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무 상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6-01-07 1
*이세하 1인 시점입니다*
나는 언제부터 기대를 받고있어던걸까?
검은양팀 에 들어왔을때부터? 아니면 이 임무를준후부터?
아니 옛전부터 기대를 받고있어던것이다
"이세하! 그만하고 돌아와 너에게는 물이야!!"
"저는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조용히해!!"
"아니요 조용히 못하겠습니다.."
"하아..니마음대로 해라 죽으면 내책임 아니야..이세하"
"네 알겠습니다 유정누나.."
지금 부터 과거를 알려줄께...이 임무를 받기 이틀전
어느덧 평범한 오후가돼었다 나는 평범하게 게임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그걸 방해하는 놈이있어다
"야! 내가 게임하지 말랬지! 임무 할때는!!"
"네네 껐습니다 여왕님!"
"뭐! 야! 지금 나놀리는거야?"
똑같은 하루 똑같은 사건 똑같은 일 을 반복해서 우리들은 더욱 성장했다 나는 정식요원이 돼기전
이세하는 특별요원으로 전직 했고 그 요원은 한번 따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포기 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미쳤다 하기 싫다 이건 너무 잔옥하다 임무의 이름은
"데오 랜드...에서 임만트 를 잡는것이다.."
라는 표지와 함꼐 우리들 모두다 정적했어다 나는 무서움에 떨어지만 하지만 정식요원보다 더욱 위인 특수 요원 이 돼는게
기쁘긴 했지만 이걸 맡으라니 정적이 흐르던중 아저씨가 욕을 하면서 나가 버렸다
"미 친 놈들.."
"세하야 너 할수있겠니? 임만트는...온몸에 방사능이 있어..그게 터지면 너는 이세상에서 살아져.."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
[끝]
허술헤...............................작가가 미쳐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