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69화:자이제 죽을꺼야 아니면 가서..)
노아블레이즈 2015-12-16 0
-다른차원-
김기태가 이번한의 몸에 부착시킨 초소형무인기가 작동을 시작하고 지금 그둘의 대화을 방송하고 있을때
이둘은 아무것도 모른채 이야기을 계속 해나갓다
"죽을겁니까? 그녀와의 약속을 깨버리고?
"정말로요?
"당신이 죽으면 슬퍼할사람은 생각을 않해요?
이번한은 그저 술잔만 쳐다보고 있섰다.
하라스는 갑자기 놀란다
그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섰다.
"신관님?
"나도 힘들어...더이상 버틸수가 없서....
"내가왜 슬비을 기억을 봉인시켯냐고?
"이모든일이 끝나면 다 말해줄려헸서..
"그때 까지는 그아이한테 트라우마로 남을까봐 말을 않한거야..
이번한은 권총을 소환해서 자신의 머리에 겨눈다
"아니 지금 뭘하려는!
"나의 이죄책감대문에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구나...
"이제 니가 나의 모든것을 이끌어다오..
탕!
단한발의 총성과함께 술잔이 엎퍼진다..
"어.....살았...잖아?...
하라스가 운좋게 이번한의 총을 자신의 단검으로 날려버린덕분에 살수가 있섰다
그리고는 그의 멱살을 잡고 일으켜 세운다.
"당신이 이렇게 한심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죽을 꺼면 약속은 지키고 죽으라고!
"지금당신이 죽으면 저아이의 미레는 어떻할껀대!
"하라스 알겠스니까 이건일단 내려놓고 어지럽다,..
하라스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멱살을 내려놓는다
"그레서 어떻할건대요?
이번한은 갑자기 종이을 꺼네더니 무슨 계약서? 같은것을 꺼넨다.
"내 총기 청구서다 이놈아 총기값내놔...
"아니 꼭이런 상황에....
"흠.....근대 말이야?
"네 왜요?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위상력 회복까지 한참남았는대?
하라스는 자신도 포탈을 열 위상력이 없기에 어쩔수없시 기다리로 헸다..
-현실-
"....................
김기태의 맨탈은 가루가 되어 간다...
"X발 뭐저리 쉽게 설득하냐....
제이랑 이슬비는 뭔가 자신들도 죄책감이 몰려오기 시작헸다.
"(아** 멱삭가지 잡으면서 오지말라헸는대,..)
"(어쩌지......너무 심한말을 헸는대....)
-다른차원-
하라스는 일단 그을 원레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성공을 헸지만 거기에가서 이제 어떻게할지가 문제였다
분명히 심한말을 들었을텐대...
"어음 저기....하운드 신관님?
"왜?
"그차원에서 나오기전에 심한말을 들은것으로 아는대..
"하! 그런거 이제 신경 안쓰거든?
"아 그럼됫고...
(70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