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이야기 (이제부터 활동시작입니다 여려분!!!)

이세하의아들 2015-12-05 0

으허허허허허 이제 전 멘탈을 다시 잡고


왔습니다 많이 봐주시고요 또 소설 울 쓰러 가야합니다


오노...블로그 에서..하아.. 뭐 이제부터 30분 분량을 쓰면 되고염 ㅋㅋㅋ


쩃든 시작합니다



어느한 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있는  어떤 소년이있어다 그리고 그소년은 잠깐 정식요원복을 빤히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너 무슨 생각하고있는거야?"


혼자서 정식요원복에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는 게임기를 끄면서 다시 자리에 눞고 이렇게 말하고 잤다


"내일부터는 의뢰를 잘하자 알았지?"


조용한 방안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오고 음성 으로 누군가 남겻다


"미한한대 세하야 내일 아침에 검은양팀이라팀이와서  잘지내야해 알았지?  꼭 반듯이 같이가야하는대가있단다 세하야


미한하지만..이번일로 엄마를 용서해주렴...미한하다 세하야 그럼잘자라..사랑하는 서지수  너의 엄마가.."

.

.

.

.

.

.

.


아침 이 돼자 나는 평소 처럼 옷을 갈아입고 밥을 짖고 있어다 그리고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띵동~


"이시간에 누구야? 아침6시 49분이데.... 아하..또 엄마지?"


나는 귀찮다는듯 현관문을 열려할때 밖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우웅!! 여기가 유명한 알파퀸의 아들 집인가요??"


"응! 테인아 여기가 유명한 알파퀸의 아들 이세하의 집이야~"


"아하..유리야?...치잇.."


"어이 동생 문좀 열어줘봐"


"네 아저씨.."


끼이이익 나는 문을 열러주웠다 그리고  서유리와 꼬마 그리고 제이아저씨 까지 그리고 처음본..여자아이


(이세하의집안)


"우와!!! 넓어요"


어떤 어린이는 신나지 않나 딩가딩가 하면서 돌아다니질 않나...또한명은..드라마를 보질 않나.. 또한명은 나에게


고기를 하라고  하는 사람이있지않나.. 또한사람은  위험한 건강차를 만들지 않나...나는 열심히 청소하고


밥도 짖 고 그랬다 그리고 부터 몇시간후....


"대박 잘먹었다 이찌? 세하야 이쪽은 이슬비인데 우리팀 리더야!"


"뭐?"


나는 유리옆에 있는 여자 아이를 보왔다 그리고  목거리가 보였고 나는 당황스러워한다


"ㅇ...어 알겠어 그리고...엄마가 뭐라 그러대?"


"응 그러니까.. 미한하대... 그리고 이슬비를 지켜달래나? 뭐래나 그게 마지막 말이었어.."



"!!!"


"뭐?!!!!"


우리둘은 서유리를 힐끔 보왔다 그리고 나는 헛웃음이 나오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도 같이 말했다


"뭔! 말! 도! 안! 돼! 는! 소리야!!!!"


서유리는 그둘을 보면서 어떤생각을 했을 까 고민이됀다 그리고 서유리는 큰소리로


"으흠~ 부부는 성격도 닮아 똑뿌러지게 잘맞네?"


"ㅁ.뭐?!!!"


"야! 나는 밖에서 뭐좀 사고 올꺼니까! 그러니까 너희들 부터 자고있어!!!"


그녀가 화나면서 말을했어다 그리고 모두들 정적 하면서  거실에 이불을 깔고 취침 준비를 했다 그리고 제이는..


"어이 리더 그만해 이 아이들도  그때 사건으로  이동생을 뽑은거잖아.."


"됐어요!! ㄱ,..그딴 동료 없어도!! 전 됐다구요!!"


쾅! 분홍색 머리여자는 화를 내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제이아저씨의 표정은 쫌처럼 밝지는 않았다


"아저씨 저여자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오호 동생지금 우리 리더를 걱정하는건가..?"


제이아저씨는 안경을 한번 올렸다 내린다 그리고 세하를 앉어놓고 말을하였다


"제이아저씨.."


"이봐 동생 지금 리더의 심정은 어떤줄 알라?"


"아니요..저는 오늘 처음봐서.."


세하는 슬픔의 표정을 짖고있어고 제이도 짖고있어다 그리고 몇분후 그녀가 들어와 다시 이불로 향해 잤다 그리고


우리 둘만 남았다


"이제 화좀 풀고 오는 길인가봐요.."


"그러게나 말이다 동생? 아까 이야기 끝까지 하자"


"네.."


우리둘은 마주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한다 그렇대 음성 메시지가 남겨있어다


"세하야 잘지내니?  오랜만이군아 세하야 제이와 유리 너무 괘롭히지 말고 슬비라는 여자에도 괘롭히지 말고


그리고 이슬비라는 여자에 쪼금 조심하는게 좋아.. 이슬비는.. 남자에게 안좋은 감정이있거든... 그럼 잘자라


사랑하는 아들~ 서지수가.."


띡 음성 메새지가  지워지고 더이상 말이 않오고 우리둘은 이야기를 한다..


"으흠..맨날 저런식이였나? 동생.."


"....."


"동생?"


나는 처음 보왔다  화난 표정을 하면서 일어났고 그리고 동생이 이렇게 말한다


"먼저 자고있어요 전  밖에서 좀 보고 올께요..."


".....알겠어 동생.."


제이아저씨는 그대로 이불에 누웠고 나는 밖으로 나가 나무 밑에 무덤을 보왔고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했다


(세하집 마당 나무앞에있는   무덤 앞)


"엄마 미리 알아두고  음성메세지로  녹음 했어요? 엄마....이제 잘어갈께요 엄마.."


나는 현관문을 열어서 거실로 향했다 그리고 음성메세지가 딱한건있어다.. 누구일까 나는 궁금해서 내일 듣기로하였다...


"하아..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나는 천천히 슬비라는 여자에 옆에 누웠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잠들어버렸고 제이아저씨가 쪼금 깨어있는 상태였고


제이아저씨는  슬비와 세하 를 보 왔다 그리고 살짝 웃음보가 올라와 이렇게 말했다


"귀엽네 이둘.. 뭔가 안좋은 기억이있는건가.."


[끝]


헐..분량 조설 실패인가요? 망한건가요......


으아!!!  그럼 바이 바이~



2024-10-24 22:42: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