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중
하가네 2015-12-04 4
작가 : ......... 다음주시험인데 나지금 머하고 있니?
작은 세하 : 뀨뀨!! (일해라 곰탱아!!)
작가 : ........ 다음주에 할거임
작은 세하 : 뀨아아!!! ( 공부하러 꺼지삼!!!)
작가 : 너무하는구만.. 음... 머 맞는말이니 반론은 안하겠슴
작은 세하 : 뀨아우?... (인지는 하네?..)
백발 세하 : 작가 양반 머하시나~!!
작가 : ...... 고민중?
백발 세하 : 응? 이 땅꼬마는 머야?
작은 세하 : 뀨아!!!!! (머랏!!!!)
백발 세하 : 오~ 화내는 모습이 귀여운대?
작은 세하 : 뀨뀨!!! ( 남자한태 들어서 좋은건 없닷!!!)
백발 세하 : 그건 그렇지 그럼......
세하/세아 : 이러면 어떨까?
작은 세하 : 뀨!? (어!?)
작가 : 여긴 머하러 오셨나 아내랑 딸내미랑 시간 보내야지?
세하 : 아.... 그거 때문에 온건대 이야기좀 드을 수 있을까?
작가 : .... 먼가?
세아 : 보내는 시간을 적어라 이 양반아!!!!
작가 : ........... 음..... 글쌔 독자들은 딱히 원하진 않은것 같으니까
세아 : 이런 문딩이가 그럼 러브스토리 같은 거라도 적어!!
작가 : 아쉽게도 그쪽에는 인연이 없는지라
세아 : 이런 밥팅이가!!! 밥만 축내냐!!! 일을 해!! 일을 머리는 장식이야 머야!!!
작가 : 머리는 굴리면 머하나 인연이없어 생각나는건 없는대 그리고 다음주 시험이라니까?
세아 : 말아먹으삼
작가 : 너무하는구만.....
세하 : 세아야 적당히...
세아 : .............
세하 : 음 .... 그건 그렇고 작가?
작가 : 먼가 세하군
세하 : 그.... 문제아들 이야기 말인대.... 어디서 영감은 얻은거야?
작가 : ....... 딱히 영감을 얻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해보니 이제껏 적은 애들 다모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해서...... 아직 끝내지 않은 것도 있으니까 그건 마저 해야겠지
세하 : 저기 작은 애 이야기 말인가?
작가 : 그러하다네 어찌어찌 잘 끝내려고 생각중이야
세하 : ........ 음... 어찌저찌 살아가는것 같군.....
작가 : 하하하 어쩔수 없지
세하 : .... 하긴.. 심심해서 적었다가 여기까지 왔으니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볼 생각은 없는건가? 솔직히 내용을 수정하고 싶 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지않은가?
작가 : ..... 하긴 수정하고 싶은 내용들이 좀 있지
세하 : 그럼 다음에 문제아 이야기 끝나고 비전이 없다면 그내용들을 수정해 리메이크를 해보는건 어떻겠나?
작가 : ......... 지루할것 같은데... 어찌됬건 같은 내용이니까
세하 : 머.... 그래도 못적을 것도 없잖아? 솔직히 게임쪽 스토리도 조금 더 나왔으니까말이야 심심해서 해본 세하이야기는 솔 직히 플레인 게이트가 나오기 전에 적은거라 플레인 게이트 내용도 후반부에 나왔고 거기다 국제공항쪽은 문턱도 못넘어 갔잖아? 이왕이면 그쪽 이야기도 내용에 넣어서 폭넓게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대?
작가 : 음... 솔직히 맞는말이긴 하지 내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수도 있어 다만.......
세하 : 다만?
작가 : ...... 솔직히 말해서 다시 적을려면 내가 적은 내용들을 다시한번 정독할 필요가 있거든.....
세하 : 하면되잖아?
작가 : 어... 하면 되지 전번에 사촌이 실수로 날려먹은 것도 있어서 다시적을 까한적도 있으니까..... 그런대 그러기위해서 정 독하다가 알게 된건대.......
세하 : ???
작가 : ....나..... 오타 더럽게 많더라......
세하 : ...............................
작가 : ...............................
세하 :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요즘은 잘 안틀리잖아?
작가 : 적고난후에 확인을 한번하니까 줄어들었을 뿐이야 대체적으로 3~4개가 오타 나오더라고
세하 : 그래도 확인후 고치잖아? 그럼 됀거아님?
작가 : 머 그럼 된거긴하지......
작은 세하 : 뀨뀨!!!
세아 : 이리왕~
작가 : .......음.. 어쩐지 조용하더라.....
세하 : 세아는 귀여운걸 좋아하니까
작가 : 음.. 그래서 슬비를 좋아하는건 아니겠지?
세하 : 후후후후후 노코맨트
작가 : ................ 머 그래 그건 아니라는건 나도 알어 내가 적었으니까
세하 : 생각이 나긴 나는 모양이네?
작가 : 다는 아니고 일부분은..... 흐음... 그나저나 문제아들 이야기는 조금 문제가 있군.....
세하 : 대충 프롤로그 보니... 또 과거더군.....
작가 : 그려..... 또 과거여.... 너도 질리지? 과거만 몇번갔니?
세하 : 몰라 그건 자네의 설정에 따라 엄청 많아지니까
작가 : 그렇지.... 머 일단 작아진 세하이야기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보자고
세하 : 그점에 있어서 나도 이이를 재기 해도 되겠지?
작가 : ?? 먼가?
세하 : 음.... 개인적인 부탁이긴한데 문제아들 이야기에서도 그림을 추가 해주면 안돼?
작가 : ............................................................................
세하 : 힘들려나?
작가 : ....... 솔직히 말하지.... 힘들더라.... 생각보다 말이야... 그리고 솔직히말해 작아진 세하이야기 그림은 대부분 ctrl + c가 판을 치니까 말이지......
세하 : 그거라도 괜찮은대 말이야....
작가 : 머요?
세하 : 이야기가 너무 셌군.... 그럼 슬슬 정리해보자고
작가 : 알았슴..... 음... 일단 작아진 세하이야기는 어느정도의 선에서 마무리 지을 생각이야.... 문제가 있다면..... 세하가 자라 기는 하지만 원래대로 돌아오는건 소설에선 못볼것같에... 솔직히 말해서 국제공항의 상황에서 그 이상 넘어가려면 적당 한게 필요한대..... 그게 없어
세하 : 그거라니?
작가 : 억지로 끼어넣으면 내용은 만드는대 너무 급조된거라 적는 내 입장으로 써도 짜증나거든......
세하 : 그래서 문제아들 이야기에 반 츤얀데레 슬비가 나오는거구나?
작가 : 어.... 그런것도 있고.. 솔직히 내가 적은 글중에서 문제를 잃을 킬만한 삼인을 뽑는다면 일단 너랑 세아는 세트니까 일 인으로 치고 여왕 슬비랑 피해자에서 적은 여우 유리 정도걸랑
세하 : ?? 그런대 왜 굳이 슬비를 선정한거야?
작가 : 검은양팀을 중점으로 적을려고 솔직히 늑대개팀의 과거가 있으니 그걸 좀 어떻게 하면 계들이 더 불쌍해진다고
세하 : 하긴 유리를 너무 괴롭혀서 피해자였나? 그거 망했잖아 그래서 안적었지 아마?
작가 : 내심 안적을려고 하는대... 솔직히 그내용이 내게있어선 마음에 들거든 유리도 애캐이기도 하고
세하 : 음...... 그렇군..... 그럼 렙업이라도 해주지 왜 59에서 멈춘거야?
작가 : 템날려서 힘들어
세하 : ...... 그렇군..........
작가 : 일단 다른 캐릭터위주로해서 돈모이면 템을 맞추어주면서 업도 해야지.......
유리 : .............
작가 : 언제 부터 서있었어?
세하 : 아까부터 작가 너처다보고 있던데?
작가 : ......... 그래?
세하 : 존제감이 없지는 않을 탠데.......
작가 : 음..... 머 존제감이 없지는 않지
유리 : 나한태 원하는게 머야?
작가 : ........ 딱히? 솔직히 널 소재로 쓰면 내가 독자들에게 비난 받거든 너무 괴롭힌다고 말이야 솔직히 널 소재로 적을려 면... 아예 얀데레로 만들어버리거나 러브 소설 정도는 적어야 할껄? 안그러면 욕먹거든
유리 : 그래서 그 문제아에 날 집어넣은 이유는?
작가 : 솔직히 작아진 세하이야기에서 너가 누님 행세하는것도 나쁘진 않아 그런대 문제는 작아진 세하는 1명이라는 점이야.... 그리고 문제아들 이야기는 검으냥ㅇ팀을 위주로 적을거고 그 대표가 세하, 슬비, 유리 3명이거든? 그래서 찝다보니 나도 내글 읽다 알았지.... 너란 존제를.... 그래서 쓰기로 했어 버려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재인것도 맞으니까
세하 : 하긴 난 애 낳는거에 문제가 걸려서 세계를 멸망시키게 했었지아마?
작가 : 미안해 솔직히 그떄는 나도 내가 그렇게 적을 줄은 몰랐어
세하 : 그러니 리메이크를 부탁하네
작가 : ..........(이자식이.......)
유리 : ......... 그런대 궁금한게 있는대 말이야
작가 : 먼데?
유리 : 내 성격 계속 이런거야?
작가 : .........음.... 그성격으 바꾸는 계기가 문제아들 이야기의 주요 요점이긴하지.........
유리 : 요점? 그게 먼대... 난 성격을 고치는거면.... 제는?
세하 : 나?
작가 : ......... 다말 할순 없지 스포잖아 소설 쓰기전에 퍼트려서 머하게
유리 : 궁금하니까
작가 : ..... 그러거보니 너 궁금한거 싫어 했던가?
유리 : 찝찝할 뿐이야
작가 : ...... 머.. 그렇기는 하겠네........
슬비 : 머해?
세하 : 오 슬비다... 음.... 정식 요원복이라 간만에 보는대?
작가 : 아 그리고 보니 네 쪽에서는 지금 슬비가 애돌보면서 가정일 하고 있었지? 요리는 잘하디?
세하 : ...... 먹을 만해 일단 내입에는 맞긴 한데... 세아가 조금 반박이 심하지....
작가 : 저 세아 아님 딸아이?"
세하 : 1 + 1
작가, 슬비, 유리 : 오........
슬비 : 잠깐!!! 내가 요리를 못한다는거야?!!
작가 : 잘해?
슬비 : 그..그건......
세하 : 슬비의 경우 아카데미 출신이다보니 혼자 사는것에는 익숙할것 갔았는데... 대부분 편이점에서 사먹더라구...
작가 : ... 그래? 난 요리좀 하는 줄알았는데.... 아닌가?
세하 : 아마 당황해서 그런것 뿐이겠지 잘할때는 잘해"
작가 : 그 선이 너랑 같이 요리를 할때는 아니겠지?
세하 : 음... 은근히 예리한데? 머 같이 만들면 혼자 만드는것보단 재미있거든
작가 : 음.. 너몰래 편이점에서 인스턴트 식품 주로 사먹지 않았었나?
세하 : 그렇기는한대 머 요리정도는 할수 있었으니까 기본은 있었지 엄마가 바쁘다보니 내가 해먹어야할 때가 많았으니까
슬비 : ...........
작가 : 무시한거 아니니 그런눈으로 바라보진 말아주시길.......
세하 : 아니였어?
작가 : 나한태 동의를 구하지 말게나....... 위에서 긴 직사각형 물체가 떨어질지도 모르니.......
세하 : 하하하 나도 예전에는 많이 당했지
슬비 : ........ 이세하.. 맞아?
세하 : 응? 아 그리고보니 여기 있는 사람들 작가 빼고는 다 초면이였지?
작가 : 머 그렇지 작아진 세하이야기 끝나면 너희들이 음... 저기에 놀고 있는 애들 까지 포함해서 함께 이야기를 꾸려갈꺼니까 인사들 미리 나누삼
세하 : 어짜피 이야기에서 서로 인사할꺼아니야? 지금은 궁금해도 됄것같은대?
슬비 : .......... 초면에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비밀주의 인가?
세하 : 아니 그저 작가가 우리들 대화내용은 안적을것 같아서 그냥 포기한거 뿐이야
작가 : (뜨끔....)
슬비 ; 어디서 뜨끔하는 소리가 들린것같은데......
유리 : 저도 들었습니다
세하 : ........ 왠 존댓말?
유리 : .... 반말은 작가에게만 할 뿐입니다
세하 : 이유는?
유리 : 이유를 설명해야할만큼 어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세하 : 콜 알았어 그럼 이 이상 물어보거나하진 않을께 머 어찌됬든 만나서 반가웠어
슬비 : 난 말 몇마디 못꺼냈다구!!
유리 : 전 충분합니다 물어볼것도 물어봤어 때가 되길 기다리도록하겠습니다
세하 : 음음 그럼 작가가 글적을 떄 다시보자고 아 미리말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슬비 : 아....
유리 : ......알겠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작가 : 멀?
세하 : 후후후 비밀 이야
슬비 : 먼지 알겠군 나도 준비해두겠어
유리 : 미리 움직여 나야겠군요
세하 : 후후
세아/작은세하 : 뀨아!!!!
작가 : ......... 머.... 먼가 위험한것 같긴하지만.... 음!!! 일단 12월 7일날 정상적으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작아진 세하이야기는 몇화정도 더적고 일단 끝낼 생각이구요 문제아들 이야기에서도 작아진 세하는 나오니 머 패스해도 되겠죠 솔직히 작아진 세하랑 세아가 잘맞을 것같은 느낌이 들지만......(정신년령때가 비슷한것같으니)
세아/작은 세하 : 뀨아!!!!!!
작가 : .......... 머일딴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세하 :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유리 : ......... (꾸벅)
슬비 : 난 몇마디 하지도 못했는대 끝이야?
작가 : 소설에서 실컷 말할탠데 지금 힘빼지 마시길......
세하 : 세아야 가자
세아 : 뀨?
세하 : ................
슬비 : ................
작가 : ................
작은 세하 : ................
유리 : ................
세하 : ..... 밥 안먹...
세아 : 빨리가쟝~!!!!!!
작가, 슬비, 유리 : ............(단순하군)
슬비 : 그런대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거야? 이거?
작가 : 잡담한거 뿐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난 간다
세하 : 음........
유리 : ..........
슬비 : ............
속마음 : ( 언젠간 복수(죽인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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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