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스토리)내가 지켜줄께 1화

허니버터체스 2015-12-17 0



우리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집중했다 그리고 점차 차원종의 수는 줄어들었고  몇시간후  차원종이 모조리 선멸돼었다 우리들은


각각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집에 도착했다


"으하..졸리다 졸려 레비아! 나돌아왔어~"


"앗! 세하님!!"


진짜로 기달려다 그녀의 마음은 어떻게 됀건지 몰라도 그녀의 마음은 이해한다 어릴적에 한번느껴다 하지만 그뒤로 나는 마음을


닫히고 중학교떄 일이 생각난다 나는 방으로 올라가서 장바구니를 들고 나섰다


"저기..세하님 어디 가시나요?"


나는 잠시 머뭇 거리더니 피식 웃고 는 이렇게 말할려던순간에  운이 안좋게 엄마가 들어오셨다 기쁜얼굴로 말이다...무슨일이시지 나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자 우리엄마는 레비아에게 만 관심을 주는것같았다 뭐 아직 인간의나이라면 초등학생이다..


"후우..엄미 저 저녁 반찬 거리좀 사러 갈께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우리엄마는 나를 무시하고 레비아만 챙기는것같았다 나는 힘없이 장바구니와 함께 쇼핑을하러 강남마트에 간다 혼자서 쓸쓸하게 이렇게 혼자 있는것도 재미있다 그렇게 걷다가 강남마트에서 아까 그 여자를 만났다..


(강남의 어느한 마트)


"어서오세요 손님"


진짜로 높다 1층~9층까지 있어다 1층은 물건을 파는대 2층은 생선파는데  3층과자파는데 4층도구파는데5층기계 6층고기파는데 7층은 영화 관 8층은 옷사는데 9층 옥상 이고 남어지 지하 1층~ 10층까지는 추차장이다 진짜로 넓었다 그때였다 살며시

옆을  보왔다 아까 분명이 차원종을 선멸을 하는  모습이 아니였다 진짜 어른같은 여자랄까?....ㅁ,..무슨생각이야!


"....."


"....."


역시 그녀도 말이없어다 그녀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똑같이 따라 갔다 나는 먼저 2층생선을 중심으로 하는 층으로갔다  역시 그녀도 여기에있어다..


"어서옵셔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이있어요!"


이런..그렇게 해야 손님들이오겟어? 라고생각했다 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다 뭐어때 응? 저녀석..설마 허?


정말 주제도 몰르게..시리 하아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가 이렇게 말했다


"그때 그여자? 맞지 안녕.."


"응?..어 그때 그남자?"


"응..."


하아 역시 우리들의 만남이 어색한가? 하아아아 그렇게지..하아 나는 그녀의 손을잡고 생선을 종류로 파는 정리대로갔다


"ㅇ..에? 여기에왜온거야!"


"으흠...너 생선 사러온거아니야?"


"ㄱ..그야...그...그렇...지만!"


"응?"


나는 그녀를 서유리 처럼 놀리기 시작했다 나의 놀리기는 끝까지 가지 않는다 그러자 그녀의얼굴은 더욱 빨깨진다 후후


과연 부끄러움을 잘타는 성격인가..그렇게 나는 웃으면서 생선을 고르려는 그떄였다...하아..일을 또해야하나 라고생각했다


쿠콰아아아앜! 건물이 무너진다 큰일 났다 우리둘은 지금 무기가없는상태였다 그대로 돌에 뭍혔고..



"쿨럭! 쿨럭! 야! 어디에있어!!!!"


"나..쿨럭 쿨럭 너의..옆에 쿨럭...쿨럭.."


나보다 그녀가 더욱 심했다 위상력이있는주제에 왜안쓰고 도망간걸까? 설마.. 나를 위해서? 어쨰서 왜..나를 두고 가버리지.


하아 그녀의 생각도 알아 내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누워있어다..


한편 레비아와 서지수는 티비를 딱 키고  뉴스를 보고있어다


"{현장에 홍기자입니다 갑자기 원인을 알수없는 테러에 이하여 사람들이 실종돼거나 죽거나 생존해있을겁니다}"


리보트의 말이 끝나자 웃고 떠들고있어던 서지수 와 레비아는 집중에서 방송을 듣기로하였다


"{아 지금 막 드러온 특보입니다! 분홍머리와 검정색 남자아이가 있다고합니다}"


서지수는 너무 당황했고 레비아도 마찬가지였다


"ㄹ..레비아 내..내가 생각한...그..그건아니지?"


"하하하하..그럴리가요...아닐꺼에..요 하하하하."


그순간 누군가가 문을 뚜들 겼다  그리고 서지수는 내가 나가따 온다고하였다 그리고 그떄


"어? ㅅ....세하야?!!! 니가 어떻게 살아있어?..."


"어그리고 그여자는 누구니?"


내가 공주님 처럼 안고 있는 여자를 보고있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는 쓴웃음을 띄고 나는 고개를 숙였다


"이여자는  검은양팀에 리더 라고했어요..."


"자 챔대에다 눞혀두려군아"


나는 전천히 방으로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왜 살아있는거지? 그떄 그 원자력이 나를 죽였야했는데 대채왜?'


(건물 잔해)


"하아...하아...안돼겠어 내가 그스킬을 쓰는이상은...이여자도 나도 무사하지 못해 하아..하지만 내가 죽어.."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나을 꺼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남은 인생동안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후우


"쿨럭....쿨럭.....쿨럭...너무..힘들어....죽을거같에..쿨럭...쿨럭.."


나는 살며시 그녀를 보고있어다 이대로 그녀가 죽는다 나떄문에 그녀는 나를 믿고 위상력을 안쓰는것같았다 뭔시험같은걸


할려고 나는  망설임도 없이 나는 그대로 그능력을 썼다 그안에서는 엄청난 열기와 용암이있어고 나는 그녀에게 손을 내미럿다


"ㅇ..으..여기..는..어디..야?"


그녀는 진짜로 힘들다 라는  표정이 그대로 있다 나는 할수없이 그녀를 업은뒤에 뛰기 시작하였다.......


.......


(세하의 방)


"으..........으...여기는 어디지?"


나는 게임을 하면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어다 가끔씩 낑낑 거렸지만 나는 그녀를 보고만 있어다 나는 그녀의 이름도 몰르고


그녀에 대해 몰르고 있어기때문이다..


"안녕.."


"응..니가 날 업고 여기까지 대려다 준거야?"


나는 머리를 긁적 긁적 거리면서  웃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름을 말했다


"ㄱ..고마워 나는 이슬비라고해.."


"나는 이세하 신강고등학교에 다니지."


나는 이슬비를 바라보고 나는 거실로 향해 나갔다 왜이러지? 나같으면 귀찮다고 안하던짓을하네..하아 나는 이런적이없어다


1년전 그날 빼고는... 하아 그때만해도 진짜 생각하기 싫어했다 그리고  엄마가 나를 불렀다


"이세하 잠시만 이리로.."


"네.."


나는 엄마의 명령을 어길 수없어다  왜 나는 마음대로 할수있는 나이라고! 아직 은 18살이지만....후우..나는  엄마를 졸졸


따라가는 강아지 로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 서재에 오자 문을 잠그고 책상애 앉았다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이슬비라는 여자아이  쫌안좋은 기억이인는것같군아.."


"네???"


"이슬비는 이대란의 딸이였다..."


"ㅇ..이대란요?!!!!!!!!"


나는 알고있다 그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여자분인지....그사람은 차원전쟁을 멋지게 작전을 새워 차원종을 모조리 죽였다는 소문 이있어다 그리고 그사람과 우리엄마는 진짜로 친한 분인 가보다..어? 친한분? 나랑 만나봤을터인데..


"이대란은.......니가 어릴적 4살때 차원종의...습격으로 그만  죽었다."


"....."



[끝]


으어? 메한대 ㅇㅅㅇ ㅋㅋㅋㅋ 뭐 쨋든 내일 슬비의 과거를 쓸 예정입니다 ㅇㅅㅇ 한 25편이 종료 일꺼같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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