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4화>
열혈잠팅 2015-12-20 0
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와 갑작이 막혓다 겨우 한회분 풀렷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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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안에 급격한 온도차이로 군대 군대 서리가 끼기 시작햇다. 그환경에 훈련장안에 있는 미코는 숨쉴때마다 입김이 심하게 나왔고 털로뒤덥힌몸이지만 추의에 몸이 떨리기 시작햇다. 그모습을본 박설원이 말햇다.
"그럼 시작하지 준비단단히해"
말이끝남과 동시에 박설원은 미코에게 미끄러지듯 접근 그리고 얼음으로 둘려싼 주먹을 미코한대 질럿다. 그러자 본능적으로 미코는 양팔을 엑스짜로 교차하며 그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막은팔이 얼어붇엇다.
'아 아퍼'
"아푼게 당연하지 아프라고 팻으니 표정으로 니감정 다읽겟다 여우아가씨!"
그말과동시에 박설원은 다리로 미코의 다리을 후려차 중심을 잃게 만들엇다. 만드는과 동시에 주먹으로 그녀을 가격햇다. 그래도 미코도 당하고 사는성격은 아닌지 그 주먹을 막앗다. 막음과동시에 제빨리 공중에 뜬 다리을 대지에 착지하고 그대로 반대편으로 던졋다.
'호오 그짦은시간에 반격이라 조금더 높혀볼까'
날라가는중 이런감상할즘 어니세 미코의 발톱이 눈앞에 나타났다. 어느세 쫒아와 그을 공격할려는것이다. 그녀의 발톱이 그을 가격하는순간 밖에있는 자 정확히 레비아랑 미스틸테인 그리고 D-Boys 의 오현만 빼고 전원 경악햇다. 그이유는 그녀가 찢은건 박설원의 모습한 얼음상 그는 어니세 그녀뒤에 나타나 그녀의 목돌미을 잡고 그대로 바닥에 꼬꾸라지게 한뒤 제압햇다.
"전장이엿으면 넌이미 죽엇어 여우아가씨"
"하아 하아 그러면 마음은 편하겟내요 제가 누굴죽이는 일이없으니"
"이성과 야성의 두개의 길에 방향하는가? 나도 처음보는 타입이라 모라할수없군"
"......."
서로 말없이 대치중 어느세 훈련장안에있는 서리가 말끔하게 없어졋고 바닥만 축축하게 젖여있엇다. 덕분에 바닥에 눞혀있는 미코의 옷만 젖여가고있엇다.
"여기까지 여우아가씨 원한다면 있는동안 내가 단련시켜주지 선택은 너의몫이다"
그말과 동시에 박설원은 훈련장에 나갓다. 그러자 미코도 수인폼을 풀엇다. 하지만 바닥덕에 완전히 물에젖은 생쥐꼴이 되버렷다. 설원아 나가자 그곳에 서희랑 오현 잭도 들어왔다. 서리가 녹은 물로 바닥이 조금 축축한거빼면 평범한 훈련장이엿다. 그중앙에 지져 널부러진 미코만있엇다.
"어이 우물주물 괜챃아?"
"아니요 아프고 피곤해요"
"그나저냐 여분의 옷있어"
"확실히 지금 젖은옷으로 활동하기 힘드겟지요 그나저냐 설원씨 다시오는대요"
맞는말이다. 반대편에 다시 박설원이 오고있엇다. 마침 레비아도 같이오고있엇다. 그러자 박설원이 서희한태 몬가 건내며 말햇다.
"여분의 옷없으면 이옷입혀 그리고 이건 동상때부치는건대 혹시몰으니 샤워시키고 붇혀"
"에 에? 왜 나한태?"
"그럼 젖은애한태 옷주냐? 안젖은애가 드는게 당연하지 눈치는 영꽝이내 큰형님하고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그말에 밖에있던 미스틸과 한석봉이 듣엇는지 웃기 시작햇다. 설원도 그웃음소리을 듣엇는지 그쪽을보다가 레비아을 보고말햇다.
"누님 그럼 누님애들 샤워실에 대려다주세요"
"그건 말안해도 제가할려고햇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그말을듣고 설원은 뒤돌아 나갈쯤 레비아에게 작게 몬가 말햇다.
"저 서흰가 몬가하는여자애 주시하세요 왠지몰으지만 큰형님과 같은 기운이 느껴지니"
"설원님 주시하니요 저애는 그냥애입니다 조심성이 너무 한거아닙니까?"
"... 알았슈 누님"
박설원은 완전히 나갔고 레비아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지쳐있는 미코의 허리을 잡고 부축햇다 자신의 옷이 젖는거에 개이지않는듯
"미코양 걸을수있겟어요?"
"좀 힘들지만 걷는건 문제없어요"
"후후 그래도 부축해드릴게요 설원님도 세하님한태 나 다른분한태 당한건 새발의 피지만요"
"......"
"서희양 옷가지좀 들고 따라와주세요"
레비아가 미코을 부축하면서 가는동안 서희는 설원한태 받은 옷가지을 들고 따라갓다. 그모습을본 남자들은 그저 가만히 있엇다.
"야 녹색머리 이제 우리 모하냐?"
"글쎄요 관리요원님따라 무슨일있는지 알아봐야조"
일단 그둘도 훈련장에 나왔다. 그리고 밖에 이야기꽃을 피고잇던 미스틸과 한석봉에게 도착하고 오현이 그사이에끼기 시작햇다.
"관리요원님 이야기중에 죄송한대 저흰 어찌돼는건가요?"
"아 그거 당분간 검은늑대랑 같이있으래 그것때문에 현제 여기에서 대기야 지금 검은늑대의 리더와 부관이 오는중이기 기달이면돼"
"그 얼음덩이녀석의 리더면 얼마나 강한거야?"
"세하형말하는거야 놀으는거면 먼저 설원이나 꺽어"
잭의말에 미스틸이 반응하며 말햇다 그러자 잭이 그에향해 말햇다.
"누가 노린댓어 이 기생오래비가"
"기생오래비? 모 됏고 세하형하고 오랫동안 있어봐서아는대 지금세하형 마음만 먹으면 전세계가 불지옥으로 변할걸 그나저냐 석봉이형 그말들엇조 설원이말"
"풋 그래 세하녀석 그리변햇나 어린때 눈치는 얻다파라먹엇는지 몰으는녀석이 어떻게 개 결혼햇대 푸하하하하"
"그러개요 저도 그게 신기해요 크크크크"
다시금 두사람 웃음보가 터졋는지 신명나게 웃기시작햇다. 그모습에 황당한듯 두사람을 지켜보는 두사람이엿다. 같은시간 히페리온 샤워실 솔직히 말이 샤워실이지 안은 공중 목욕탕 저리가 할정도의 모습이엿다. 그안을본 서희가 마침 지친 미코을 의자에 앉킨 레비아에게 말햇다.
"이거 무슨 호텔이에요? 완전 고급 목욕탕 저리가라내"
"후후 그리 놀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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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