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0화>
열혈잠팅 2016-01-13 0
갑작스레 몸살걸려 죽다가 살아남은 작가입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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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드라군을 결계에 가두어 압사시켜버림 오현 그모습에 둘은 역겨움이 느꼇다. 하지만 오현의 모습에 아무도 반박할수없엇다. 그는 마치 허무하다는듯 압사시킨 자들을 보앗다.
"설원씨 나나야씨 가시조"
그말과함으로서 그의 눈이 마추친 설원 그에게 말을걸엇다.
"이어 현이 잠깐 기달여 니눈에 불안함이있는게 그 불안함이 모지?"
"... 그걸 말해주야합니까 설원씨 어짜피저랑 당신은 다른팀인"
"그래 그건 그렇치 하지만 알아야겟다"
"나나야씨랑 친해젓다해서 D-Boys 모두 친해졋다 생각마시조 설원씨"
"모좋아 그건 둘째로 치지 그럼 이곳에 불길하기 짝이없는 공허한 느낌은 모지?"
설원의 그말에 오현은 정곡을 찔린듯 움찔햇다. 사실 그의 불안감은 그 위상력이엿다. 그모습을본 설원도 이번만큼은 넘아갈생각어없는듯햇다. 그러나 때나침 나머지 일원들도 도착햇다.
"어이 리더 모하냐?"
"녹색머리 다들모엿어 어라 얼음덩이도있내"
불안한상황에 끼어들엇지만 그일이 흐지부지대자 미코는 안도의 한숨을 쉬엿다. 그모습을본 레비아가 미코에다가가 말햇다.
"저 나나야님 저희 없을때 무슨일이?"
"그 그게 레비아씨 하마트면 저둘이 싸울것같은분이기라서"
"...."
일단 오현은 다른팀원에 내려가자고 말햇고 D-Boys 들도 내려갓다. 설원이 역시 내려갓다 한참을 내려가니 드라군의 시체들만 있엇다. 깔끔하게 배여진 육편만 있다. 그시체을 보면서 다들불길한 기운을 느꼇다. 특히 오현은 불안감이 더욱커졋다.
'이실력 이위상력 틀림없어 그년이다 이런 망할'
점차 지하로 내려가고 지하의 한방에 도착할쯤 아까만난 드라군 블레스터와 한보라빛 생머리칼한여성이 싸우는걸 목격햇다.
"칫 망할 기록관놈 불안전한 힘으론 이길수없다는건가!"
"혀가 모리일 긿어 망나니야 주둥이싸물고 나랑 싸워!"
그말과한동시게 그여성은 드라군블레스터의 양팔을 하나씩잘라버렷다 그러고 양다리마저 자르고 그대로 핵에 자신의 손에난 녹색 송곳으로 정확히 가격햇다. 비명도못지를태 그 드라군블레스터는 죽어버렷다.
"시시해 니놈들은 역시 망나니일뿐이야 안그래 쓰래기?"
그녀가 눈을 오현쪽으로 돌리며 그을향해 말을걸엇다. 오현은 그녀을향해 말을햇다.
"쓰래기라 오랜만이군 트라잇나잇 니년이 여긴왠일이냐?"
"후후 데이블랙의 명으로 이자료을 니놈한태 전하라고하더군 그전에 실력좀봐야겟다 쓰래기!"
순식간에 트라잇나잇은 양손의 녹색송곳을 꺼냇다 그리고 바로 오현한태 달려들엇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 오현도 다들 반응하지못햇다. 그녀의 녹색송곳이 오현을 공격할쯤 어딘선가 긴막대기가 그녀의 얼굴에향해 휘둘렷다. 그걸본 트라잇나잇도 재빨리 연기로변해 그공격을피햇다.
"방해하지말아라 망나니"
"아녀 방해해야겟어요 기록관"
레비아의 그말에 실없이 웃기시작한 트라잇나잇이엿다.
"이거 이거대로 잼있겟는대 붇으면 니년이 끝나고 붇지못하면 내가끝나고 좋아 한판붇자고 망나니년아!"
"지금 당신이 저랑싸우지만 아까 당신 내가 보호하는 애중한명을 공격한거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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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