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60화:렘스키퍼+정화단의 기술=???)

노아블레이즈 2015-12-13 1

-윤솔함 시점-

늑대개팀과 F.S.T부대는 신서울탈환 작전에 선두에서서 나아가고 있섰다.
늑대개팀의 나타가 폭주한덕분이어서 그런지 은근 빠르게 탈환작전이 진행되고 잇섰다

물론 몃몃이 말리자고 한사람들도 있섯지만 이번한은 그저 내버려두라고만 헸다.
그을 통제할수가 있는 방법을 찾아서일까? 아니면....
아니다 이런생각을 지금 여기서 하면않되겟지..

"야! 윤솔함 뭐하냐! 빨리안오냐!

난 책상에서 지난일의 기억을 그만하고 빠르게 이번한한테 갓다
이번진격은 우리가 렘스키퍼을 타고 직접 지원을 가기로 헸기 때문..
웬지 재미가 있을것같은대?

-렘스키퍼 함교-

트레이너는 렘스키퍼의 무기재체을 점검하고 있섰다
이번에 새로들 장착한 정화단들의 기술을 렘스키퍼에 창작을 헸다
처음에는 다들반대헸다.

렘스키퍼의 시스템은 정화단들의 기술과 호환이 되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번한은 강제로 정화단의 기술과 무기을 장착시켯다...

그덕분에....렘스키퍼가 뭔가 더? 멋져보이긴 하지만...
아니 그보다 남의 함선을 마음대로 해도되는거야?

트레이너는 이런저런생각을 끝내고 렘스키퍼의 무기시스템의 점검까지 끝냇다

"윤솔함요원 여긴 이상없다네 다른 시스템들은?

윤솔함은 렘스키퍼에 새로부착한 동력원인 차원석시스템을 점검을 마치고 있섰다

"아 여기도 이상은없네요? 오은근 좋은대요 이거?

김유정은 아직도 안절부절 못하고 있섰다
그 이유는 김유정요원이 제일심하게 반대을 헸다 그것도 엄청심하게

"으으....이거 가다가 터지진 않겟지...

윤솔함은 걱정하는 김유정을 진정시킬려 말을한다
다른이유는 정신이 없섰다

"하하 괜찮을꺼에요 일단 작전상황부터 알아보죠

윤솔함은 입체화면으로 신서울 지도을 편다

트레이너는 정화단들의 기술에 감탄한다.
예전의 벌쳐스도 이런건 못만들엇다

"정화단들의 기술...역시 대단하군...

이때 이번한이 함교의 문을열면서 들어온다

"어때? 우리들의 기술은

트레이너는 이번한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놀랍습니다..이게 고대의 것이라고요? 이기술들이?

"음....그런샘이지? 2억년전의 물건들이니...

김유정은 헛기침을 해대면서 쓸대없는애기만하는 두사람을 집중하게 한다

"흠흠...아무튼 지금현제 강남의 탈환이 거의 끝나가요 하지만 차원종들이 성산대교을 요세로 만들어버려서..

"더는 나아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윤솔함은 입체로 성산대교에서 가동되고있는 차원종들의 보호막 창지들 보여준다

"자 우리 신관님 이게 놈들의 보호막 장치입니다.

"우리들의 자이언트쉴드와같은거지만 그위력이 더강해요

이번한은 그걸지켜보고 있더니 갑자기 무장을 하기 시작한다
트레이너는 그을약간경계한다

"아니 지금 뭘하려는....

"음? 저거부수러 가야지

"가기전에 라스키 연결해봐

"예? 라스키는 지금 함포 지휘실에 있는대...

"그러니까 연결하라고 윤솔함

윤솔함은 일단 함포지휘실에 있는 라스키랑 연결한다

"아 왜? 신관나리? 뭔가 원하는게있나?

"그레 이제 무기들을 테스트할때가 온것같군...

"아니 아직 시험도 안헸는대...

"지금이 딱좋은 때지 않그러나?

김유정은 그을 말리기 시작한다

"이것들을 사용헸다간 함선에 무리가..

"김유정요원 그럼이것들을 장착한 이유가 없지않나?

이번한은 함교을 나가면서 말을 건넨다.

"내가 신호하면 폭격무기을 활성화 하도록

"자이제 회복도 되었스니 한번 가볼까나~~

(61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

PS:이게더 좋은가요? 아니면 저번화처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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