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평범한 일상들 1

Aisha엔젤링 2014-12-07 0

이 이야기는 어느 화창한 날 이야기이다.


"이세하!! 너또 게임이냐? 압수야!"


서유리는 이세하의 모습을 보고 화가나서 이세하의 게임기를 뺐어 벼렸다.


"으아아! 마지막판이였는데!!! "


언제나 그랬듯이 그 둘은 싸운다.


" 게임할 시간에 일이나 더 잘해라! 게임이 머라고 계속 하냐 ㅡㅡ "


"아우 또 그놈의 잔소리!! 서유리! 너는 커서 잔소리꾼 되겠다 ㅋㅋ"


그걸 들은 서유리는 머리 끝까지 화났다.


"머어?! 야너! 이리와! 어딜 도망쳐?! 야아!!!"


"후다다닥"


이세하는 서유리에게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뛰기 시작했다.

그걸본 서유리는 이세하를 잡기위해 뛰기 시작했다.


                                           ㅡ30분 경과ㅡ


'헉헉.. 이놈의 여자는 운동 신경이 왜이리 좋아?! 저게 여자야?!"


이세하는 무척이나 힘들은 표정으로 계속해서 뛴다.


"머어?! 야,너! 걸리면 진짜 혼난다아?!"


서유리는 그말을 듣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났다.


"꺄아악!!"


슈퍼에서 돌아오던 이슬비는 뛰어오던 이세하에 부딫혀서 넘어졌다.


"잡 았 다 이 놈!"


서유리는 이세하를 잡으며 악마의 미소를 지었다.

서유리는 이세하를 때리기 시작했다.

퍽 , 퍼퍽


"아아! 항복! 항복! (여자가 왜이리 쌔?)"


서유리와 이슬비는 그말을 듣고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꺄하하핫"


"자, 내손잡아. "


"으응"


이슬비,서유리,이세하는 함께 웃기시작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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