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것은 처음이니깐 봐주세요 ㅠㅠ 욕 하지말고 흐윽-

제가 알파퀸의 아들이래

싫어

너도 니 엄마처럼 휼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싫어

너는 흉률한 클로저가 될거야

싫다고! 그런이유로 나를 기대하지마

클로저가 싫다...

.............

........................................................

"아 또 졌네... "

나는 이세하 18세 이고 신강고 2학년 C반 이다

"아... 이게 몇번째야..."

"야 이세하!"

하아...또 잔소리가 시작 되었다

"너 내가 게임기 끄라고 몇번을 말하게 하냐? 당장 안꺼!!!"

이슬비 이 원수 같으니라고 ㅡㅡ

"야! 내말 안들려!"

"네네 꺼요 꺼"

아... 또 시작이다...

나는 슬비의 잔소리로 피하기 위해 반으로 돌아 왔다

"ㅇ...어 세 세하야..."

석봉이 웬일로 ** 않고 게임을 하고있네... 평소라면 계속 자고 있을텐데...

"정미와 유리는?"

"저..정미는 아까 유..유리랑 ㄱ..같이 매점에 갔어..."

"그래?"

이때 석봉이가 얼굴이 붉어지면서

"ㄱ..근데 슬...슬비한테 고백 ㅎ..할려면..."

응? 요녀석 설마 슬비 좋아하는건가? ㅋㅋㅋㅋ

"미안하지만 게는 게임 좋아하는 남자는 관심이 없어 ㅋㅋ"

"아...그래?"

석봉이는 깊은 한숨을 쉬고 발로 책상에 업드렸다

넌 슬비가 왜 좋냐?

"ㅋㅋ 힘내라 석봉아"

나는 게임을 할려고 게임기를 틀었다

한 30초 쯤 지나자 정미와 유리가 반에 들어왔다

"어...어?"

갑자기 정미가 나한테 음료주를 줬다, 아니 걍 던전다

"뭐야? 줄거면 똑바로 줘라 ㅡㅡ"

"흥!"

정미 저녀석 또 저런다 휴... 저런 츤데레 같은 녀석...

정말이지 왜 저렇게 차가운건지...

"헤헤 정미정미 빨리 과자 먹자 ㅎㅎ"

서유리 제는 뭔 과자를 많이 사왔는지

휴...빨리 게임이나 하자

.......................................

.....................................................................................

으아 드디어 끝났다

오랜만에 석봉이랑 같이 PC방에 가볼까?, ㅋㅋ 같이 LOL 하고 SC도 하고

콰앙!!!

응? 방금 무슨 소리지?

'차...차원종이다!!'

'꺄악!'

'빨리빨리 피해'

아니..잠만... 지금 학교에 차원종이야?

위치는 6층 미술실 이었다

'우와 차원종이다'

'저게 차원종 이야?'

'이야~ㅋㅋㅋㅋ'

도망치는 사람이 있는가면 신기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슈웅--- 쾅!

차원종이 내가 있는곳으로 공격을 했다

위상력이 있는 곳으로 공격을 하는건가?

나는 빨리 학생이 없는 곳으로 달렸다

다행이도 지금 슬비와 유리가 차원종과 싸우면서 학교와 사람의 피해는 최소화 하고 있다

잠만 정미는?

우정미는 미술실에 잠간 볼일이 있다면서 몇분전에 갖는데..., 서... 설마

나는 제빨리 미술실로 갖다

계속해서 차원종들이 나오고 있었고 6층 거이다 점령을한 상황이다...

나는 무기를 들었고 뛰었다

시간이 없다... 빨리...

"빨리빨리 덤벼! 나 시간 없다고!!!"

나는 빨리 정미를 구출하기 위해서 게임에 나오는 대사를 질렸다

퍽!, 슈웅, 샥!, 펑-펑-

빨리 가자 시간이 없어!

중간쯤에 오니깐 정미가 있었다

정미는 겁에 질렸고 나는 정미 주위에 있는 차원종들을 구했다

차원종들이 죽고 나는 빨리 정미 한테 갔다

다향이도 상처는 없어보인다

"흥! 여기는 무슨일로 온거야?"

"뭐긴뭐야? 너 구한러 온거잔아!"

"그냥 니 갈길 가지 그랬어?"

"야야 기껏 구하려 왔는데 말이 심하잖아?"

"흥 씨끄러 꺅!"

나는 아무말 없이 정미를 공주님 안기를 하고 사이킥 무브를 했다

"야 이세하 당장 안놔?"

탁!

빠르게 운동장에 도착했다

"정미정미~~~"

나와 정미가 운동장 으로 오자 바로 온건 서유리 였다

슬비는 학교로 온 유니온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데체 왜 학교에 차원종들이지?...

현제 차원종들의 점점 들어오는 숫자가 들어오고 있고 제이 아저씨와 테인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중 이다

유리는 정미를 집까지 데려다 온다고 한다

"야! 이세하"

"어? 왜?"

"ㄱ...고마워..."

정미가 얼굴이 붉게 변하면서 말했다

혹시...우정미 나 좋아하나?...

흐어어어어어ㅓ어엉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로 소설을 처음 이라서 내용이 재미없네요 ㅠㅠ

다른사람들이 쓴 소설을 보면서 실력을 쌓을겁니다

정발 죄송하고요 욕같은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흑흑 ㅠㅠ

그리고 저는 세하정미 라서 처음부터 세정으로 출발합니다

세슬/세유를 좋아 하지는 분들 화내지 말고 이해좀...

오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