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클로저스) 이슬비 아가씨 이야기 2화

검도부주장 2015-11-20 4

에....막장으로 가는 느낌은 뭐지? 그리고


ㅇㅅㅇ 쪼금만 한 4~10편 중간쯤 ㅋ..키스 장면 나온다!!!


그리고 싸움신이없으면 재미없져 여러분?~~


쩃든 시작합니다



집으로 도착을한 이슬비와 이세하 그리고는 이세하를 납치하는 듯이 (?) 끌고와 턱시도와 네타이를 맨다


"어허 꽤 자어울리네~"


"아..아가씨 이건 너무 하세요"


"네가 비참하게 만들어준다고했어지?~~"


"아..........."


나는 급 절망에 빠졌다 그리고  이슬비와 이세하는 차에타 다시 파티장에 간다 그리고 몇시간뒤 파티장에 도착하고 거기안에


들어간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들려오면서 사람들은 우리둘은 천천히 계단을 올라간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야기한다



"이세하 너는  왜  온거야? 하인으로?


"제가 말했죠 클로저스 가문에 임무에 다하도록 이슬비 아가씨 를 지켜드리겠다구 말씀 안드렸습니까?"


"아니..그냥 니가 어떻게 들어왔냐 궁금해서.."


"네~ 그럼 가시져 아가씨.."


한계단 씩 올라가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ㅅ...세하랑...ㅅ..세하랑..손....손을...ㅈ..잡.....'


그리고 도착한 성문 앞 우리둘은 손을 잡고 들어간다..


끼이이이이이익! 사람들의 말이 들썩였다 그리고 신나는 노래와 반주에 맟춰 춤을 추고있어다




"이런 이런 우리가 늦게온거같은데요 아가씨?"


"그런가 보네...그리고 세하? 지금 뭐하는 짓이지?"


"ㅇ..어이구 죄송합니다.."


세하는 나를 공주님 안기는 듯 드러 올렸고 그리고 나는 얼굴이 빨개진체로 세하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세하를 보면서 이렇게 말을하엿다


"ㅇ..이세하 나랑 춤출래?"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 허락 하죠 자"


세하가 손을  주웠다 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세하의 손을 잡고 나랑 같이 춤을 추웠다 그리고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 좋은 녀석이야  나랑 같이 어울려주다니...어릴적부터 뭐 이런 생각은 들겟지만 나는 너를 좋아해..'


"아가씨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아! 미한 가자~"


"네 아가씨 그럼 부탁하나할께요~"


세하는 나를 또다시 공주님 안기듯이 사람들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들은 웃으면서 이렇게 했다


"주인님 이번일로 많이 고생하셧죠? 이제 푸욱 놓고 신나게 놀아 보시죠!!"


"그래 알겠어~"


이세하와 이슬비는  각자 표정을 숨기 채 춤을 추고있어고 그리고 나무위에는 망원경으로 둘을 지켜보는


세 사람이있어다


"누님..완벽히 변했습니다 이슬비가.."


[그래 알겠어 수고했어 제이 그리고 미스틸 유리 고마워..]


통신이 끝어지자 테인이는 볼에 힘을 주고 화나는듯이 이렇게 말을한다


"우웅! 이세하형 너무해여!!"


"테인아~ 참아 우리셋은 차원종이나 없에자구~"


"네 누나.."


우리셋은 이슬비를 처음 보게 돼었다 그리고 우리셋은 둘이 엄청 친해졌다는걸알랐다 그리고 한편


서지수는 하늘을보며 이렇게 생각했고 마음이 통할까? 생각했다.. 


'슬비야 미한하다 요번 년도에는 같이못 있어.. 미한해 슬비야..'


"서지수 요원님 가시죠!!"


"네 데이드비드 국장님!!"


서로 아끼고 즐거워하는 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있다 그리고 그걸 방해하는 악당들도...


[어둠의 성잔..]


"알파  스타  헬라  헬라이 레자 레이 준비는다돼었나?"


"넵!!"


"치잇 준비돼었다구.."


"헷! 주인님 준비 다했습니다~"


"그럼 가자.."


"넵! 메테우스님!!!"


어둠속에서 뭔가가 깨어났다 그리고 화산이 폭발한다..


[끝]


뭐 산으로 가는 거같은데 뭐 기분탓이죠? 여려분


제가 생각한 그거랑 비슷해서 ㅇㅅㅇ


어허허허  한 10? 15? 20 까지가 끝인거같아요 아마도..


뒷이야기도 만들어야하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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