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어느한 빌딩 옥상

"으흠 여기가 이번 보물 장소인가?"

어떤 그림자가 슬며시 지나갔다 그리고 버튼을 향해 카드를 던지고 작전을 수행한다 자기만의 작전을..

"ㄷ..대장님! 큰일 입니다! ㅇ...잊어버린 하피를 찾았습니다!"

어떤 남성이 카드를 들면서 군복을입은 대장에게 말을하였다 그러자 대장은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ㅁ..뭐야? 그..유명한 하피...괴도가 다시 나타났어??"

"옙!!!"

"당장 잡아와!!"

대장은 모두 소집해서 하피의 움직임을 보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전채라도 그녀의 움직임을볼수가없어다

"으흠...우리들을 농락을할......... 는것같군 자 들어가자  저 다이아몬드는 뺴기지 않는다.."

대장과 우리들은 문을 부시고 나와 대장을 안내했다 그리고 하피와의 만남이 지금 시작돼었다

......

그녀는 아무리 뚤려도 안뚤리는 금고를 뚤었다 그리고 웃음을 띄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최고의 보물 체리 사파이어인가?"

그녀는 망설임없이 주머니에 넣어다 이제 탈출 하는 시기가오고있어다  하지만 군인이 처드러와 하피는 웃으면서 연기와

함께 살아졌다

"아니! 갑자기 살아지는..마술을 부리다니 어디에있는거냐! 이좀도둑아!!"

대장은 그렇게 소리질렀다 그러자 하피라는 여자가 이렇게 말하고 살아졌다..

"괴도는 조용히 움직인다"

[단편 소설 끝!]

우후 기달리는 동안 하피 괴도 소설 을 썻어요 ...기달리는 동안에..허어허허허허......내일이 시험 마지막이네요!!

우와!!!!!!!!!!! 신나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