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65화:너가 필요해.....)

노아블레이즈 2015-12-14 0

-렘스키퍼 동력실_

렘스키퍼의 엔진실을 확보 완료하자 바로 동력실로 향헸다
이제 렘스키퍼의 남은동력이 얼마 않남았다
하지만 차원석탈환을 위해 차원종들이 거의 대부분이 동력실에 모여잇서 차원석 확보가 어려웠다.

"크윽...이거 너무많은대?

"트레이너 요원 좀만더 힘네요 이제얼마 않남앗서요!

이번한은 안되겠다 싶어서 어쩔수없시 그림자 돌진을 이용하여 차원종들을 소멸시켯다
이기술은 도박이었다 그의 돌진에 피헤을 입은자들은 거의다 영혼을 뻬앗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윤솔함과 트레이너는 괜찮았다

"자이제 차원석만 안정화 시키면.

윤솔함이 차원석을 안정화작업을 하고있을때 이번한이 머리을 잡고 고통스럽게 비명소리을 냈다.
트레이너는 자료을 봐서 알고있섰다 알지리아의 정신이 그자의 머릿속에 들어온것을...

"끄아아아악!!!!!!!!!!!!!!!!!

"알지리아인가?!

이대 신서울 전역에 알지리아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너희들은 우리들을 막지 못하리라...너희들의 신관을....영원한 암흑속에 가두리라...

"그의 증오가 더강해지고 있서!!!

"끄어어어억!!!!!

김유정이 동력실로 통신을 걸어온다

"무슨일 이에요?!

"큰일이에요! 도다시 알지리아가 공격을...

"어서 정지장으로!

트레이너와 윤솔함은 이번한을 부축하고 정지장으로 들어가게 한다

-지상-

이슬비는 뭔가 안좋은 예감을 느낀다...
알지리아가 말헸던 신관을 영원한 암흑속에 가둔다고?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
이때 이슬비의 무전기에 무전이 들어오기시작한다 동시에 수송기도 도착한다

"유정언니 네? 아빠가...

"대장? 그형이왜? 무슨일인대?

"설마 영원한 암흑속에 가둔다는것은...그자을...

검은양팀은 빠르게 수송기에 탑승, 그러자마자 수송기는 바로 날아오른다
늑대개팀은 트레이너의 추가지시에 따라서 강북지역을 공격할려고 출발한다

-렘스키퍼 정지장실-

이번한은 정지장안에서 의식을 잃은 상테였닥 하지만 알지리아의 에너지가 그의 감싸고 있엇다
다들 그상황을 지켜볼수 밖에 없섰다.....자신들이 뭘해야하는지을 모르기에...

"저 잠시만...혼자 잇게 해주실수 있나요?

"알았서 슬비야...

모두다 정지장실에서 나간다
이슬비는 이번한한테 가까이간다 최대한 가까이..
하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자신의 과거의 기억을 보는듯한 환상이 보이기 시작헸다
그리고 알지리아의 목소리까지...

"이거짓말쟁이을....아버지라고 생각하나?

"너을 외톨이로 만든 장본인인대?

이슬비는 당황한다.
물론 알지리아의 말이 틀린말은 아니었다.
아빠 때문에....내가 외톨이가 되었스니까....
난 알지리아의 속삭임을 않들을려고 귀을 막아보았다 하지만...
알지리아의 속삭임은 계속해서 들려왔다...

"그레.....쥭여....

"죽이면.......니가 당헸던 그모든걸.....복수 할수있서...

"닌 차원종을 죽이는것을 좋아하잖아?

"니가 원해서 하는거라매??

"난 안죽일꺼야..절때로...

"오호 저항하시겠다? 그럼과거의 봉인을 풀어보실까나...

이슬비의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아주 고통스러운 기억이 풀려나오기 시작헸다.
자신이....과거의....행적에 대해서.....

(66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



2024-10-24 22:42: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