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68화)
노아블레이즈 2015-12-16 0
-렘스키퍼 이슬비 개인용방-
난 믿을수가 없섰다...아니 오히려 하만 잔뜩났다...
왜 나한테 그런 거짓말을 한거지....
어쩨서.....
"난이제 아빠을 신뢰을 할수가 없게되었서....
이렇게 이슬비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섰다.
"위잉! 위잉!"
갑자기 렘스키퍼의 비상신호음이 들려오자 이슬비는 바로 함교로 뛰어갔다
-렘스키퍼 함교-
"말렉 그리고 크리자드 대다수입니다! 반-군단 소속은 아닙니다!
윤솔함은 콘솔을 켜서 함선의 상테을 계속 보여지게 하였다
"무기시스템이랑 보호막이 작동을 안하는군...**...
함교의 문이열리자 검은양팀이 들어온다
김유정은 즉시 렘스키퍼 외곽에있는 모든차원종들을 처리하라고 명령을 하였고
검은양팀은 그녀의 지시에따라서 작전을 시작하였다.
-다른차원-
정화단들은 위상력을 오레 사용않하면 위상력 지꺼기 라는게 생긴다.
유독 정화단들에개만 많이 생기는대 이것이 쌓이면 고통을 느끼면서 죽어버린다.
이번한은 이것을 이용하여 3주동안 위상력을 사용을 하지않으면 죽는다.
"...........................
그자는 그저 죄책감밖에 들지않았다...
이제 이런인생을 그저 빨리 끝내고 싶었다.
죽음으로 그죄을 만회할수있다면 그럴려고만한다
"아 저깃네요 신관..
하라스는 윌터의안내에 따라서 이번한이 있는곳까지왔다.
하라스도 그예언을 보았기에 지금이 어떤상황인지 알고잇섰다.
하라스는 준비해둔 가방크기만한 술병을 들고서 이번한에개 다가간다.
"죽을려고 하는 신관씨? 죽기전에 한잔들고 죽으시죠?
이번한은 앉으라고 한다 하라스가 바닥에 앉자 그둘은 술을 들기 시작한다.
-현실 차원-
같은시각.
검은양팀은 알지리아의 남은 차원종들이 모두가 렘스키퍼으로 공격해오는 바람에 난전이 이어지고 있섰다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을 이용한 공격이 날아왔다
이공격을 할수있는자는...김기태...
"이공격은... 김기태아저씨?
"젠 장할! 그때 철수한거 아니었나?
김기태는 렘스키퍼의 갑판에 멋지게 착지한다
그러고는 충격파을 발산시켜 검은양팀을 밀어내 버린다
"렘스키퍼만 격추하라 헸지만...니들도 죽여도 상관은 없겟지?
김기태는 모두을 죽일꺼라는 각오로 공격을 가차없시 가한다.
쉴틈없시 공격을 해댄다
"뭐야 겨우 그정도야?
이세하의 검에 점점 금이가기 시작헸다
"건블레이드에 금이....
"제발 버텨다오 검아..
이세하는 금이간 건블레이드로 김기태에개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뭐야? 겨우 그런검으로 날상대하겠다고?
김기태는 이세하의 건블레이드을 파괴시키고 그의 목을 잡는다
"날너무 얕보는거 아니야?
"빈틈이다 지금이야 대장!
검은양팀 나머지인원들이 전부다 덤벼들자 김기태는 기다렷다는 듯이.
아스타로드가 썻던 용들로 그들을 결박시킨다
"꺄악! 뭐야!
"끄윽...뭐지 이용들은?
"뭐긴뭐야? 너희을 잡아서 먹을 용들이지...
"하지만 그전에...니들이 버린그자가 지금 뭘하고있는지 보여주지...
김기태가 스크린을 뛰우자 스크린에는 하라스와 이번한이 서로 이야기을 하는 장면이있섰다.
다들 하라스가 하는말을 들었다.
"당신 정말로 죽을겁니까? 그녀와의 약속을 깨고서?
(69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