는 충격을 받게 될꺼야
뫼비우스 특전대 병사들이 하늘방패위에 있어, 죽는 한이 있다 해도...공격을 멈추지 않을꺼야.
김유정: 그렇다면 빨리 출동해야 겠군요, 소라 너에겐 첫번째 브리핑을 시작할께...프로토스들과 함께 레이너 특공대를 지원해 주렴..
소라: 드디어 내 차례가 된거야? 좋아! 녀석들에게 쓴맛을 보여주겠어!!
to be continued!!!!
트레이너: ....일주일은 굶었으니....10그릇이 넘는건 무리도 아니..지...
김유정: ..........(지갑을 보며)
" 소라는 퇴혼 기념(?)으로 김유정과 트레이너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소라는 일주일동안 의식이없는 상태라 아무것도 못먹었다 보니...짜장면 10그릇을 폭풍흡입을 하고...김유정은 멘붕상태로 지갑의 상태를 보고 있다... "
트레이너: 너무 걱정마시오 김유정 부국장, 나도 같이 지불할테니.
김유정: 아, 아니에요! 제가 사기로 했으니...
김유정: (하아...이번달 카드갑 한도 초과인데....)
트레이너: 너무 혼자서 고민하려하지 마시....?!
김유정: 꺅! 뭐지 이 빛은!!
" 세명이서 같이 식사를 하던 중에 정체를 알수없는 함선이 신서울에 나타난다....겉모습은 배같이 생겼다... 우주모함 이었던 것이다... "
" 4시간 후... 강남에서 특경대와 국가의 군부대, 그리고 클로저들이 출동하여 함선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김유정과 트레이너, 소라는 렘스키퍼에 탑승하여 공중전을 준비한다 "
" 그러는 한편....우주모함 안에선 무언가가 일어난 일이다.. "
카락스: 신관이시여...이 돌을 보십시오, 저 테란의 함선이 접근하자 이 돌이 급격히 반응이 강해졌습니다.
아르타니스: 그렇다면, 저 테란의 함선안에.....그 소년이 있단 말인가..!
카락스! 저 함선의 테란들과 얘기를 나눠야 겠다!
카락스: 알겠습니다, 신관이시여
" 소라를 찾기위해 아둔의 창에서 우주모함으로 갈아서 탑승했던 아르타니스...아둔의 창의 길이로는 지구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하기에 어쩔수 없다..."
" 그러는 편에 램스키퍼와의 접촉(?)을 시도해보려는 한편....램스키퍼 내부에서는... "
트레이너: 저 함선은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김유정: 트레이너씨, 저 함선에는 어마어마한 실드가 쳐져있는것 같던데...어떻게 공격을 하..
쇼그: 함장님, 정체불명의 시스템이...램스키퍼안에 침투한것 같습니다.......
트레이너: 뭐라고?!
" 트레이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떤 세 개체가 몸에 빛을 내면서 함선안에 들어왂다....차원종 같이 생겼지만 차원종이 아닌 인간과 비슷한 생명이 영상에 떳다... "
아르타니스: 드디어 연결이 됐군....안녕하시오, 나는 아이어의 신관이자 댈람의 첫번째 후손인 아르타니스라 하오...
트레이너: 흐음..아이어에 댈람? 그건 처음 듣는 말이로군...
김유정: 이봐요! 엉뚱한 소리하지 말고, 신서울에 나타난 이유나 말하시죠!!
????: 그만!! 무례하도다!! 감히 신관한테 그 말버릇이 무엇이냐!!!
아르타니스: 진정하시오 탈란다르....우린 말싸움 하러 온게 아니니....
" 아르타니스가 탈란다르라고 하는 프로토스는 몸이 기계로 되있는 기계 프로토스이다... "
소라: 우와! 로봇이잖아?!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 *v*
아르타니스: ..오오, 그대가...아둔의 예언에 나타난 소년인가?!
카락스: 신관이시여, 이 돌의 반응이...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이 소년이 맞는것 같습니다!
소라: 아둔...? 설마 내 꿈에 나왔던...그 프로토스라고 하는 귀신같이 생긴 녀석 말이야?
아르타니스: 오, 그대도..아둔의 예언에 선택받았단 말인가?
김유정: ??? 프로토스? 소라, 너 저들의 정체를 알고있는거야??
" 소라는 자신이 의식을 잃었을때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아르타니스는 왜 신서울에 나타났는지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
" 그로부터 5시간후...램스키퍼는 우주모함과 순간이동을 하여 아둔의 창 내부에서 창륙한 후이고..아르타니스는 김유정과 트레이너, 소라하고 함교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
아르타니스: 그대들의 세계엔....저그도....프로토스도 없단 말인가?
김유정: 네, 없어요..있는거라곤 차원종이라고 하는...당신들의 고향행성에 침투한 그 괴물들이죠.
아르타니스: 다시한번 얘기 하겠소...나는 그대의 도움이 필요하오...
소라: 맏겨만 줘! 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꼭 도와주거든, 하지만 한번에 8명을 다 상대하는건 안되!
한번 그렇게 싸웠는데 나 완전 먼지 털리도록 당했다고!
김유정, 트레이너: (하아...정말 막무가네로군....)
" 이야기가 끝나자 아르타니스는 우주 지도를 킨다...그리고 그 지도에 나타난 행성은 코랄이다 "
아르타니스: 아둔....그대의 예언대로...소라를 찾았소, 하지만 지금의 병력으로는 광휘의 군단에 맞써는건 무리일것 같고.....코랄의 테란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겠다고 정했소....레이너 사령관을 오랜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으나..그는 우릴 도와줄꺼라 믿는다...
"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으로 코랄에 도약을 한다....그렇게 30분후, 아둔의 창이 코랄에 도약했지만.....코랄은 지금 이미 광휘의 군단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
아르타니스: 아 아니!
김유정: 우리가 늦었어요...그들은 이미 코랄을...!
" 김유정의 말이 끊기기 전에 붉은색을 띄고있는 함선이 아둔의 창에게 미사일 포격을 가한다 "
아르타니스: 회피 도약!!!!
" 아르타니스가 회피 도약으리고 소리 치자 아둔의 창은 도약을 하여 미사일 포격을 피한다...그리고 통신이 하나 들어온다 "
???: 프로토스 함선! 여기는 사령관 제임스 레이너.....아르타니스? 이여~! 이게 얼마만이야 친구~!
아르타니스: 레이너 내 오랜 친구여...그대는 실종됐다고 하던 당신이 돌아왔다고 들었는데....그 말이 사실인가 보군.
" 자신을 사령관이라고 하는 남자의 이름은 히페리온이라는 테란 함선과 레이너 특공대라고 하는 부대의 사령관 제임스 레이너...대부분은 그를 짐이라고 부른다 "
레이너: 그래, 사실 사라를 쫒아갔었지..하지만 자신을 군단장이라고 하는 저 빌어먹을 녀석을이 나타났더니...나랑 사라는 어떻게 돌아와버렸지 말이야!
아르타니스: 광휘의 군단이 그대들한테 까지 손을 뻗었군..
레이너: 그렇지.....그나저나 거기에 있는 저 세명은 처음 보는 녀석들인데...친구들인가?
소라: 난 소라야! 아르타니스한테 아저씨 얘기 많이 들었어!
레이너: 난 아저씨가 아니야, 아직 팔팔한 20대라고! 형이라고 불러!
" 심각한 상황에 인사나 나누고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라 다행이다... "
아르타니스: 그나저나...여기를 공격하고있는 테란들은...
레이너: 맞아, 뫼비우스 특전대지...아몬과 함께 죽은줄 알았던 녀석들이 어째서 이렇게 살아있는건지 정말 의문이야.
김유정: 뫼비우스...특전대라뇨..?
레이너: 흠, 당신들은 모르겠군....뫼비우스 특전대들은 나루드라는 박사 밑에서 일하던 정예부대들이지....
어쨋든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야.
지금 그녀석들이 하늘 방패를 공격하고 있어, 하늘방패를 다시 가동시키지 못하면 아우구스트라그는 핵폭발과 버금가는 충격을 받게 될꺼야
뫼비우스 특전대 병사들이 하늘방패위에 있어, 죽는 한이 있다 해도...공격을 멈추지 않을꺼야.
김유정: 그렇다면 빨리 출동해야 겠군요, 소라 너에겐 첫번째 브리핑을 시작할께...프로토스들과 함께 레이너 특공대를 지원해 주렴..
소라: 드디어 내 차례가 된거야? 좋아! 녀석들에게 쓴맛을 보여주겠어!!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