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클로저스) 이슬비 아가씨 이야기 4편
검도부주장 2015-11-21 2
아아 이번편은 에 막장일 가능성이 있네여~ 보 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직 밑완성이구요
뭐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허허허
쨋든 시작합니다
샤워실에서 나오는 이슬비였다
"우후....나는 클로저가 제일 싫어..."
나는 클로저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한다 그런데 세하가 클로저스라니 나는 더욱 화가 치밀어 올른다
"으아!! 몰라 나 다시 누울래!"
나는 방으로 들어가자 불을 끄고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이상한 꿈을 꾼다..
'니가 이번에 새로운 클로저야? 이아이가 서지수의 딸? 거짓말 치고 자빠 졌내 이딴 녀석을 쓴데?
어이구 어이가없어서..(으...누구...?) 이번에 검은양팀 에들어갈 아이는 아닐꺼같에 (ㅁ..뭐?)
맞아 무능하다고 생각해~ 소녀~ 아무짓도 안할꺼니까 일로와봐~(가지마...)'
그리고 갑자기 연구원 의 모습이 살아지고 주변이 밝아진다 나는 그대로 놀랐다
'꺄! ㅇ...이건 뭐야 다뭐냐구!!!!'
'이제야 알았어? 이슬비 니가 구책한 미래의 답이야 이슬비..'
'ㄴ..누구야!! 너는 누구냐구!!'
'하아...몰라? 나는 알파라고 한다 악마의 신등급이지..'
'뭐? 악마? ㅅ..설마 나를 어쩔쌤이야!!'
'아~'
알파는 손을 딱 튕기자 갑자기 미래의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한다 세하는 피투성이가 돼어있어고 쓰러진 나를 보고 포효한다
'ㅁ..뭐야? 이세하는 저런 사람이아니야..'
'후훗~ 뭐 이정도로 됐겠지?'
갑자기 나는 꿈에서 꺠어났다 아직또 식은 땀이 많이 남아있어다 그리고 누군가들어온다..
"저기 슬비아가씨 이제 씻고 밥드세요.."
그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아닌.. 세하였다 하지만나는 꿈에서 본 기억으로쓰러진나를 안고 울고있어다고 해야하나
를 느끼고있어다.... 나는 문을 열고 주방에 가서 밥을 먹고있어고 세하는 설거지를 한다
"저기..이세하 지금 부터 네가 하는이야기 전부다 허락해줄꺼지?"
"예~ 당연하죠 아가씨 저희 클로저 가문 집안이지만 현실은 달르지만 아가씨는 뭐 든지 다해드릴께요~"
세하는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고있어고 나는 진지한 표정을하며 이렇게 말을하였다
"당장 내눈 앞에서 꺼 져!!!"
쩅그랑 창! 컵을 딱고있던 세하는 놀란남어지 꺠진 컵을 치울려고했을때 이슬비는 달려와 나를 밀치고 이렇게 말했다
"꺼 져 당장.."
"ㅎ..하지만 주인님께서.."
"제발 부탁이야 꺼 져!!!"
"..........."
갑자기 세하는 다정했던 머리를 풀고 앞치마와 메이드비드복을 벗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나는...아무말도하지않았다
"네~ 나갈께요 이 아가씨야 내가 미 쳤어 왜 이딴 녀석이랑 같이 갔을까? 그리고 왜 너는 나를 싫어하는 건데!!!"
".........."
세하는 문을 열면서 이렇게 말을하고 완전히 살아졌다...
"다음부터 니네 집 오기만해봐라!! 치잇 먹을거해주웠더니 뭔 욕하고 지 랄 이야.."
나는 투털거리면서 이슬비의 집에 서 나왔다 그리고 이슬비는 혼자 서 울고있어다..
"이바보 흑...내가 어쨰서 그만두게 한줄알면서도 흑.....바보 멍청이...알고있어써도..흑..."
그리고부터 몆 주후 세하의 모습은 안보엿다 그리고 나는 혼자 서 방에서 소설을쓰고있어다..
[슬비의 방]
"으함 잘까?"
나는 전천히 걸어가면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창가에 누군가있어는데 그건 바로
"미한하다 슬비야 네가 잘못했어.. 이제부터 너는 자유야."
이세하였다 그리고 나는 문을 열면서 슬비의 머리를 스담으면서
"우훗 잘자시네요 공주님?"
"음냠....냠..."
'꺠기 전에 가야지.. 이제 여기도 못와..'
그리고 조용히 살아진다 몇시간후 강남일대에 키텐 열마리와 말렉 열마리가 동시에 나왔다
[강남일대]
"리더? 도망칠까??"
"아니요 저희 임무잖아요 돌아가면 유정 누나에게 맞을꺼에요.."
"세하야~ 그냥 덤비자구!!"
"알겠어 유리야.."
"우웅! 저도 있어요!!"
"가자 미스틸!!"
"넵!!"
우리들은 키텐 열마리와 말렉 열마리를 해치운다!
"별빛에 잠겨라..[유성검]"
"쫌 아플꺼야 [유리스페이셜]"
"무리하자말아 건강이제일이야 [아침 건강체조!!!]"
"웅웅!! 제가 한번 서포트해줄께요~ [라크나로그]"
수많은 창이 말렉 키텐 사이로 떨어지고 푸른 별빛이 키텐과 말렉 사이를 빛춘다 그리고 수많은 주먹과 칼날이
키텐과 말렉을 해치운다
"크애애애애앙앙!!"
"크르를!!!"
"리더 우리에게 마춰!!"
"알겠다구요~"
"세하야 가자!"
"형아 가자구요~"
우리들은 키텐과 말렉에 달려가 스킬을 쓴다!!
"우후...[폭령검전소!!]"
"아싸![유리일섬!!]"
"우후..[날아갈것같은 기분]"
"가자구요[랜스버스트],[월오브 바할라!!]"
콰아아아아악! 먼지와 연기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키텐과 말렉은 동시에 없어졌다 우리들은 신나했는데..
"이겼어요!!!"
"잘했어 테인아!!"
"뭔가 찝찝하지 않아요? 제이아저씨??"
"그래 이렇게 손쉽게 줄을 차원종이아니야.."
제이아저씨와 이세하는 긴장을하고 키텐과 말렉을 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슬비의집]]
".....세하의 뜻이 그렇다면 나도 가겠어..."
이슬비는 요원복을 갈아입고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강남일대에 도착한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그들을 지켜보고있어다
[강남일대]에서 어느한 옥상
'역시 세하야 잘한다니까 나도 도와줄까?'
"이세하!! 여기야!!"
'응?'
어디선가 여자의 도움요청이나와 이세하는 뒤를돌아보고 이렇게 왜쳤다
"알랐어!!"
'오호...친구를 도와주는건가?'
나도 못알아보는 정도로 강한 자가있어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ㅁ..뭐야!! 지켜보는 사람도있어!!!!"
"음? 너는 인간이냐? 으흠 그옷 마음에 드든군.."
"ㄴ..너는 누구야!!"
"나를 이기고 이름을불러봐라!"
이자신감은 어디서 나는 건지 나는 몰른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바라보공있어다 그리고 이쪽을 본 이세하였다
(이세하 시점)
"치잇...알파.. 야! 서유리 제이아저씨! 저 옥상으로 보내주세요!!"
"알랐어 그쪽은 세하에게 맡기고 그리고 우리들은 여기를 맡은다!! 이제부터 내가 지시한 대로해!"
제이아저씨가 테인이와 유리에게 소리친다 그리고 테인이와 유리는 알겠다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그리고
유리와 제이아저씨는 나를 옥상으로 날렸다
퓨슈슈슈슈슈슈슈!!!
(이슬비시점)
"크윽 너무강해 이건 어둠..."
주변이 어둠에 물들은 검은 불꽃이였다 그리고 나는 못움직인다 나는 지금 무서운건가 하면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어디선가
세하에 목소리가 들렸다
"이슬비!!!!!"
나는 서서히 눈을 뜨면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이세하가있어고 푸른 불꽃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는..조용히
"...이세하?"
알파는 웃으면서 나를 보고이렇세 말을했다
"크크크크크크 너는 친구의 도움으로 살아? 크크크 너부터 죽여주지 이슬비.."
"크윽....미한해 세하야 이제 여기서 끝이야.."
"잘가라.."
알파는 두손을 모와 원기옥(? )처럼 만들고 슬비에게 던지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대로 돌진을 사용한다
"[돌진!!]"
"꺄!!!!!"
슬비를 밀치고 내가 맞았다 그리고 알파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하고 유유히 살아진다
"으흐흐흐흐 데 미 갓 이여 너는 무슨 일때문에 이여자아이를 지키는건가 너는 이미 글렀다 너의 몸은 이미 독으로
꽉차있다.."
"크윽...."
이세하는 건플래이드를 잡고 알파를 놀려본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를 꽈악 물며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이여자를 지키는 임무가 있어 과연 어둠의 신이야 크헉...나는 이여자를 죽어서도 지킨다.."
"으흐흐 그자신감은 어디서 나는 거지?"
"...."
세하는 전천히 오른쪽 손을 올려가슴을 친다 그리고 알파는 알아차리는 눈빛으로 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급히
이세하에게 다가갔다
"미한해 나때문에.."
"크헉!! 무슨 소리야 이슬비 내가 지킨다고했잖아?이제부터 정식으로 허락하겠습니다 아가씨.."
"ㅇ..이세하.."
이슬비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웃으면서 기절한다 그리고 한편 공간의 결전에서는..
[공간의 결전]
"으흠..우리딸은 아직있는가?"
"네 이칼레스님.. 아직도 이아이를 키우는거에요??":
"지금 무슨 소리인가 이아이는 전쟁을 막을수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예???"
"지금부터 그 전설을 말해주지 리덴.."
"알겠습니다"
[어느한 성역..]
"가볼까? 우리 아들을 만나러.."
어느한 남성이 물의 창을 만들어 바다 위로 올라갔다 바다 가 갈라지면서 그는 이렇게 말을했다
"메테우스가 깨어난 이상 그들을 막을수있는건 우리아들 그리고클로저 가문에 이슬비 그리고 방금전 느낀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헬리오스..."
남성은 거인 만큼 크다 그리고 몇걸음씩 가다 인간의 모습을하고 걸은다..
[끝]
어허허 막장인데야? 막장 막장 막장!!
막장 막장 한 6화에 세하랑 슬비가 키스합니다
우호호호호호!!하지만 전투가 끝나야지..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