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흑화 스토리-1
Athe이슬비 2015-01-18 3
나는 어렸을때 여러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았다.
주의의 어른들에게는 과한 기대감을 받았고 그에 나는 힘들기만 했다.
그러기를 몇년. 이제 18살이 된 나는 검은 양 프로젝트를 통해 검은 양팀에 들어가게되엇다.
"야! 이세하! 임무중에 게임하지말라고 그랬지!"
"아, 잠깐만! 이제 보스란 말이야!"
"하아~ 내가 어쩌다 검은 양에 들어와서는....."
"아저씨! 힘내요!"
"아저씨 아니라니까!"
찌릿!
"이세하.'
"아아~ 알았다고."
온몸을 감사는 살기에 나는 하던 게임을 중단 시키며 나의 무기 건 블레이드를 쥐었다.
"피해!"
건 블레이드를 잡은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제이 아저씨의 말을 듣고는 옆으로 굴렀다.
그와 동시에 내가 있던 자리는 반파가 되면서 차원종 한마리가 자리잡고잇었다.
그 차원종의 이름은 트롤대장.
육중한 덩치로 침투형인 이 차원종은 나타날때 공중에서 떨어지기때문에 공중에 있을떄 그림자를 보고 피해**다.
"트롤대장은 B급 차원종이니까. 모두 조심해!"
『오케이!』
우선 근접형인 나와 제이 아저씨가 트롤대장을 향해 뛰어 달려갔다.
달려가자 보이는건 트롤대장의 망치.
건블레이드로 힘겹게 막으며 소리쳤다.
"아저씨!"
"아저씨 아니라고!"
제이 아저씨는 황토잡이로 트롤대장을 잡고는 해딩으로 트롤대장을 쓰러트렸다.
역시 돌머리 제이 아저씨.
어째든 그 다음은 이슬비가 공중에 물건을 뛰.....어,,...서....,
"야! 그거 내 게임기잖아!"
"....."
이슬비는 내 말을 무시하면서 그대로 내 게임기를 던졌다.
"으아아아!!!!!!"
"집중해라 이세하!"
"***!!!!!"
나는 제이 아저씨의 말에 절규를 할 시간도 없이 스킬 콤보를 넣었다.
처음에는 역전으로 올린뒤 발포로 땅에 내리꽃은 다음 질주로 마무리 형식으로 트롤 대장을 공격했고 내 공격에 트롤대장은 땅에 쓰러졌다.
그리고 서유리가 튀어나와서는 유리스타를 트롤대장에게 갈겼고 유리스타가 끝나자마자 이슬비가 버스를 내리 꽃았다.
이 둘의 문제는 내가 트롤대장 근처에게 있었다는거다.
"야! 서유리, 이슬비! 위험하잖아!"
"임무도중에 게임한 벌이야."
"넌 몸이 튼튼하니까 괜찮잖아."
"뭐라고!!!!"
짜증난다. 이슬비는 내 게임기를 던져놓고는 하는 소리가 임무 도중에 게임했다고 죽일뻔했다는게 말이나 되냐?!
물론, 게임한 내 탓도 있지만 목숨까지 위협할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서유리 너는 몸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아무리 몸이 튼튼해도 난 인간이라고.
클로저라고해도 그걸 정통으로 맞으면 결코 무사하지는 못한다고!
"자자. 무사했으면 되잖아.'
"응! 무사했으니까 되잖아."
이놈이고 저놈이고 짜증나.
휙!
"아! 이세하 어디가!"
"야! 이세하!"
"형!"
나는 사이킥 무브를 이용해 임무 장소를 벗어났다.
"짜증나.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럼 죽이는게 어때?"
"그래. 어차피 저놈들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잖아?"
"누구야!"
인기척 없이 다가온 목소리에 나는 건 블레이드를 꺼내들었다.
"워워~ 우리는 싸울생각이 없어."
"맞아. 우리는 그저 너에게 기회를 줄 생각일뿐이야."
"기회?"
"맞아. 우리는 너에게 차원종이 될 기회를 줄뿐이야."
"헛소리 ***!"
"하아~ 이렇게 말해도 아직은 너에게 무리인가보군."
"오늘은 이만 물러갈께. 그럼 나중에 보자."
『이세하.』
그 아이들의 말에 나는 얼굴을 굳힌채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