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5화>
열혈잠팅 2015-11-24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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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폐쇄됀 지하 시설 앞에 온 한석봉 애들을 기달이면서 대기중이엿다. 일단 임무을 어찌 설명해야할지 간략하게 정리중이엿다.
"하아 그나저냐 애들이 늦내"
마침 자신의 시계을 보며 말햇다 시간상 새벽6시 아직 겨울이라 해가 아직 뜨지않았지만 새벽녘에서 아침으로 점차 밝게지나는 시간이엿다. 마침 시계을 내리도 다른쪽으로 고개을 돌리자 4명의 아이들이 도착하기 시작햇다. 각자 지급받은 옷을 입고온것이다.
"으으 추워 우중중한 아저씨 오늘 할일모야?"
"와 시작부터 아저씨라니 이제 25인대"
처음부터 사람공격하듯 말하는 남성 즉 잭이 먼저말햇다. 잭의 복장은 간단한 청바지에 겨울인대도 소매가 뜯어진듯한 나시위에 녹색조끼을 입고있엇다. 조끼안에 자세히 보면 작은 드라이버냐 스페너 같은 공구류도 있엇다. 아마 자신의 건틀릿을 제빨리 고치기위한 공구인듯햇다.
"저기 잭 너무 모라하시지마"
"아진자 야 넌 좀 우물 주물하지마!"
"미 미안해"
우물주물하며 소심한듯하게 말하는 소녀는 나나야 미코 그녀의 복장은 회색 와이셔츠에 갈색 반바지 그리고 그위에 녹색 코트을 입고있엇다. 정말 간단하지만 누가 코디한건지 의심스러운 복장이엿다.
"하하 역시 개성이 강하내"
"덕분에 관리요원님하고 고생 심하게 하겟내요"
"하하 그러내 현아"
석봉이가 현이라부른 소년은 오현 그의 복장은 전체적으로 회색톤의 슈트이고 그안에 녹색 조끼을 입고있다. 그리고 처음만날때와 틀리게 중절모까지 쓴상태엿다.
"그나저냐 현아 그복장으로 안불편해?"
"유니온에서 특별히 해준거라 활동하는겐 지장없어요 그리고 제가 부탁한거고"
"그 그래?"
"아저씨 귀챃은거있으면 시작해요 시간끌면 더하기 싫으니"
마지막으로 시간끌지말라고 말한 소녀는 이서희 그녀의 복장은 흰색 와이셔츠위에 검은색 후드달린 자켓 그리고 하반신은 녹색 치마로 이루어졋다.
"아 미안 지금 우리가 할일 브리핑해줄게 일단 뒤에 보이는 시설보이지"
그러자 전부 뒤을 보았다 폐쇄댄 지하 대피소 비슷한 시설이엿다.
"그곳에 위상변곡률이 상승해서 말이야 이정도 말하면 알겟지"
그러자 잭이말햇다.
"한마디로 그곳 조사및 훈련이냐 아저씨?"
"모 그렇치 그나저냐 일단 먼저 누가 갈거야 일단 우리가 사용할 거점정도 잡아야할것같아서"
"저어 이곳도 괜챃지않나요? 거점으로 삼기?"
미코가 질문하자 석봉이가 말햇다.
"할수는 있지 대신 겨울이라 춥지 않을까 남자애들이야 몸이 살짝 추워도 돼지만 여자애들은 조금 민감하잖아 하하"
"아 그렇군요"
"......"
미코는 수긍햇지만 서희는 별다른 반응이없엇다. 그저 자신의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거렷다. 그모습에 현이가 조금 열받앗지만 지금 참고있는듯햇다 그때 잭이말햇다.
"내가 먼저 들어가볼게 여기있는놈중 내가 그남아 움직이는게 수월하니"
"어 모라고? 잭아 그러다 다치면 차라리 한명더 가는게"
"한명더 저기 가기 귀챃아하는년이랑 우물주물하는년 대리고 가면 짐만돼 그리고 저 챙기는놈 대리고가면 여긴 난장판이고"
그말에 석봉이는 반박하지못햇다. 별수없이 석봉이는 잭의 건틀릿에 몬가 장비을 부착하고 간단한 손전등을 주며말햇다.
"일단 간단한 정찰이나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나와 알았지?"
"그런일은 없어 이걸로 연락하는거지?"
잭이 자신의 건틀릿에 달린 장치을 가르키며 말햇다. 그러자 석봉은 수긍햇고 바로 그는 건틀릿을 착용하며 말햇다.
"다녀오지 선물따위 기대하지마"
그러먼서 잭은 먼저 지하 시설에 내려갓다 모습이 어느정도 사라지자 오현은 미코한대 다가왔다.
"나나야씨 혹시 몰으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대"
"저 저도 내려가라는건가요 저 아직 위상력 사용하는게"
"그게아니라 5의 위상력 능력자는 신체능력이 다른 능력자비해 엄청발단한거잖아요 그러니 그거 이용해서 감지 불가능하나 는건대요 청각이라든가"
현의 말에 미코는 이해댓는 귀을신경을 쓰고 또한 또 무언가 사용한듯 숨을크고 짧게 쉬기 시작햇다. 그리고 말햇다.
"원체 지하라 소리는 안들리려요 하지만 야간의 차원종 냄새가 나요 들어가면 확실해지만 여기선 저도 잘"
"알겟습니다 나나야씨 서희씨는 그만 핸드폰 만지작거리지말고 일로 모이시조"
"귀챃아 그리고 내가없어도 알아서하잖아"
같은시간 지하시설에 내려간 한 지점에 도착햇다. 어두워서 손전등으로 배추었다. 재법 넗고 또한 버려졋는지만 컴퓨터랑 티브이있는거보면 무슨상황실인듯햇다 거점으로 삼기 재법 괜챃아보엿다.
"어이 아저씨 듣고있어"
그러자 지직소리와함게 통신이 들려오기 시작햇다.
"어어 잭아 모 챃은거있어?"
"일단 거점삼기로 좋은대 발견햇어 조금 내려와서 3갈래길에 오른쪽으로 오면돼 난 이곳에서 이곳 작동하게 대충 고쳐볼게"
"고쳐 잭아 너 엔지니어아니잖아 근대 무슨수로"
"유니온 오기전에 차량같은것도 대충고쳐서 굴렷어 그리고 훔치고 돈벌엇지만 모 일단 와서 이야기하자고"
통신을 끝내고 잭은 뒤돌아봣다. 역시 변곡률덕에 차원종이 조금있엇다. 그러자 잭이말햇다.
"일단 고치기전에 니놈들부터 처리해야겟다 ***없는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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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여기까지
=인물소개=
이름:잭
성별:남성
나이:18
성격:재법 공격적인 말투에 사람을 신용못함
특징:바다같은 푸른눈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체격도 재법큰편 그리고 기계류을 보면 뜯어보는 면도있고 관찰하고 어느세 그걸 고쳐버린 면도있음 즉 공돌이기질이 있음 그거덕에 손재수는 생각보다 섬세하며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