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51화:제2차 차원 전쟁)
노아블레이즈 2015-12-06 0
이번한이 추방되고나서 1달이지낫다...
그자가 추방이되자 차원종들은 이때을 노렷다는듯이 모든 세계을 공격하기 시작하엿다.
우리들 인간들은 제대로 준비도 하지 못한채 당하고만 있섰다.
물론 아예 당하고만 있섯던건 아니었다.
반격도 해보고 차원문도 닫아보곤 하였지만...
계속 해서 솓아져 나오는 차원종들을 감당을 할수가 없섰다.
이미 전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도시랑 군사기지하 함락된 상태이다...
만약 그자가 이차원에 있섰다면 어덯게 되엇을까.....
그자만 있섰더라면...이렇게되었진 않앗을탠대.....
-신서울 방이 본부-
나타:젠 장....
레비아:나타님 상처가...
레비아랑 나타는 방어작전을 펼치고 왔지만 실패한 모양이었다 많은상처도 입었다
나타:숫자가 너무 많아....S급도 넘쳐나고,,.,
데이비드:결국 간부놈들이 일을 이렇게 만드는구먼...
이슬비:안...되....
이세하:제 길! 안그레도 최악의 상황인대!
이리나:우린 싸우러온것이 아니다! 우린그저 잠시동안 합세을 하고싶어서 온거다!
송은이:그걸 어떻게 믿지?
데이비드:알지리아 그자의 군단들이 우리들을 학살헸다...많은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서...
이리나:우린 그저 저자을 이세계에서 영원히 없세고 싶어서 온거다!
-한편 다른 차원에서는-
칼바크:빨리 그자을 찾아내야만한다! 아직 나의 복음을 선사하지 못헸는대...
칼바크 턱스가 이번한이 추방된 차원으로 온이유는 그자을 찾아서 대리려 갈려고 헸다
하지만 그이 눈앞엔....
칼바크:뭣이!
이번한이 혼자서 수많은 차원종들을 처리한 것을 보았다...
그의 모습은 수많은 차원종의 피로 묽든....
학살자의 모습이었다..
칼바크:이...이건....도대체...
칼바크는 겁이낫다
이번한:음? 칼바크...무슨일이지?
칼바크:흠흠 지금 알지리아의 복음이 인간들을 학살하고 있다....
이번한:안되 여기선 못돌아가....
칼바크:뭐?
이번한:한번 들어올순 있서 하지만 나가는건 안되...
칼바크:그런 말도안되는...
이번한:억제로 봐선 애쉬....더스트인것 같은대....
칼바크:................
-현실 차원-
(신강고등학교)
신강고에는 난민들이 대피한 장소들중 하나였다 하지만 거기에 S급과A급 차원종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이슬비:구출 시작합니다!
나타:모두다 썰어주겟서!
제이:애들아 가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들은 신강고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교문은 이미 피로 몱들어 있섰다
그리고 시체들이 여기저기 널러 있섰다.....
거기에 서있는 한사람...
익숙한 얼굴....
익숙한 무기....
다름아닌...
이번한 이었다...
악몽 이번한:뭐야? 죽으러고 온거야?
이세하:아니 이게 대체..뭔........
이슬비:아...빠?.....
악몽 이번한:누가 니아빠야? 이 패륜녀야...
이슬비:그게...뭔...
서유리:말이 심하잖아!
악몽 이번한:아....내가 진실을 안말해줫나?
이슬비:뭔...진실....
악몽 이번한:그건 바로..
(52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