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허허허  제가 쪼금 미 쳤나봐여 어허허허

ㅇㅅㅇ 뭐 차원종은 안나오지만 뭐 재미있게 바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어허허허

2018년 8월 10일 고등학생이된학생들은 모두 똑같이 포켓몬 을  받는다  그리하여 지금올해 18살이된 아이는

꼭 원하는 포켓몬을 가질수있다 그리고 8번쨰 배지를 얻은 사람은 챔피언을 이기고 리그전을 향할수있다  이소년도 마찬가지

"으함~ 잘잤다"

어느한 소년은 핸드폰을 보면서  일어났다 그리고 이아이는 올해 18살이다

"세하야 밥먹으렴~"

이아이의 이름은 이세하이다  평화 로운 아침을 보냈다 그리고  이세하라는 아이는 지금부터 여행을 떠난다

"세하야 갈꺼니?"

어머니는 세하에게 물으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렇게 말을하고 떠났다

"걱정 부뜨려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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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비드 박사 포켓몬 연구소]

"아직 않왔나?"

'네 아직입니다 데이드비드 박사님"

데이드비드 박사는 창밖을 보면서 이렇게 말을하였다

"김유정 지금 차원전쟁이 끝나고 이런 평화로운 세상을 보왔나?"

"아니요 이떄 까지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그래 그소년도 그떄 참가했지"

데이드비드 박사는 웃으면서  밖을 보왔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박사는 문쪽으로 간다

"데이드비드 박사님 지금 어디가시는지.."

"신참 트래이너 가 막 왔어 기대해도 좋아~"

"예?"

끼이이익 문을 열자 신참트래이너가 막 도착했다 하지만 포켓몬은 없었다 데이드비드 박사님은무웟을 원하시는지..

"헉..헉 박사님 헉..헉 포켓몬 있나여?"

"응 딱 한마리있다.. 그런데 다루기는 엄청힘들꺼야.."

"예?"

데이드비드 박사는 걸음을 옴긴다 그리고 이세하도 같이 움직인다 몇분 걸은후 포켓몬 볼 이있어다

"지금 여기 중에서 딱 1명이있어 그 포켓몬의이름은.."

데이드비드 박사는 김유정을 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김유정은 당황하면서 말을하였다

"ㅅ..ㅅ..설마 그 포켓몬 은 다루기가 엄청힘들다는 전기쥐 포켓몬..."

"그래 당연하지 그 포켓몬의 이름은 바로 피카츄 라네"

"예?!!!!!"

'역시 내예상이맞았어 어쩐 일로 데이드비드 박사님이 나를 보고웃더라..'

김유정은 한숨을 쉬면서  포켓몬볼이 모여있는 가운데의 스위치를 눌러 가운데에 포켓몬볼이있어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박사는 포켓몬 도감을 주면서 이렇게 말을하였다

"이제부터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거야 신참 트래이너"

"예!"

포켓몬스터 줄여서 포켓몬 우리들이 사는세상에 포켓몬 들이 살고있다 땅이든 바다에서든 어디든지 볼수있다..

[끝]

네가 미 쳤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클로저스에 포켓몬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

ㅋㅋ 뭐 그러니까..

(제가 포켓몬스터 광팬이여서) - 드래그 해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