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아가씨이야기5화 (이제부터 막장전개로 가야돼네요 ㅇㅇ)
허니버터체스 2015-11-23 0
어허허허 막장으로 가는기분 탓인가?
산으로 가는 거같은데 잡을 수없어...잡을수있는건 외전뿐이다!!!
그래 외전을 생각하는거야 작가 ㅇㅇ
"메테우스가 깨어난 이상 그들을 막을수있는건 우리아들 그리고클로저 가문에 이슬비 그리고 방금전 느낀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헬리오스..."
바다가 갈라지면서 누군가 지면으로올라온다 그리고 시민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꺄!!! 사람살려!!!"
"음?"
"크악!!! 너는 누구야!!"
"오호 재미있군.."
누군가가 사람들을 향에서 공을 던졌다 그리고 누군가는 웃으면서 바다를 보고있어고 거대한 인간이서있는걸 보고 이렇게
말했다
"오호 한 9억만년전인가? 포세이돈?"
"으흠.......당신은 누구지?"
기억못하는 포세이돈 누군가는 헛웃음을 날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를 기억못하는건가!!!!"
"그래 너는 누구이고 이사람들에게 무슨짓이야!!"
"우후...."
누군가는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빛의속도로 포세이돈 한테 다가와 이렇게 말을하였다
"나는 염제의왕이다 메테우스지.."
"메테우스 나는 몰르는척하고있어다!!"
"오호~ 바다에신이랑 염제의 왕..대결하면 이인간들이 멸망한다!!"
'크윽 나도 알고있어지만... 이렇게 강할줄이야 메테우스 한방에 숲속을 태울쭐이야..'
멀리서 바라보는 산이 한번에 불타는 숲으로 돼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예? 데이드비드 국장님 지금 무슨소리에여?!!!"
"뭐지? 유정씨?"
"지금 데이드비드 국장님이 제이씨를 받꿔달라는군요.."
갑자기 김유정관리요원의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제이는 알겠다는듯 전화한다
"형 오랜만이야 무슨일이야? 지금 김유정관리요원이 표정이 뭔가..!!!"
제이는 놀랐다 데이드비드 국장님의 말투는 거의 죽어가는 수준이었다
[크헉..제이 이제..나는 가망이 없는거같군아 미한하다 제이.]
"ㅁ..무슨일 있어던거냐구!!"
"[그건 메테우스가 갑자기 우리를 공격해서 나만 살아있는 크헉 거야..]
"ㅁ..무슨말이야?"
"[지금 건쪽으로 서지수씨와 그리고 그외2명이 도착했을 거네..건투를 비ㄴ..]"
치이이이익 갑자기 전화기가 먹통이되었다 그리고 제이는 전화기를 떨어놓왔고 그리고 절망을하기시작한다
"아............................아.............아......데....이드비드........형........"
그리고 검은양팀 의 문밖에서는 이세하와 이슬비 그리고 서유리 그다음 김유정관리요원 그리고 미스틸 테인이있어다 그리고
헬리콥터 소리가 나면서 헬기장에 도착한 서지수와 그외2명이였다 놀랍게도..
"어머 늦었니? 미한하군아 슬비야.."
"ㅇ..엄마.."
"아맞다 그리고 소개 해줄께 알지? 석봉이와 정미란다 예들아!!"
"예!?!!!!!!!!!!!!!!!!"
"네? 뭐라구요? 석봉이와 정미가 왜 어떻게 위상력을..."
갑자기 석봉이가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모두들 긴장한 상태에서 들어간다
"지금부터 말해줄께 이세하!!"
"ㅇ..알겠어!!"
우리들은 들어갔다 갑자기 방의 전전이 생기고 그주변이 전기가 생성돼있어다 그리고 쪼금더 들어갔더니 제이아저씨가 있어다
[회의실 안]
"설마.....메테우스에게 당하다니 뭐...예상하고있어지만 이팀을 떠날때가돼었군"
제이는 이상한말을하면서 너클을 챙기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우리 다섯은 놀라면서 제이아저씨를 부르고싶어지만
서지수씨가 방해를 한다 그리고 모두들 회의실에 들어가보니..
"ㅁ..뭐야?!!"
"모든게 전기로.."
"크윽 제이아저씨 이것떄문인가여?"
갑자기 세하가 이상한 말을한다 그리고 모두들 놀라면서 뒤를 보왔다 세하를 제외한 모두5명이 놀랐다
"ㅇ....이세하 니몸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야!!"
"몰라 지금.."
서지수는 속마음으로 이렇게 말을했다
'이건..타임..스탯?'
"이세하.."
슬비는 세하에게 다가가자 세하는 웃음을 뛰으면서 이렇게 말을하고 완전히 살아졌다
"후훗..쓸쓸한 표정하지마세요 당신에게 안어울립니다 아가씨..언젠간 봬여.."
"아.............."
그리고 포세이돈과 메테우스는 싸우고있어다
"[월오브 워터 슬레이시]"
"[화염 대분고!!]"
서로 둘이 붙이친다 그리고 붙이치면서 공간의 결계가 생긴다 그리고 검은 구름이 생기면서 그 안으로 들어간다
우리둘은 놀랐다 계속해서 하면 이세상이 멸망하거나 아니면 파괴됀다는것을 이구멍의 이름은..
"ㅅ..설마 메테우스 이구멍은?!!"
"나도 예상밖이군 그만 싸우지.."
갑자기 메테우스는 힘을 풀면서 검도 살아지고 포세이돈도 검이 살아졌다 그리고 둘은 이렇게 불렀다
"ㅅ..설마.."
"어허허허"
"시간의 풍혈"
과연 세하의 운명은 여기서 끝이인가? 아니면 다다음편에 돌아올것인가..과연 세하의 운명은?
2002년 1월 1일 강남은 불타고있어다 그리고 울프라는 이름에 멋지고 예쁘고 잘싸우는 분이있어다 그리고
우리의 엄마도..
"ㅇ..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놀랐다 꺠어나보니 나는 태어나기 함~참 오래전이였다...
"ㅇ..여긴?"
갑자기 머리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세하야 거기는 시간의 풍혈이라는 데이다 어서 가서 제이의 과거를 보거라..'
"당신은 누구시죠?"
'나는 너의 아버지다..'
"예?!!!!!!!!!!!!!"
세하는 놀라면서 강남 옥상으로 올라갔다 긴장을하는 세하의 모습이였다
'지금부터 잘들어라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2002년 과거의 울프팀이라는 팀이있어다 거기안에
서지수 그리고 셸 제이 헬레인 힐카이 등이있어고 싸움을 잘하는 너의엄마 이프렌 이있어단다..;
"...잠깐만요 아저씨는 누구고 왜 우리어머니 성함을 알고있죠?"
"방금전에 말했잖니 아들.. 난 너의 아버지란다.."
[끝]
어허허허허 다음 외전때 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