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전쟁2차시기) 1920년 4월 24일

어느날  어떠한 시체의 부검을했는데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간부는 그걸 같고

"으흐흐흐흐 이것은 인간의 몸에 들어가면 영혼이 돼서 이렇게 된다"

간부는 빨간색 물체를 들고있어다 빨간색물체는  두근 두근 거리고 (심장아님) 그리고 그연구원들은 간부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죠?  간부님.."

"이것은 차원전쟁때1차시기때  엄청 무서운 무기 아니지..무서운 차원종의 영혼의 뇌 랑 비슷한 것이다."

"예?!!!!"

"ㄱ...그말은 즉........"

"그래 다시 탄생한거지 모듈이"

그리고 뒤에서 어떤할머니가 이렇게 말한다

"간부 조심하게나 그걸 건플래이드로 만들지 말게나.."

"무슨말이죠할머니?"

"ㄱ..그건 내가 그검의 미래를 보왔기때문이다."

"훗 무슨소리하는거야~ 저할머니는.. 당장 사라져!!"

"알겠네 젊은이 꼭 후홰 하게 될것이네.."

그리고부터 80년후 2000년

(차원전쟁3차시기)

"이건 아직도 있는건가?"

"네 데이드 비드 국장님"

"이건 너무 위험한거네"

"알겠습니다 즉시 처리하도록하죠"

그리고 연구원은 패기 처리를 하러 가고 데이드비드 국장은 혼자 남아 이렇게 말했다

"점쟁이 할머니가 그렇게 말했지..2020년후.....이세하라는 자가 그검을 가지게 된다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