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세하네집에서 쉬고있어다 그러자 우리들은 이렇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슬비는 이말에 이해하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하나둘씩 자기 집으로 들어갔ㄷ..하지만 어른이됀 우리들은 세하네 집에서 자기로하였다

"하아..."

"여어 나 무슨일있어?"

"아니 아무것도"

"그렇군아"

우리둘은 하늘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나를 바라보고있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고 그떄

였다 김유정 관리요원이 강남에 ss급이 나타났다고 말을하였다 그러자 나는 당황했어다 하지만 나는 검을 가지고

사이킥 무브로 강남중심부로 갔어다 거기는 완전한 전쟁터였다 나는 어릴때 생각이났어다

"치잇....여기는 나타와 붙었던 장소였어.."

"흐흐흐흐 꼬맹이 오랜만이군"

"누구냐!!"

나는 앞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떄였다 한남자가 하늘에 나타난 구멍에서 나왔을때 그주변은 붙태워 없어졌다 그러자

나는 이상황을 납득 할수없어다 이때 였다 한남자가 걸어오면서 나의 배를 강타했다!

"크억....너 도대체 어디서온거야!!"

"음...구지 말해야돼?  이세하여?"

"넌 누..누군데 내이름을 아라!!!"

"헤헷 이제 곧 알게됄꺼야~ 아저기에오네"

나는 뒤를 돌아보왔다 슬비와 유리 그리고 테인이와 제이아저씨가 도착했다 그떄 였다 나는 이상황이 나쁘다고 여겼다

나는 검을 잡고 일어나서 이렇게 왜쳤다

"오지마!!!! 나는 여길 청소할태니까!  주변에있는 차원종을 죽여줘! 부탁이야!!"

나는 목숨을 버리기로 다짐했다 나를 본순간 부터 였다 하지만 나는 그뒤로 2달의 시간이 걸렸다 

나는 자존심이 약했다 그래서     위상력을 쓸수없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강해졌다!! 확실히! 그러자 슬비는 나에게

소리쳤다

"이세하! 죽으면 각오에!! 죽지마!!"

"알겠어!!"

나는 다시  한숨을 쉬고 한남자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그 남자는 즉시 나에게 기술을 날렸다 그리고 나는

가볍게 피해고 그걸 맞고 있어스면 몸이 녹아 내릴 꺼같았다 하지만 나는 나를 믿는다..그리고 갑자기 내모습이

이상하게 변했다!

"!!!!!"

"이세하 너지금 몸이?"

"훗 재미있군 리미터 해제라.."

나는 겁없이 달려다 그리고 그 남자는 하품을 하면서 나의 공격을 한손으로막았다 역시 클래스 차원종놈들 이였고

나는 더욱 힘을 주웠다 더욱더욱 강하게...그리고 나는  힘을 다시 얻고 그남자에게 공격을했다 그러자 검이 빛나기

시작했다

"화염 분홰!!!"

내검은 불꽃이 튀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검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달려들었다

그떄 였다 한남성이 나랑 똑같은 모습을 하였다 이건 무슨 사태일까 하면서 궁금했다 그러자 나의 위상력이랑

강하게 붙이고 서로 튕겨 내었다 나는 불꽃  상대방은 번개 였다

"후후후후 이쪽도 리미트해제다 이세하"

"당신 누군데! 내이름을 알고있는거지?분화 삼검사!!"

나는  검을 잡고 힘을 불러너었다 그러자 대각선으로 짜르자 엄청난 불꽃이 나와 나랑 모든 맴버들이 놀랐다 하지만

나는 짐착하게  신이라는 존재를 죽이려고 달려들었을떄 그떄!

"그만! 오버 히트!!"

어른이됀나는 검을 휘들르고 몸을 감사였다 그리고 어른이됀나는 이렇게 말을하면서 달려왔다

"어이! 떨어져!!!!"

"하지만!!"

"그래 우리들은 잘몰랐지만 너에게 이런힘이 있을줄이야...."

"미한하지만 작작해야겠어"

한남성이 우리둘에게 번개를 내리 찍어다 하지만 우리둘은 화염으로 뒤덮여서 괜찮았다 그리고 나는 이슬비를 보고 있을대

그남성은 나에게 큰 기술을 날렸다

"역속으로 떨러져라 나락!!!!"

[끝]

[세하의능력]

화염분홰: 검을 내려찍어 마그마보다 더욱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갈라진 틈을 타 따라간다 그리고

상대발을 녹인다..

화염삼검사: 검을 한손으로 모와 대각선을  가른뒤 시간이 정지돼어 상대방을 마구자비로 밴다

[어른이세하의능력]

오버히트: 모두들 알다고있으거라 믿는다 뜨거운 열이 자기 몸에 뒤덮혀 상대방을 쉽게 화상 입는다

추가 내용

[한남자의 능력 ]

나락: 역속으로 떨어지면서 적들에게 큰타격을입고 자기 자신은 그걸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