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윽..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러 왔습니다 흑.....제가 진짜로 요번에 2~10개 쓸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안돌아갑니다

흑흑..다음편이 전투신  입니다 제가 현재 쓰고있는 시즌1 싱크홀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저는 이만 쉬고 다음편에 만나요

싱크홀 모두들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싱크홀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시골에서도 그리고 미국도 발생했다내요

싱크홀의 뜻이 빗물에 깍겨 만든 구멍이라는데 맞는지 몰르겠지만 무시무시헤여.. 사진을 안올렸지만 3편정도에

사진 올리꺼에요 그리고 제가 몇주 정도 쉬고 그래서 소설의 흥미가 있지만 오타가 있어서...(망할오타)

하지만 극복하고 다시 이글을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리는 분들 죄송합니다 꾸벅 

이만 저는 게임하러 들어가고 스토리는 내일 부터 시작돼니까 많이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