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42화:오긴 왔는대,들어오긴 헸는대)
노아블레이즈 2015-11-29 0
-김유정 일행-
어떤 건물안으로 들어온 우하람을 제외한 나머지사람들
그곳에서는 뭔가 수상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섰다.
김유정:어라? 앞쪽에서 신호가 잡혀요?
헌은 손정등을 꺼네서 확인한다.
헌:무슨....장치인것 같은대?
R:잠만 이거 위장막 아니야?
헌:일단 밖에 적이더있을지도 모르니 여기서 잠시 있다가 이동하죠?
R:그레 다들 지친것 같고..
윤솔함:무엇보다 현장요원이 아니었던 두분은 더힘들겠죠?
-우하람-
우하람은 자신들의 공격한 남자을 추적하고있섰다
이때 안개가 옅은 부분에서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우하람:????????????????
우하람은 당황한다..
그얼굴은 바로
김기테 였던것 이었다
우하람:김...기..테?
우하람은 순간 당황하여 방심한다
-이번한,오세린-
이번한하고 오세린요원은 텔래포트로 도착한다
오세린:요원님! 이렇게 막오시면 위험한대!
이번한은 오세린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이번한:조용히....
이번한의 손이가르킨대는 감시탑에 서있는 무장한 용병들이었다
이번한:소리내지 말고 따라와
오세린:네...
-김유정 일행-
현장요원인 3명은 인기척을 느낀다
R:.............
윤솔함:.....당신들도.....느꼇서요?
헌:몃명이지...........
R:발자국 소리로봐선........20명...
윤솔함:위장 장치대문인가....
헌은 리볼버을 장전한다
헌:케롤씨 김유정씨 뒤로 숨어계세요.
김유정도 권총을 장전하고는 케롤을 대리고 간다
R:생체신호 감지기로 확인중인대......저격수가 5명이야...
윤솔함:이거이거..오렌만에 위상력 개방좀 해볼까?
헌:제미쫌 볼것같은대?
R:피날레을 열어보자고...
-건물밖-
저격수 대장:좋아 진입조 들어가서 몽땅 다죽여버려..
진입조 분대장:알겠습니다.
(43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